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南波志帆(난바 시호) - ごめんね、私。(미안해, 나) ♬
氷はじいたら ちいさな青空に
(코오리하지이타라 치이사나아오조라니)
얼음이 튀기면 작은 푸른 하늘에
不機嫌な顔 覗き込んだの
(후키게은나카오 노조키코은다노)
언짢은 얼굴이 들여다보았어.
我ながらハッとして 視線をそらした
(와레나가라핫토시테 시세응오소라시타)
스스로도 깜짝 놀라서 시선을 돌렸어.
ねえ きみはいま どうしてるの?
(네에 키미와이마 도-시테루노)
저기, 너는 지금 어떻게 하고있니?
まだ間に合う?それとも遅い?
(마다마니아우 소레토모오소이)
아직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늦었어?
ホントはただ気まぐれなんかじゃない
(호은토와타다키마구레난카쟈나이)
사실은 단순한 변덕같은게 아냐.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엣테이츠카라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が溶けてく
(구라스노마나츠가토케테쿠)
글라스 속의 한여름이 녹기 시작해.
「ごめんね」いつからこんなに戸惑う二人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 이츠카라콘나니토마도우 후타리니낫챳탄다로-)
"미안해", 언제부터 이렇게 당황하는 두사람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いつでも きみといたいのに
(이츠데모 키미토이타이노니)
언제라도 너와 함께 있고싶은데.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近づくほどに 離れていくみたい
(치카즈쿠호도니 하나레테유쿠미타이)
가까이 갈 수록 멀어져가는 것 같아.
ため息がそっと ソーダに消えてく
(타메이키가솟토 소-다니키에테쿠)
한숨이 조용히 소다로 사라져가.
約束はいつも 私をからかって
(약소쿠와이츠모 와타시오카라카앗테)
약속은 언제나 나를 조롱하면서
ハートの中を 塗りつぶすよ
(하-토노나카오 누리츠부스요)
하트 속을 빈틈없이 메워.
まだ間に合う?それとも遅い?
(마다마니아우 소레토모오소이)
아직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늦었어?
ホントはただ強気なふりをしてる
(호은토와타다츠요키나후리오시테루)
사실은 단지 강한 척을 하고 있어.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엣테이츠카라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が呼んでる
(구라스노마나츠가요은데루)
글라스 속의 한여름이 부르고 있어.
「ごめんね」いつからこんなに戸惑う二人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 이츠카라콘나니토마도우 후타리니낫챳탄다로-)
"미안해", 언제부터 이렇게 당황하는 두사람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いつでも 笑わせたいのに
(이츠데모 와라와세타이노니)
언제라도 웃게 하고 싶은데.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砂浜に残る
(스나하마니노코루)
모래사장에 남은
足跡達たどってゆく
(아시아토타치 타도옷테유쿠)
발자국들을 따라가.
昨日の私にもう一度
(키노-노와타시니 모-이치도)
어제의 나에게 한번 더
逢えたらきっとこう言うわ
(아에타라킷토 코-유-와)
만날 수 있다면 꼭 이렇게 말할거야.
「ばかね」
(바카네)
"바보구나"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엣테이츠카라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溶けないで…
(구라스노마나츠토케나이데)
글라스 속의 한여름아 녹지 말아줘...
「ごめんね」きみが笑うたび世界は生まれ変わるんだろう
(고메은네 키미가와라우타비 세카이와우마레카와룬다로-)
"미안해", 네가 웃을 때마다 세상은 다시 태어날거야.
グラスの真夏飲み干せば
(구라스노마나츠노미호세바)
글라스 속의 한여름을 다 마셔버리는 건 어때?
「ごめんね」どうして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 도-시테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어째서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ねえきみを 笑わせたいのに
(네에키미오 와라와세타이노니)
저기, 너를 웃게 하고 싶은데
待ってて 笑わせてみせる
(마앗테테 와라와세테미세루)
기다려줘. 웃게해볼게.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氷はじいたら ちいさな青空に
(코오리하지이타라 치이사나아오조라니)
얼음이 튀기면 작은 푸른 하늘에
不機嫌な顔 覗き込んだの
(후키게은나카오 노조키코은다노)
언짢은 얼굴이 들여다보았어.
