もし僕がこのまま 眠りの中に
(모시보쿠가코노마마 네무리노나카니)
혹시 내가 이대로 잠 속에
閉じ込められたら きっと夢でも
(토지코메라레타라 킷-또유메데모)
갇힌다면 분명 꿈에서도
この歌を歌うことだろう
(코노우타오우타우코토다로-)
이 노래를 부르고 있겠지
確かめるように この指先が
(타시카메루요-니 코노유비사키가)
확인해보듯 이 손가락이
頬を伝うなら そのまま僕を
(호호오츠타우나라 소노마마보쿠오)
뺨을 더듬는다면 그대로 날
抱きしめてくれないか
(다키시메테쿠레나이카)
안아주지 않으련
優しげな日に 降り注ぐ雨は
(야사시게나히니 후리소소구아메와)
온화한 날에 내리는 비는
なぜ いい加減な嘘を
(나제 이이카겐-나우소오)
어째서 적당히 둘러댄 거짓말을
つつみ込んで 許してくれるの?
(츠츠미콘-데 유루시테쿠레루노?)
덮어주고 용서해 주는 걸까?
だけどもうあなたにだけは 会えなくなって
(다케도모-아나타니다케와 아에나쿠낫-떼)
하지만 이제 너만은 만날 수가 없어서
金色の涙は 輝く笑顔にこぼれ落ちる
(킹-이로노나미다와 카가야쿠에가오니코보레오치루)
금빛 눈물은 반짝이는 웃는 얼굴을 타고 흘러내려
光る言葉と揺れ動く想い
(히카루코토바토유레우고쿠오모이)
빛나는 말과 흔들리는 마음
あしたの影へと流れたら
(아시타노카게에토나가레타라)
내일의 빛으로 흘러간다면
ひなげし花言葉
(히나게시하나코토바)
양귀비 꽃말
心より愛を込めて届け
(코코로요리아이오코메테토도케)
마음보다 사랑을 담아 전해
休息の場所 感謝の祝いを
(큐-소쿠노바쇼 칸-샤노이와이오)
쉼터, 감사의 메시지를
駆け抜ける 音に乗せて贈るよ
(카케누케루 오토니노세테오쿠루요)
흐르는 음악에 띄어 보내
時が巡るように この駆け引きも
(토키가메구루요-니 코노카케히키모)
시간이 돌고 돌 듯 이 밀고 당김도
元に戻るなら このまま君を
(모토니모도루나라 코노마마키미오)
처음으로 돌린다면 이대로 널
抱きしめてもいいだろうか
(다키시메테모이이다로-카)
안고 있어도 괜찮을까
物憂げな日々 孤独への合間
(모노우게나히비 코도쿠에노아이마)
나른한 나날, 고독의 시간
まだ 本当の心を
(마다 혼-또-노코코로오)
아직 진심을
隠している どうして一人で
(카쿠시테이루 도-시테히토리데)
숨긴 채로 왜 나 혼자서
溢れ出すものを忘れて 彷徨っているの?
(아후레다스모노오와스레테 사마욧-떼이루노?)
넘쳐나는 걸 잊고 헤매고 있는 걸까?
金色の瞳は たなびく気持ちをソラに映す
(킹-이로노히토미와 타나비쿠키모치오소라니우츠스)
금색 눈빛은 안개 낀 마음을 하늘에 비춰
霞む季節に紛れ込む想い
(카스무키세츠니마기레코무오모이)
흐릿한 계절에 뒤섞인 이 마음
届かないと気付いていても
(토도카나이토키즈이테이테모)
전해지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ひなげし花言葉
(히나게시하나코토바)
양귀비 꽃말
心より愛を込めて届け
(코코로요리아이오코메테토도케)
마음보다 사랑을 담아 전해
休息の場所 感謝の祝いを
(큐-소쿠노바쇼 칸-샤노이와이오)
쉼터, 감사의 메시지를
舞い上がる 声に乗せて贈るよ
(마이아가루 코에니노세테오쿠루요)
날아 오르는 이 목소리에 띄어 보내
思い出したよ 幼かった頃
(오모이다시타요 오사나캇-따코로)
생각났어 어린 시절
暗闇の中 待っていたことを
(쿠라야미노나카 맛-떼이타코토오)
어둠 속에서 기다리고 있던 걸
もう二度とみんな 現れないと
(모-니도토민-나 아라와레나이토)
두 번 다시 모두 나타나지 않는다고
泣きそうになり何も出来ず佇んでいた
(나키소-니나리나니모데키즈타타즌-데이타)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못한 채로 우두커니 서 있었어
金色の瞳は たなびく気持ちをソラに映す
(킹-이로노히토미와 타나비쿠키모치오소라니우츠스)
금색 눈빛은 안개 낀 마음을 하늘에 비춰
霞む季節に紛れ込む想い
(카스무키세츠니마기레코무오모이)
흐릿한 계절에 뒤섞인 이 마음
届かないと気付いていても
(토도카나이토키즈이테이테모)
전해지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ひなげし花言葉
(히나게시하나코토바)
양귀비 꽃말
心より愛を込めて届け
(코코로요리아이오코메테토도케)
마음보다 사랑을 담아 전해
休息の場所 感謝の祝いを
(큐-소쿠노바쇼 칸-샤노이와이오)
쉼터, 감사의 메시지를
舞い上がる 声に乗せて贈るよ
(마이아가루 코에니노세테오쿠루요)
날아 오르는 이 목소리에 띄어 보내
(모시보쿠가코노마마 네무리노나카니)
혹시 내가 이대로 잠 속에
閉じ込められたら きっと夢でも
(토지코메라레타라 킷-또유메데모)
갇힌다면 분명 꿈에서도
この歌を歌うことだろう
(코노우타오우타우코토다로-)
이 노래를 부르고 있겠지
確かめるように この指先が
(타시카메루요-니 코노유비사키가)
확인해보듯 이 손가락이
頬を伝うなら そのまま僕を
(호호오츠타우나라 소노마마보쿠오)
뺨을 더듬는다면 그대로 날
抱きしめてくれないか
(다키시메테쿠레나이카)
안아주지 않으련
優しげな日に 降り注ぐ雨は
(야사시게나히니 후리소소구아메와)
온화한 날에 내리는 비는
なぜ いい加減な嘘を
(나제 이이카겐-나우소오)
어째서 적당히 둘러댄 거짓말을
つつみ込んで 許してくれるの?
