腕 kaina (우데 카이나 -팔-)
作詞:宝野アリカ 作曲:片倉三起也
ALI PROJECT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膝がくずおれる
히자가 쿠즈오레루
무릎이 꺾여버리고
地に着いた掌
치니 츠이타 테노히라
손바닥은 땅을 짚네
汗と血は
아세토 치와
땀과 피는
青い砂に染み入る
아오이 스나니 시미이루
푸른 모래에 스며든다
空と海と 昼と夜の
소라토 우미토 히루토 요루노
하늘과 바다와 낮과 밤의
間を生き 倒れるその身
아이다오 이키 타오레루 소노 미
사이를 살면서 쓰러지는 그 몸
でも世界は君に積もる
데모 세카이와 키미니 츠모루
그래도 세상은 네게 쌓여가지
助けなど来ぬことは
타스케나도 코누 코토와
도움 따위는 없을 것은
もう知っていよう
모- 싯테 이요-
이젠 알고 있자
目に見えぬものたちが
메니 미에누 모노타치가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行く手を阻んでも
유쿠 테오 하반데모
가는 손을 방해해도
君が居るのは岩間の牢獄じゃない
키미가 이루노와 이와마노 로-고쿠쟈 나이
네가 있는 곳은 바위 틈새의 감옥이 아니야
いくらでも変えられる
이쿠라데모 카에라레루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その道の彼方を
소노 미치노 카나타오
그 길 저편을
私は待とう
와타시와 마토-
나는 기다리겠어
光輝く君だけを
히카리 카가야쿠 키미다케오
반짝이며 빛나는 너만을
一人だと思うときほど
히토리다토 오모우 토키 호도
혼자라고 생각할 때만큼은
側にあるは影
소바니 아루와 카게
곁에 있는 건 그림자
真の暗闇を
신노 쿠라야미오
진정한 암흑을
けして与えぬように
케시테 아타에누 요-니
절대로 부여하지 않게
閉じた瞼には
토지타 마부타니와
눈꺼풀을 감으니
揺れる残像
유레루 잔조-
흔들리는 잔상
風と波と 過去と未来
카제토 나미토 카코토 미라이
바람과 파도와 과거와 미래
浮かび沈み 留まらぬ心
우카비 시즈미 토마라누 코코로
떴다가 가라앉으며 멈추지 않는 마음
まだ世界は果てを持たず
마다 세카이와 하테오 모타즈
아직 세상은 끝을 기다리지 않고
夢を抱く翼には
유메오 다쿠 츠바사니와
꿈을 껴안는 날개에는
触れる星遠く
후레루 호시 토오쿠
보이는 별이 저멀리
己を護れるのは
오노레오 마모레루노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건
己の他にない
오노레노 호카니 나이
자신 밖에 없는 거야
君が纏うは鋼の甲冑じゃない
키미가 마토우와 하가네노 캇츄-쟈 나이
네가 두른 것은 강철의 갑주가 아니야
何度でも起き上がれ
난도데모 오키아가레
몇번이고 일어서야 해
痛み伴うなら
이타미 토모나우나라
아픔이 함께한다면
私が聴こう
와타시가 키코-
내가 들어주겠어
胸裂けるほどの咆哮も
무네 사케루 호도노 호-코-오
가슴을 찢을 정도의 포효를
涙では洗い流せぬだろう
나미다데와 아라이나가세누다로-
눈물로는 씻어내릴 수 없을 거야
何一つ
나니 히토츠
아무것도
目に見えぬものたちに
메니 미에누 모노타치니
눈에 안 보이는 것들에게
覆い尽くされても
오오이츠쿠사레테모
완전히 막혀버려도
墜ちてゆくのは土底の柩じゃない
오치테 유쿠노와 츠치소코노 히츠기쟈 나이
스러져가는 것은 땅속에 묻힌 관이 아니야
いくらでも変えられる
이쿠라데모 카에라레루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その道の行方は
소노 미치노 유쿠에와
그 길의 행방은
待ち続けよう
마치 츠즈케요-
계속 기다리겠어
光輝くそのときを
히카리 카가야쿠 소노 토키오
반짝이며 빛나는 그 때를
そう
소-
그래
君が死ぬのは
키미가 시누노와
네가 죽을 곳은
私の腕の中だから
와타시노 우데노 나카다카라
나의 팔 안일 테니까
作詞:宝野アリカ 作曲:片倉三起也
