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かして 福原美穂
모시카시테 (어쩌면...) 후쿠하라 미호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もしかして いまだに会っちゃってること自体
모시카시테 이마다니 앗챳테루 코토 지타이
어쩌면... 아직도 만나고 있다는 것 자체가
有り得ないって言われちゃうかもしれないね
아리에나잇테 이와레챠우카모 시레나이네
있을 수 없다는 말을 들어버릴지도 몰라
恋人じゃ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今でも
코이비토쟈나쿠낫테 시맛테이루 이마데모
연인이 아니게 되어버린 지금에도
普通に話せる わたしはずるいかな
후츠-니 하나세루 와타시와 즈루이카나
자연스레 이야기할 수 있는 나는 교활한 걸까
もしかして あなたに好きな人が出来て
모시카시테 아나타니 스키나히토가 데키테
어쩌면... 그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それを応援する日が来ちゃうかもしれないね
소레오 오-엔스루 히가 키챠우카모 시레나이네
그걸 응원하는 날이 와버릴지도 몰라
平気な顔でバイバイとかしちゃうんだろうな
헤이키나 카오데 바이바이토카 시챠웅다로-나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Bye Bye 해버릴테지
普通に笑えちゃう わたしはずるいかな
후츠우니 와라에챠우 와타시와 즈루이카나
자연스레 웃어버릴 수 있는 나는 교활한 걸까
でもね
데모네
그치만
ふたりで歩いた道 ひとりで帰るのは寂しいよ
후타리데 아루이타 미치 히토리데 카에루노와 사비시이요
함께 걷던 길을 혼자서 돌아가는 건 쓸쓸해
そうか ずっとこらえてたんだ
소-카 즛토 코라에테 탕다
그런가 계속 참고 있었던 거네
涙 止まらなくなってきたよ
나미다 토마라나쿠 낫테키타요
눈물이 멈추지 않게 돼버렸어
こんなとこで何やってんだろ わたし
콘나 토코데 나니얏텡다로 와타시
이런 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난
強がって 立ち止まって やせがまん
츠요갓테 타치도맛테 야세가망
강한 척 멈춰 서서 오기로 버텨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大丈夫じゃないのに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다이죠-부쟈나이노니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괜찮을 리가 없는데
もしかして あなたのイヤなとこばっか全部
모시카시테 아나타노 이야나 토코밧카 젠부
어쩌면... 그대의 싫은 부분만 전부
数えていったら ぐっすり眠れるのかな
카조에테 잇타라 굿스리 네무레루노카나
세다보면 깊이 잠들 수 있는 걸까
友だちの一言 「結局まだ好きでしょ?」
토모다치노 히토코토 「켓쿄쿠 마다 스키데쇼?」
친구의 한마디 '결국 아직도 좋아하는 거지?'
笑い飛ばしてる わたしはうそつき
와라이토바시테루 와타시와 우소츠키
웃어넘겨버리는 나는 거짓말쟁이
でもね
데모네
그치만
借りたままの傘を返せずにいるのに気づいてる
카리타마마노 카사오 카에세즈니 이루노니 키즈이테루
빌렸던 우산을 그대로 돌려주지 않은 채 있는 걸 깨달아
そうか ずっと、 こらえてたんだ
소-카 즛토 코라에테 탕다
그런가 계속 참아왔던 거네
空が 色をなくした夜も
소라가 이로오 나쿠시타 요루모
하늘이 빛을 잃은 밤에도
わたしの目は真っ赤に腫れたまま
와타시노 메와 맛카니 하레타마마
내 눈은 새빨갛게 부은 채로
泣きまくって 夜が明けて またがまん
나키마쿳테 요가 아케테 마타가망
울고 또 울고 날이 새면 다시 또 참아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言わなきゃよかったな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이와나캬 요캇타나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하지 않는 게 좋았을 텐데
早く10年くらい経たないかな あなたをきれいに忘れられるかな
하야쿠 쥬-넨쿠라이 타타나이카나 아나타오 키레이니 와스레라레루카나
10년 정도 빨리 지나가지 않을까 그대를 깨끗이 잊을 수 있을 까
白いTシャツもあなたの匂いも忘れられるのかな
시로이 T샷츠모 아나타노 니오이모 와스레라레루노카나
하얀 티셔츠도 그대의 냄새도 잊을 수 있는 걸까
涙 止まらなくなってきたよ
나미다 토마라나쿠 낫테키타요
눈물이 멈추지 않게 돼버렸어
こんなとこで何やってんだろ わたし
콘나 토코로데 나니얏텡다로 와타시
이런 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난
強がって 立ち止まって やせがまん
츠요갓테 타치도맛테 야세가망
강한 척 멈춰 서서 오기로 버텨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大丈夫じゃないのに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다이죠-부쟈나이노니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괜찮을 리가 없는데
空が 色をなくした夜も
소라가 이로오 나쿠시타 요루모
하늘이 빛을 잃은 밤에도
わたしの目は真っ赤に腫れたまま
와타시노 메와 맛카니 하레타마마
내 눈은 새빨갛게 부은 채로
泣きまくって 夜が明けて またがまん
나키마쿳테 요가 아케테 마타가망
울고 또 울고 날이 새면 다시 또 참아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言わなきゃよかったな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이와나캬 요캇타나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하지 않는 게 좋았을 텐데
