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 misono
「…스키×××」 misono
「…좋아해×××」 misono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自由きままな君”が 好きなはずなのに
"지유-키마마나 키미"가 스키나하즈나노니
"자유 멋대로인 너"를 좋아하는 것일 텐데
過去、仕事(ユメ)、友達にヤキモチ
카코, 유메, 토모다치니 야키모치
과거, 꿈, 친구들을 질투하고
束縛したくなる それしか方法なかった
소쿠바쿠시타쿠 나루 소레시카 호-호-나캇타
속박하고 싶어져 그 방법밖에 없었어
理想の彼女でいたいのに
리소-노 카노죠데 이타이노니
이상적인 여자친구로 있고 싶었는데
「好きだから…×××」
「스키다카라…×××」
「좋아하니까…×××」
喧嘩の最後は‘よくない’くせに
켕카노 사이고와 '요쿠나이' 쿠세니
싸움으로 끝나는 건 '좋지 않은' 주제에
「もういい!」と「合わないね」って
「모-이이!」토 「아와나이넷」테
「이제 됐어!」「맞지 않아」라니
それは"似た者同士だから"かな?
소레와 "니타모노 도우시다카라"카나?
그건 "서로 닮았기 때문" 일까?
磁石のように…遠ざかる
지샤쿠노요-니…토오자카루
자석처럼…멀어져가
「もっと“あん時”こうしときゃよかった…」
「못토 "안토키" 코-시토캬 요캇타…」
「좀더 "그 때" 이랬다면 좋았을 텐데…」
「もっとわかってあげればよかった…」
「못토 와캇테 아게레바 요캇타…」
「좀더 이해해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バ~カ」って笑ってくれていたじゃない
「바~캇」테 와랏테 쿠레테 이타쟈나이
「바보」라며 웃어줬었잖아
1番キミを困らせたくないのに
이치방 키미오 코마라세타쿠 나이노니
너를 가장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天真爛漫な私”が 君は好きだった
"텐신란만나 와타시"가 키미와 스키닷타
"천진난만한 나"를 너는 좋아했었지
素直というワガママってやつ
스나오토유우 와가마맛테 야츠
솔직하다지만 제멋대로란 녀석
半信半疑になったり 欲張りになってく
한신한기니 낫타리 요쿠바리니 낫테쿠
반신반의하거나 욕심쟁이가 되어가
「もう重いよ」なんて言わないで
「모우 오모이요」난테 이와나이데
「이젠 부담돼」라는 말하지마
「好きなのに…×××」
「스키나노니…×××」
「좋아하는데…×××」
結婚してもうまくいきそう
켓콘시테모 우마쿠 이키소-
결혼해도 잘 지낼 것 같아
「お似合いのカップル」って
「오니아이노 캇푸룻」테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지만
だって価値観も 一緒だったから
닷테 카치칸모 잇쇼닷타카라
그건 가치관이 같았으니까
磁石のように…くっついたのに
지샤쿠노 요-니…쿳츠이타노니
자석처럼…붙어있었는데
「もしも」話 よくしてたよね
「모시모」 하나시 요쿠 시테타요네
「만약에」라는 이야기 자주 했었지
「もっと早く出会っていたなら…?」
「못토 하야쿠 데앗테 이타나라…?」
「좀더 빨리 만났더라면…?」
「もっと大人になってからだったら…?」
「못토 오토나니 낫테카라 닷타라…?」
「좀더 어른이 돼서 만났다면…?」
1番キミを傷つけたくないのに
이치방 키미오 키즈츠케타쿠나이노니
너를 가장 상처 입히고 싶지 않은데
“天真爛漫な私”が好きなはずなのに
"텐신란만나 와타시"가 스키나하즈나노니
"천진난만한 나"를 좋아하는 것일 텐데
「無理してくれてた」んじゃ意味ない
「무리시테 쿠레테탄」쟈 이미나이
「무리하게 했다」면 의미가 없어
あっちこっち振り回して 君をダメにしたくない
앗치 콧치 후리마와시테 키미오 다메니 시타쿠나이
여기 저기 휘두르며 너를 망가뜨리고 싶지 않아
「もう疲れた」なんて言わないで
「모-츠카레타」난테 이와나이데
「이젠 지쳤어」라는 말하지마
「好きだけど…×××」
「스키다케도…×××」
「좋아하는데…×××」
好き同士なんだけどなぁ…
스키도우시난다케도나-…
좋아하는 사이이지만 말야…
嫌われたくはない
키라와레타쿠와 나이
미움 받고 싶지는 않아
“この愛”重荷になって邪魔になる
"코노 아이" 오모니니 낫테 쟈마니 나루
"이 사랑" 무거운 짐이 되서 방해돼
“自由気ままな僕”が キミは好きだった
"지유우키마마나 보쿠" 키미와 스키닷타
자유 멋대로인 나"를 너는 좋아했지
「二人の為」頑張ってたのに
「후타리노 타메」 감밧테타노니
「두 사람을 위해」 노력했지만
“何だかんだ「やっぱりキミ」” 好きな女(ヤツ)泣かせて
"난다칸다 얏파리 키미" 스키나야츠 나카세테
"뭐라 해봤자 역시 너" 좋아하는 여잘 울리면서
「もう遅いよ」なんて言わないで
「모-오소이요 」난테 이와나이데
「이젠 늦었어」라는 말하지마
「好きだけじゃ…×××」
「스키다케쟈…×××」
「좋아하는 것만으론 안돼…×××」
「…스키×××」 misono
「…좋아해×××」 misono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自由きままな君”が 好きなはずなのに
"지유-키마마나 키미"가 스키나하즈나노니
"자유 멋대로인 너"를 좋아하는 것일 텐데
過去、仕事(ユメ)、友達にヤキモチ
카코, 유메, 토모다치니 야키모치
과거, 꿈, 친구들을 질투하고
束縛したくなる それしか方法なかった
소쿠바쿠시타쿠 나루 소레시카 호-호-나캇타
속박하고 싶어져 그 방법밖에 없었어
理想の彼女でいたいのに
리소-노 카노죠데 이타이노니
이상적인 여자친구로 있고 싶었는데
「好きだから…×××」
「스키다카라…×××」
「좋아하니까…×××」
喧嘩の最後は‘よくない’くせに
켕카노 사이고와 '요쿠나이' 쿠세니
싸움으로 끝나는 건 '좋지 않은' 주제에
「もういい!」と「合わないね」って
「모-이이!」토 「아와나이넷」테
「이제 됐어!」「맞지 않아」라니
それは"似た者同士だから"かな?