(츠츠미콘-데 유루시테쿠레루노?)
덮어주고 용서해 주는 걸까?
だけどもうあなたにだけは 会えなくなって
(다케도모-아나타니다케와 아에나쿠낫-떼)
하지만 이제 너만은 만날 수가 없어서
金色の涙は 輝く笑顔にこぼれ落ちる
(킹-이로노나미다와 카가야쿠에가오니코보레오치루)
금빛 눈물은 반짝이는 웃는 얼굴을 타고 흘러내려
光る言葉と揺れ動く想い
(히카루코토바토유레우고쿠오모이)
빛나는 말과 흔들리는 마음
あしたの影へと流れたら
(아시타노카게에토나가레타라)
내일의 빛으로 흘러간다면
ひなげし花言葉
(히나게시하나코토바)
양귀비 꽃말
心より愛を込めて届け
(코코로요리아이오코메테토도케)
마음보다 사랑을 담아 전해
休息の場所 感謝の祝いを
(큐-소쿠노바쇼 칸-샤노이와이오)
쉼터, 감사의 메시지를
駆け抜ける 音に乗せて贈るよ
(카케누케루 오토니노세테오쿠루요)
흐르는 음악에 띄어 보내
時が巡るように この駆け引きも
(토키가메구루요-니 코노카케히키모)
시간이 돌고 돌 듯 이 밀고 당김도
元に戻るなら このまま君を
(모토니모도루나라 코노마마키미오)
처음으로 돌린다면 이대로 널
抱きしめてもいいだろうか
(다키시메테모이이다로-카)
안고 있어도 괜찮을까
物憂げな日々 孤独への合間
(모노우게나히비 코도쿠에노아이마)
나른한 나날, 고독의 시간
まだ 本当の心を
(마다 혼-또-노코코로오)
아직 진심을
隠している どうして一人で
(카쿠시테이루 도-시테히토리데)
숨긴 채로 왜 나 혼자서
溢れ出すものを忘れて 彷徨っているの?
(아후레다스모노오와스레테 사마욧-떼이루노?)
넘쳐나는 걸 잊고 헤매고 있는 걸까?
金色の瞳は たなびく気持ちをソラに映す
(킹-이로노히토미와 타나비쿠키모치오소라니우츠스)
금색 눈빛은 안개 낀 마음을 하늘에 비춰
霞む季節に紛れ込む想い
(카스무키세츠니마기레코무오모이)
흐릿한 계절에 뒤섞인 이 마음
届かないと気付いていても
(토도카나이토키즈이테이테모)
전해지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ひなげし花言葉
(히나게시하나코토바)
양귀비 꽃말
心より愛を込めて届け
(코코로요리아이오코메테토도케)
마음보다 사랑을 담아 전해
休息の場所 感謝の祝いを
(큐-소쿠노바쇼 칸-샤노이와이오)
쉼터, 감사의 메시지를
舞い上がる 声に乗せて贈るよ
(마이아가루 코에니노세테오쿠루요)
날아 오르는 이 목소리에 띄어 보내
思い出したよ 幼かった頃
(오모이다시타요 오사나캇-따코로)
생각났어 어린 시절
暗闇の中 待っていたことを
(쿠라야미노나카 맛-떼이타코토오)
어둠 속에서 기다리고 있던 걸
もう二度とみんな 現れないと
(모-니도토민-나 아라와레나이토)
두 번 다시 모두 나타나지 않는다고
泣きそうになり何も出来ず佇んでいた
(나키소-니나리나니모데키즈타타즌-데이타)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못한 채로 우두커니 서 있었어
金色の瞳は たなびく気持ちをソラに映す
(킹-이로노히토미와 타나비쿠키모치오소라니우츠스)
금색 눈빛은 안개 낀 마음을 하늘에 비춰
霞む季節に紛れ込む想い
(카스무키세츠니마기레코무오모이)
흐릿한 계절에 뒤섞인 이 마음
届かないと気付いていても
(토도카나이토키즈이테이테모)
전해지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ひなげし花言葉
(히나게시하나코토바)
양귀비 꽃말
心より愛を込めて届け
(코코로요리아이오코메테토도케)
마음보다 사랑을 담아 전해
休息の場所 感謝の祝いを
(큐-소쿠노바쇼 칸-샤노이와이오)
쉼터, 감사의 메시지를
舞い上がる 声に乗せて贈るよ
(마이아가루 코에니노세테오쿠루요)
날아 오르는 이 목소리에 띄어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