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てのクリスマス TRIPLANE
하지메테노 크리스마스 (첫 크리스마스)TRIPLANE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暖かくて乾いてる部屋と
아타타카쿠테 카와이테루 헤야토
따뜻하게 말라있는 방과
慣れてないキャンドルの灯が
나레테나이 컁도루노 히가
익숙하지 않은 촛불이
不思議な世界を創り出して
후시기나 세카이오 츠쿠리다시테
신비한 세계를 만들어내
ついさっきまで繫いでいた手も
츠이삿키마데 츠나이데이타 테모
조금 전까지 잡고 있던 손도
何となく照れちゃって
난토나쿠 테레찻테
왠지 부끄러워져서
もう元には戻せないんだ
모-모토니와 모도세나잉다
다시 원래대로 잡지 않아
窓の外は雪が降って
마도노 소토와 유키가 훗테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出来過ぎだね」ってはにかむ君
'데키스기다넷'테 하니카무 키미
'너무 완벽하네'라며 수줍어하는 너
初めてのクリスマスを
하지메테노 크리스마스오
너와의 첫 크리스마스가
その笑顏が彩って行く
소노 에가오가 이로돗테 유쿠
그 웃는 얼굴에 물들어가
今日なら君との距離が縮まりそうで
쿄-나라 키미토노 쿄리가 치지마리소-데
오늘이라면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것 같아
想いは壊れる手前まで膨らんでるから
오모이와 코와레루 테마에마데 후쿠랑데루카라
마음은 부서지기 직전까지 부풀어 있으니까
明日はきっと元に戾るんだろう
아시타와 킷토 모토니 모도룽다로-
내일은 분명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刻む音もリアルに
키자무 오토모 리아루니
시간을 새기는 소리도 리얼하게
生々しい時の流れ
나마나마시이 토키노 나가레
생생한 시간의 흐름 속으로
何かを待つ お互いを
나니카오 마츠 오타가이오
무언가를 기다리는 서로를
静寂がより煽ってる
세이쟈쿠가 요리 아옷테루
정적이 더 부추기고 있어
鼓動にも手が届きそうな
코도-니모 테가 토도키소-나
심장 고동에도 손이 닿을 것 같네
君の肩を抱き寄せるんだ
키미노 카타오 다키요세룽다
너의 어깨를 감싸 안아
柔らかな温もり
야와라카나 누쿠모리
부드러운 너의 온기
震えてる手で確かめて
후루에테루 테데 타시카메테
떨리는 손으로 확인해봐
いつまでも消えない
이츠마데모 키에나이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을
大切な日になりそうだね
타이세츠나 히니 나리소-다네
소중한 날이 될 것 같아
こんなに君との距離が縮まるなんて
콘나니 키미토노 쿄리가 치지마루난테
이렇게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줄이야
いつまでも消えない
이츠마데모 키에나이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을
大切な日になるだろう
타이세츠나 히니 나루다로-
소중한 날이 될 테지
今日なら言えるさ
쿄-나라 이에루사
오늘이라면 말할 수 있어
恥ずかしいどんな言葉も
하즈카시이 돈나 코토바모
어떤 부끄러운 말이라도
いつまでも僕らの
이츠마데모 보쿠라노
영원히 우리들의
大切な日にしたいから
타이세츠나 히니 시타이카라
소중한 날로 만들고 싶으니까
하지메테노 크리스마스 (첫 크리스마스)TRIPLANE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暖かくて乾いてる部屋と
아타타카쿠테 카와이테루 헤야토
따뜻하게 말라있는 방과
慣れてないキャンドルの灯が
나레테나이 컁도루노 히가
익숙하지 않은 촛불이
不思議な世界を創り出して
후시기나 세카이오 츠쿠리다시테
신비한 세계를 만들어내
ついさっきまで繫いでいた手も
츠이삿키마데 츠나이데이타 테모
조금 전까지 잡고 있던 손도
何となく照れちゃって
난토나쿠 테레찻테
왠지 부끄러워져서
もう元には戻せないんだ
모-모토니와 모도세나잉다
다시 원래대로 잡지 않아
窓の外は雪が降って
마도노 소토와 유키가 훗테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出来過ぎだね」ってはにかむ君
'데키스기다넷'테 하니카무 키미
'너무 완벽하네'라며 수줍어하는 너
初めてのクリスマスを
하지메테노 크리스마스오
너와의 첫 크리스마스가
その笑顏が彩って行く
소노 에가오가 이로돗테 유쿠
그 웃는 얼굴에 물들어가
今日なら君との距離が縮まりそうで
쿄-나라 키미토노 쿄리가 치지마리소-데
오늘이라면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것 같아
想いは壊れる手前まで膨らんでるから
오모이와 코와레루 테마에마데 후쿠랑데루카라
마음은 부서지기 직전까지 부풀어 있으니까
明日はきっと元に戾るんだろう
아시타와 킷토 모토니 모도룽다로-
내일은 분명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刻む音もリアルに
키자무 오토모 리아루니
시간을 새기는 소리도 리얼하게
生々しい時の流れ
나마나마시이 토키노 나가레
생생한 시간의 흐름 속으로
何かを待つ お互いを
나니카오 마츠 오타가이오
무언가를 기다리는 서로를
静寂がより煽ってる
세이쟈쿠가 요리 아옷테루
정적이 더 부추기고 있어
鼓動にも手が届きそうな
코도-니모 테가 토도키소-나
심장 고동에도 손이 닿을 것 같네
君の肩を抱き寄せるんだ
키미노 카타오 다키요세룽다
너의 어깨를 감싸 안아
柔らかな温もり
야와라카나 누쿠모리
부드러운 너의 온기
震えてる手で確かめて
후루에테루 테데 타시카메테
떨리는 손으로 확인해봐
いつまでも消えない
이츠마데모 키에나이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을
大切な日になりそうだね
타이세츠나 히니 나리소-다네
소중한 날이 될 것 같아
こんなに君との距離が縮まるなんて
콘나니 키미토노 쿄리가 치지마루난테
이렇게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줄이야
いつまでも消えない
이츠마데모 키에나이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을
大切な日になるだろう
타이세츠나 히니 나루다로-
소중한 날이 될 테지
今日なら言えるさ
쿄-나라 이에루사
오늘이라면 말할 수 있어
恥ずかしいどんな言葉も
하즈카시이 돈나 코토바모
어떤 부끄러운 말이라도
いつまでも僕らの
이츠마데모 보쿠라노
영원히 우리들의
大切な日にしたいから
타이세츠나 히니 시타이카라
소중한 날로 만들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