我ながらハッとして 視線をそらした
(와레나가라핫토시테 시세응오소라시타)
스스로도 깜짝 놀라서 시선을 돌렸어.
ねえ きみはいま どうしてるの?
(네에 키미와이마 도-시테루노)
저기, 너는 지금 어떻게 하고있니?
まだ間に合う?それとも遅い?
(마다마니아우 소레토모오소이)
아직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늦었어?
ホントはただ気まぐれなんかじゃない
(호은토와타다키마구레난카쟈나이)
사실은 단순한 변덕같은게 아냐.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엣테이츠카라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が溶けてく
(구라스노마나츠가토케테쿠)
글라스 속의 한여름이 녹기 시작해.
「ごめんね」いつからこんなに戸惑う二人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 이츠카라콘나니토마도우 후타리니낫챳탄다로-)
"미안해", 언제부터 이렇게 당황하는 두사람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いつでも きみといたいのに
(이츠데모 키미토이타이노니)
언제라도 너와 함께 있고싶은데.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近づくほどに 離れていくみたい
(치카즈쿠호도니 하나레테유쿠미타이)
가까이 갈 수록 멀어져가는 것 같아.
ため息がそっと ソーダに消えてく
(타메이키가솟토 소-다니키에테쿠)
한숨이 조용히 소다로 사라져가.
約束はいつも 私をからかって
(약소쿠와이츠모 와타시오카라카앗테)
약속은 언제나 나를 조롱하면서
ハートの中を 塗りつぶすよ
(하-토노나카오 누리츠부스요)
하트 속을 빈틈없이 메워.
まだ間に合う?それとも遅い?
(마다마니아우 소레토모오소이)
아직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늦었어?
ホントはただ強気なふりをしてる
(호은토와타다츠요키나후리오시테루)
사실은 단지 강한 척을 하고 있어.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엣테이츠카라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が呼んでる
(구라스노마나츠가요은데루)
글라스 속의 한여름이 부르고 있어.
「ごめんね」いつからこんなに戸惑う二人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 이츠카라콘나니토마도우 후타리니낫챳탄다로-)
"미안해", 언제부터 이렇게 당황하는 두사람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いつでも 笑わせたいのに
(이츠데모 와라와세타이노니)
언제라도 웃게 하고 싶은데.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砂浜に残る
(스나하마니노코루)
모래사장에 남은
足跡達たどってゆく
(아시아토타치 타도옷테유쿠)
발자국들을 따라가.
昨日の私にもう一度
(키노-노와타시니 모-이치도)
어제의 나에게 한번 더
逢えたらきっとこう言うわ
(아에타라킷토 코-유-와)
만날 수 있다면 꼭 이렇게 말할거야.
「ばかね」
(바카네)
"바보구나"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엣테이츠카라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溶けないで…
(구라스노마나츠토케나이데)
글라스 속의 한여름아 녹지 말아줘...
「ごめんね」きみが笑うたび世界は生まれ変わるんだろう
(고메은네 키미가와라우타비 세카이와우마레카와룬다로-)
"미안해", 네가 웃을 때마다 세상은 다시 태어날거야.
グラスの真夏飲み干せば
(구라스노마나츠노미호세바)
글라스 속의 한여름을 다 마셔버리는 건 어때?
「ごめんね」どうして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 도-시테콘나니 무즈카시이코토바니낫챳탄다로-)
"미안해", 어째서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ねえきみを 笑わせたいのに
(네에키미오 와라와세타이노니)
저기, 너를 웃게 하고 싶은데
待ってて 笑わせてみせる
(마앗테테 와라와세테미세루)
기다려줘. 웃게해볼게.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