소레와 "니타모노 도우시다카라"카나?
그건 "서로 닮았기 때문" 일까?
磁石のように…遠ざかる
지샤쿠노요-니…토오자카루
자석처럼…멀어져가
「もっと“あん時”こうしときゃよかった…」
「못토 "안토키" 코-시토캬 요캇타…」
「좀더 "그 때" 이랬다면 좋았을 텐데…」
「もっとわかってあげればよかった…」
「못토 와캇테 아게레바 요캇타…」
「좀더 이해해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バ~カ」って笑ってくれていたじゃない
「바~캇」테 와랏테 쿠레테 이타쟈나이
「바보」라며 웃어줬었잖아
1番キミを困らせたくないのに
이치방 키미오 코마라세타쿠 나이노니
너를 가장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天真爛漫な私”が 君は好きだった
"텐신란만나 와타시"가 키미와 스키닷타
"천진난만한 나"를 너는 좋아했었지
素直というワガママってやつ
스나오토유우 와가마맛테 야츠
솔직하다지만 제멋대로란 녀석
半信半疑になったり 欲張りになってく
한신한기니 낫타리 요쿠바리니 낫테쿠
반신반의하거나 욕심쟁이가 되어가
「もう重いよ」なんて言わないで
「모우 오모이요」난테 이와나이데
「이젠 부담돼」라는 말하지마
「好きなのに…×××」
「스키나노니…×××」
「좋아하는데…×××」
結婚してもうまくいきそう
켓콘시테모 우마쿠 이키소-
결혼해도 잘 지낼 것 같아
「お似合いのカップル」って
「오니아이노 캇푸룻」테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지만
だって価値観も 一緒だったから
닷테 카치칸모 잇쇼닷타카라
그건 가치관이 같았으니까
磁石のように…くっついたのに
지샤쿠노 요-니…쿳츠이타노니
자석처럼…붙어있었는데
「もしも」話 よくしてたよね
「모시모」 하나시 요쿠 시테타요네
「만약에」라는 이야기 자주 했었지
「もっと早く出会っていたなら…?」
「못토 하야쿠 데앗테 이타나라…?」
「좀더 빨리 만났더라면…?」
「もっと大人になってからだったら…?」
「못토 오토나니 낫테카라 닷타라…?」
「좀더 어른이 돼서 만났다면…?」
1番キミを傷つけたくないのに
이치방 키미오 키즈츠케타쿠나이노니
너를 가장 상처 입히고 싶지 않은데
“天真爛漫な私”が好きなはずなのに
"텐신란만나 와타시"가 스키나하즈나노니
"천진난만한 나"를 좋아하는 것일 텐데
「無理してくれてた」んじゃ意味ない
「무리시테 쿠레테탄」쟈 이미나이
「무리하게 했다」면 의미가 없어
あっちこっち振り回して 君をダメにしたくない
앗치 콧치 후리마와시테 키미오 다메니 시타쿠나이
여기 저기 휘두르며 너를 망가뜨리고 싶지 않아
「もう疲れた」なんて言わないで
「모-츠카레타」난테 이와나이데
「이젠 지쳤어」라는 말하지마
「好きだけど…×××」
「스키다케도…×××」
「좋아하는데…×××」
好き同士なんだけどなぁ…
스키도우시난다케도나-…
좋아하는 사이이지만 말야…
嫌われたくはない
키라와레타쿠와 나이
미움 받고 싶지는 않아
“この愛”重荷になって邪魔になる
"코노 아이" 오모니니 낫테 쟈마니 나루
"이 사랑" 무거운 짐이 되서 방해돼
“自由気ままな僕”が キミは好きだった
"지유우키마마나 보쿠" 키미와 스키닷타
자유 멋대로인 나"를 너는 좋아했지
「二人の為」頑張ってたのに
「후타리노 타메」 감밧테타노니
「두 사람을 위해」 노력했지만
“何だかんだ「やっぱりキミ」” 好きな女(ヤツ)泣かせて
"난다칸다 얏파리 키미" 스키나야츠 나카세테
"뭐라 해봤자 역시 너" 좋아하는 여잘 울리면서
「もう遅いよ」なんて言わないで
「모-오소이요 」난테 이와나이데
「이젠 늦었어」라는 말하지마
「好きだけじゃ…×××」
「스키다케쟈…×××」
「좋아하는 것만으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