ALI PROJECT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膝がくずおれる
히자가 쿠즈오레루
무릎이 꺾여버리고
地に着いた掌
치니 츠이타 테노히라
손바닥은 땅을 짚네
汗と血は
아세토 치와
땀과 피는
青い砂に染み入る
아오이 스나니 시미이루
푸른 모래에 스며든다
空と海と 昼と夜の
소라토 우미토 히루토 요루노
하늘과 바다와 낮과 밤의
間を生き 倒れるその身
아이다오 이키 타오레루 소노 미
사이를 살면서 쓰러지는 그 몸
でも世界は君に積もる
데모 세카이와 키미니 츠모루
그래도 세상은 네게 쌓여가지
助けなど来ぬことは
타스케나도 코누 코토와
도움 따위는 없을 것은
もう知っていよう
모- 싯테 이요-
이젠 알고 있자
目に見えぬものたちが
메니 미에누 모노타치가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行く手を阻んでも
유쿠 테오 하반데모
가는 손을 방해해도
君が居るのは岩間の牢獄じゃない
키미가 이루노와 이와마노 로-고쿠쟈 나이
네가 있는 곳은 바위 틈새의 감옥이 아니야
いくらでも変えられる
이쿠라데모 카에라레루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その道の彼方を
소노 미치노 카나타오
그 길 저편을
私は待とう
와타시와 마토-
나는 기다리겠어
光輝く君だけを
히카리 카가야쿠 키미다케오
반짝이며 빛나는 너만을
一人だと思うときほど
히토리다토 오모우 토키 호도
혼자라고 생각할 때만큼은
側にあるは影
소바니 아루와 카게
곁에 있는 건 그림자
真の暗闇を
신노 쿠라야미오
진정한 암흑을
けして与えぬように
케시테 아타에누 요-니
절대로 부여하지 않게
閉じた瞼には
토지타 마부타니와
눈꺼풀을 감으니
揺れる残像
유레루 잔조-
흔들리는 잔상
風と波と 過去と未来
카제토 나미토 카코토 미라이
바람과 파도와 과거와 미래
浮かび沈み 留まらぬ心
우카비 시즈미 토마라누 코코로
떴다가 가라앉으며 멈추지 않는 마음
まだ世界は果てを持たず
마다 세카이와 하테오 모타즈
아직 세상은 끝을 기다리지 않고
夢を抱く翼には
유메오 다쿠 츠바사니와
꿈을 껴안는 날개에는
触れる星遠く
후레루 호시 토오쿠
보이는 별이 저멀리
己を護れるのは
오노레오 마모레루노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건
己の他にない
오노레노 호카니 나이
자신 밖에 없는 거야
君が纏うは鋼の甲冑じゃない
키미가 마토우와 하가네노 캇츄-쟈 나이
네가 두른 것은 강철의 갑주가 아니야
何度でも起き上がれ
난도데모 오키아가레
몇번이고 일어서야 해
痛み伴うなら
이타미 토모나우나라
아픔이 함께한다면
私が聴こう
와타시가 키코-
내가 들어주겠어
胸裂けるほどの咆哮も
무네 사케루 호도노 호-코-오
가슴을 찢을 정도의 포효를
涙では洗い流せぬだろう
나미다데와 아라이나가세누다로-
눈물로는 씻어내릴 수 없을 거야
何一つ
나니 히토츠
아무것도
目に見えぬものたちに
메니 미에누 모노타치니
눈에 안 보이는 것들에게
覆い尽くされても
오오이츠쿠사레테모
완전히 막혀버려도
墜ちてゆくのは土底の柩じゃない
오치테 유쿠노와 츠치소코노 히츠기쟈 나이
스러져가는 것은 땅속에 묻힌 관이 아니야
いくらでも変えられる
이쿠라데모 카에라레루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その道の行方は
소노 미치노 유쿠에와
그 길의 행방은
待ち続けよう
마치 츠즈케요-
계속 기다리겠어
光輝くそのときを
히카리 카가야쿠 소노 토키오
반짝이며 빛나는 그 때를
そう
소-
그래
君が死ぬのは
키미가 시누노와
네가 죽을 곳은
私の腕の中だから
와타시노 우데노 나카다카라
나의 팔 안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