모시카시테 (어쩌면...) 후쿠하라 미호
번역 : Chara Tree :) http://blog.naver.com/gamanhe
もしかして いまだに会っちゃってること自体
모시카시테 이마다니 앗챳테루 코토 지타이
어쩌면... 아직도 만나고 있다는 것 자체가
有り得ないって言われちゃうかもしれないね
아리에나잇테 이와레챠우카모 시레나이네
있을 수 없다는 말을 들어버릴지도 몰라
恋人じゃ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今でも
코이비토쟈나쿠낫테 시맛테이루 이마데모
연인이 아니게 되어버린 지금에도
普通に話せる わたしはずるいかな
후츠-니 하나세루 와타시와 즈루이카나
자연스레 이야기할 수 있는 나는 교활한 걸까
もしかして あなたに好きな人が出来て
모시카시테 아나타니 스키나히토가 데키테
어쩌면... 그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それを応援する日が来ちゃうかもしれないね
소레오 오-엔스루 히가 키챠우카모 시레나이네
그걸 응원하는 날이 와버릴지도 몰라
平気な顔でバイバイとかしちゃうんだろうな
헤이키나 카오데 바이바이토카 시챠웅다로-나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Bye Bye 해버릴테지
普通に笑えちゃう わたしはずるいかな
후츠우니 와라에챠우 와타시와 즈루이카나
자연스레 웃어버릴 수 있는 나는 교활한 걸까
でもね
데모네
그치만
ふたりで歩いた道 ひとりで帰るのは寂しいよ
후타리데 아루이타 미치 히토리데 카에루노와 사비시이요
함께 걷던 길을 혼자서 돌아가는 건 쓸쓸해
そうか ずっとこらえてたんだ
소-카 즛토 코라에테 탕다
그런가 계속 참고 있었던 거네
涙 止まらなくなってきたよ
나미다 토마라나쿠 낫테키타요
눈물이 멈추지 않게 돼버렸어
こんなとこで何やってんだろ わたし
콘나 토코데 나니얏텡다로 와타시
이런 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난
強がって 立ち止まって やせがまん
츠요갓테 타치도맛테 야세가망
강한 척 멈춰 서서 오기로 버텨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大丈夫じゃないのに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다이죠-부쟈나이노니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괜찮을 리가 없는데
もしかして あなたのイヤなとこばっか全部
모시카시테 아나타노 이야나 토코밧카 젠부
어쩌면... 그대의 싫은 부분만 전부
数えていったら ぐっすり眠れるのかな
카조에테 잇타라 굿스리 네무레루노카나
세다보면 깊이 잠들 수 있는 걸까
友だちの一言 「結局まだ好きでしょ?」
토모다치노 히토코토 「켓쿄쿠 마다 스키데쇼?」
친구의 한마디 '결국 아직도 좋아하는 거지?'
笑い飛ばしてる わたしはうそつき
와라이토바시테루 와타시와 우소츠키
웃어넘겨버리는 나는 거짓말쟁이
でもね
데모네
그치만
借りたままの傘を返せずにいるのに気づいてる
카리타마마노 카사오 카에세즈니 이루노니 키즈이테루
빌렸던 우산을 그대로 돌려주지 않은 채 있는 걸 깨달아
そうか ずっと、 こらえてたんだ
소-카 즛토 코라에테 탕다
그런가 계속 참아왔던 거네
空が 色をなくした夜も
소라가 이로오 나쿠시타 요루모
하늘이 빛을 잃은 밤에도
わたしの目は真っ赤に腫れたまま
와타시노 메와 맛카니 하레타마마
내 눈은 새빨갛게 부은 채로
泣きまくって 夜が明けて またがまん
나키마쿳테 요가 아케테 마타가망
울고 또 울고 날이 새면 다시 또 참아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言わなきゃよかったな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이와나캬 요캇타나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하지 않는 게 좋았을 텐데
早く10年くらい経たないかな あなたをきれいに忘れられるかな
하야쿠 쥬-넨쿠라이 타타나이카나 아나타오 키레이니 와스레라레루카나
10년 정도 빨리 지나가지 않을까 그대를 깨끗이 잊을 수 있을 까
白いTシャツもあなたの匂いも忘れられるのかな
시로이 T샷츠모 아나타노 니오이모 와스레라레루노카나
하얀 티셔츠도 그대의 냄새도 잊을 수 있는 걸까
涙 止まらなくなってきたよ
나미다 토마라나쿠 낫테키타요
눈물이 멈추지 않게 돼버렸어
こんなとこで何やってんだろ わたし
콘나 토코로데 나니얏텡다로 와타시
이런 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난
強がって 立ち止まって やせがまん
츠요갓테 타치도맛테 야세가망
강한 척 멈춰 서서 오기로 버텨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大丈夫じゃないのに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다이죠-부쟈나이노니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괜찮을 리가 없는데
空が 色をなくした夜も
소라가 이로오 나쿠시타 요루모
하늘이 빛을 잃은 밤에도
わたしの目は真っ赤に腫れたまま
와타시노 메와 맛카니 하레타마마
내 눈은 새빨갛게 부은 채로
泣きまくって 夜が明けて またがまん
나키마쿳테 요가 아케테 마타가망
울고 또 울고 날이 새면 다시 또 참아
何で大丈夫って言ったの? 言わなきゃよかったな
난데 다이죠-붓테 잇타노? 이와나캬 요캇타나
왜 괜찮다고 말한 걸까? 하지 않는 게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