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松井 亮太
作曲 松井 亮太
なぜ こんなに胸が高鳴るんだろう?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는걸까?
退屈だった時間は君で埋められてゆく
지루했던 시간은 너로 인해 채워지고 있어.
はしゃぐ横顔 見ているだけで
웃고 떠드는 네 옆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速いスピードで鼓動は走り出した
빠른 스피드로 고동은 달리기 시작해.
もう少しだけ近づけて
조금 더 옆으로 다가다서
切なさもどかしさ抑えきれない
안타까움, 답답함을 눌러버릴 수가 없어.
天真爛漫な君がここにいるから
천진난만한 니가 여기 있기 때문에
いつでも何をしてても
언제나 무엇을 하던지
弾けるほどにもっと知りたくなる
튈 정도로 더 알고 싶어져.
大切でシンプルな
소중하고 심플한
気持ち伝えたいだけ
기분을 전하고 싶은 것 뿐이야.
にぎわう日曜日の街並み
떠들썩한 일요일의 거리풍경
すれ違う恋人たちに夢見てた
엇갈리는 연인들의 꿈을 꾸었어.
理想並べて途方に暮れる
이상을 늘어놓아 어찌할 바를 몰라해.
この気持ち君は知るはずもなくて雲は流れてく
이 기분을 너는 알리가 없어서 구름은 흘러가.
夢中で追いかけるけど
열중해서 뒤쫓는데
想いが大きいほど不器用になる
마음이 커질수록 서투르게 되버려.
瞳の先には何が映ってるんだろうか
눈동자의 끝에는 무엇이 비치는 것일까?
近くで遠い笑顔に
근처에서 먼 웃는 얼굴에
行ったり来たりの日々だから
왔다 갔다 하는 날들이니깐
勇気とタイミングを
용기와 타이밍을
僕にくれないか
나에게 주지 않을래.
行方知らずの恋ため息ばかり
행방을 모르는 사랑의 한숨 뿐
振り向かせたい 会いたい
뒤돌아 보게 하고 싶어. 만나고 싶어.
形にはならないのかもしれない
형태는 되지 않는 것인지도 몰라.
でもこの瞬間感じて 目をそらさずに踏み出さなきゃ
그래도 이 순간을 느껴 눈을 떼지않고 내디뎌야만해.
もう少しだけ近づけて
좀 더 옆으로 다가가서
切なさもどかしさ抑えきれない
안타까움, 답답함을 눌러버릴 수가 없어.
天真爛漫な君がここにいるから
천진난만한 니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いつでも何をしてても
언제나 무엇을 해도
弾けるほどにもっと知りたくなる
튈 정도로 좀 더 알고 싶어져.
大切でシンプルな
소중하고 심플한
気持ち伝えたいだけ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もう少しだけ近づけて
좀 더 옆으로 다가가서
切なさもどかしさ抑えきれない
안타까움, 답답함을 눌러버릴 수가 없어.
大切でシンプルな
소중하고, 심플한
気持ち伝えたいだけ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作曲 松井 亮太
なぜ こんなに胸が高鳴るんだろう?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는걸까?
退屈だった時間は君で埋められてゆく
지루했던 시간은 너로 인해 채워지고 있어.
はしゃぐ横顔 見ているだけで
웃고 떠드는 네 옆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速いスピードで鼓動は走り出した
빠른 스피드로 고동은 달리기 시작해.
もう少しだけ近づけて
조금 더 옆으로 다가다서
切なさもどかしさ抑えきれない
안타까움, 답답함을 눌러버릴 수가 없어.
天真爛漫な君がここにいるから
천진난만한 니가 여기 있기 때문에
いつでも何をしてても
언제나 무엇을 하던지
弾けるほどにもっと知りたくなる
튈 정도로 더 알고 싶어져.
大切でシンプルな
소중하고 심플한
気持ち伝えたいだけ
기분을 전하고 싶은 것 뿐이야.
にぎわう日曜日の街並み
떠들썩한 일요일의 거리풍경
すれ違う恋人たちに夢見てた
엇갈리는 연인들의 꿈을 꾸었어.
理想並べて途方に暮れる
이상을 늘어놓아 어찌할 바를 몰라해.
この気持ち君は知るはずもなくて雲は流れてく
이 기분을 너는 알리가 없어서 구름은 흘러가.
夢中で追いかけるけど
열중해서 뒤쫓는데
想いが大きいほど不器用になる
마음이 커질수록 서투르게 되버려.
瞳の先には何が映ってるんだろうか
눈동자의 끝에는 무엇이 비치는 것일까?
近くで遠い笑顔に
근처에서 먼 웃는 얼굴에
行ったり来たりの日々だから
왔다 갔다 하는 날들이니깐
勇気とタイミングを
용기와 타이밍을
僕にくれないか
나에게 주지 않을래.
行方知らずの恋ため息ばかり
행방을 모르는 사랑의 한숨 뿐
振り向かせたい 会いたい
뒤돌아 보게 하고 싶어. 만나고 싶어.
形にはならないのかもしれない
형태는 되지 않는 것인지도 몰라.
でもこの瞬間感じて 目をそらさずに踏み出さなきゃ
그래도 이 순간을 느껴 눈을 떼지않고 내디뎌야만해.
もう少しだけ近づけて
좀 더 옆으로 다가가서
切なさもどかしさ抑えきれない
안타까움, 답답함을 눌러버릴 수가 없어.
天真爛漫な君がここにいるから
천진난만한 니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いつでも何をしてても
언제나 무엇을 해도
弾けるほどにもっと知りたくなる
튈 정도로 좀 더 알고 싶어져.
大切でシンプルな
소중하고 심플한
気持ち伝えたいだけ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もう少しだけ近づけて
좀 더 옆으로 다가가서
切なさもどかしさ抑えきれない
안타까움, 답답함을 눌러버릴 수가 없어.
大切でシンプルな
소중하고, 심플한
気持ち伝えたいだけ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