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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狭い鳥籠の中で >
   이 좁은 새장 속에서



四角く切り取られた空 幼き日の私の世界
(시카쿠쿠 키리토라레타소라 오사나키히노 와타시노 세카이)
네모랗게 잘라내어진 하늘, 어린 시절의 나의 세계
窓辺に降り立った君は 月光のように 優しく笑った・・・・
(마도베니오리탓-타 키미와 겍-코오노요-니 야사시쿠 와랏-타)
창가에 내려선 넌 달빛처럼 다정하게 웃었지…..


März von Ludowing ↔ Elisabeth von Wettin
運命は結ばれることのない二人を、
(움-메이와 무스바레루코토노나이 후타리오)
운명은 맺어질 리 없는 두 사람을
無慈悲なその手で引き合わせてしまった・・・・。
(무지히나 소노테데 히키아와세테시맛-타)
무자비한 그 손으로 대면시키고 말았다….


冷たい土の下に 埋められたはずの
(츠메타이 츠치노 시타니 우메라레타하즈노)
차가운 흙 아래에 묻혀있을,
歴史の闇の中に 葬られたはずの
(레키시노 야미노나카니 호-무라레타하즈노)
역사의 어둠 속에 매장되었을,
陰の存在
(카게노 손-자이)
그림자의 존재


友達がほしかったけど それがどんな物か 知らなかったよ・・・・・
(도모다치가 호시캇-타케도 소레가돈-나모노카 시라나캇-타요)
친구를 갖고 싶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몰랐어…


無明の刻の果てに 暴かれるままの
(무묘오노 도키노하테니 아바카레루마마노)
무명의 시간 끝에 폭로되고
葦毛の馬の背なに 揺らされるままの
(아시게노 우마노세나니 유라사레루마마노)
위모의 말 등에서 흔들리는
弱き存在
(요와키 손-자이)
연약한 존재


鳥籠の中にいる事 それがどんな事か 知らなかったよ
(토리카고노 나카니이루코토 소레가돈-나코토카 시라나캇-타요)
새장 속에 있다는 것이 어떤 건지 몰랐어
君に遇うまでは 寂しさの色も 愛しさの意味も知らなかったよ・・・・・・
(키미니 아우마데와 사비시사노이로모 이토시사노이미모 시라나캇-타요)
너를 만날 때까진 외로움의 빛깔도 사랑의 의미도 알지 못했어…


君は----
(키미와)
너는----
嗚呼 私だけの翼 外に広がる世界を
(아아 와타시다케노 피티히fittich 소토니 히로가루 세카이오)
아, 나만의 날개, 밖으로 펼쳐지는 세계를
嗚呼 優しい君の瞳 教えてくれた
(아아 야사시이 키미노 푸피레pupille 오시에테쿠레타)
아, 다정한 네 눈동자가 가르쳐주었어


鬱蒼と生い茂る夜の森 足下に綺麗な花を 頭上に星屑散りばめて
(웃-소오토 오이시게루 요루노모리 아시모토니 키레이나하나오 즈죠오니 호시쿠즈 치리바메테)
울창하게 우거진 밤의 숲, 발 밑에 아름다운 꽃을 머리 위엔 별무리를 아로새기고
二人は笑った・・・・・・
(후타리와 와랏-타)
둘은 웃었지…


どんな幸福な出逢いにも 別離の日がある
(돈-나 시아와세나 데아이니모 와카레노히가 아루)
아무리 행복한 만남에도 이별의 날이 있어
そして それは突然訪れる 斜陽の接吻
(소시테 소레와 도츠젠-오토즈레루 샤요오노 구치즈케)
그리고, 그건 갑자기 찾아오는 석양의 입맞춤


「せめて私の代わりに、この娘を一緒に連れていってね」
(세메테 와타시노 카와리니 고노무스메오 잇-쇼니 츠레테잇-테네)
“적어도 나 대신에, 이 딸아이를 같이 데려가줘”


無情に流れる時がもたらしたものは
(무죠오니 나가레루 도키가 모타라시타 모노와)
무정하게 흐르는 시간이 가져온 것은
嗚呼 君の居ない灰色の季節と 唯 望みもしない婚礼
(아아 키미노이나이 하이이로노 키세츠토 타다 노조미모시나이 콘-레이)
네가 없는 잿빛 계절과 바라지도 않았던 혼례


現在 水面に揺れる面影 すり抜ける過去の幻燈
(이마 미나모니유레루 오모카게 스리누케루 카코노 히카리)
지금 수면에 출렁이는 추억, 빠져나가는 과거의 환등


衝動は枯れるまで 情欲を湛えるけど
(이도와 카레루마데 이로오 타타에루케도)
충동은 시들어버릴 때까지 정욕을 채우지만
自我は知っている ≪彼以外もう愛せない≫と
(에고와 싯-테이루 카레이가이 모오 아이세나이토)
자아는 알고 있어 그 사람 말고는 이제 사랑할 수 없다는 걸


狭い鳥籠の中 翼を亡くした この世界で
(세마이 토리카고노나카 키미오 나쿠시타 고노세카이데)
좁은 새장 속, 날개를 잃은 이 세상에서
地に堕ちるその刻まで 月光のように 羽ばたいてみせよう・・・・・
(치니오치루 소노도키마데 겍-코-노요오니 하바타이테미세요오)
땅에 추락할 그 때까지 달빛처럼 날갯짓해보이겠어…


「弱き者、拒絶され、世界から虐げられた者同士が、
(요와키모노 쿄제츠사레 세카이카라 시이타게라레타모노도오시가)
“연약한 자, 거절당하고 세상에게 학대 받은 자들이
 傷を舐め合っただけの幼い恋だと、キミは笑うだろうか?」
(키즈오 나메앗-타다케노 오사나이코이다토 키미와 와라우다로오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졌을 뿐인 어린 사랑이라고, 넌 웃을 것인가?”


やがて疾りだす → 夜の復讐劇 → 【第七の地平線】→ 物語は続く・・・・・
(야가테 하시리다스 요루노 후쿠슈게키 다이나나노치헤-센- 모노가타리와 츠즈쿠)
이윽고 달려나가는, 밤의 복수극 【제 7의 지평선】으로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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