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火の鳥 >
作詞 : 奥井雅美, 遠藤正明, きただにひろし, 影山ヒロノブ / 作曲 : 福山芳樹
翼 雷の怒りに触れた 生まれ来る炎・・・名は火の鳥
(츠바사 이카즈치노 이카리니후레타 우마레쿠루호노오 나와 히노토리)
날개, 우레의 분노를 사 생겨난 불꽃.... 이름은 불새
ずっとずっと大昔
(즛-토즛-토 오오무카시)
옛날 옛적 오랜 옛날
人も動物も命あるものすべてはひとつ
(히토모 도오부츠모 이노치아루모노스베테와 히토츠)
인간, 동물 생명있는 모든 것은 하나였지
心はお互いに通じあう日々
(코코로와 오타가이니 츠우지아우히비)
서로의 마음이 통하던 시절
言霊はすべて与えていた
(코토다마와 스베테 아타에테이타)
말의 힘은 모두에게 주어져 있었지
人は力を愛すべき母なる大地、父なる空へ捧ぐ
(히토와치카라오 아이스베키 하하나루다이치 치치나루 소라에 사사구)
인간은 힘을 사랑하는 어머니와 같은 대지, 아버지와 같은 하늘에 바치네
いつしか時は過ぎ愚かな人が
(이츠시카 도키와스기 오로카나히토가)
어느 새 시간이 흘러 어리석은 인간이
少し少しずつ生まれて来た
(스코시스코시즈츠 우마레테키타)
조금씩 태어나기 시작했다
自ら神と名乗り出し
(미즈카라 카미토 나노리다시)
그 자신을 신이라 일컫기 시작하고
風や雨、トモダチを操り出し・・・
(카제야아메 도모다치오 아야츠리다시)
바람, 비, 그리고 친구들을 조종하기 시작하고.....
遥かな地平線より 怪しい雲が立ちこめる
(하루카나치헤이센-요리 아야시이쿠모가 타치코메루)
먼 지평선에서부터 이상한 구름이 자욱해지네
もうすぐ嵐が やってくる
(모오스구 아라시가 얏-테쿠루)
이제 곧 폭풍이 다가오리
逃げられない
(니게라레나이)
도망칠 수 없네
大地は乾き枯れ果て 空は引き千切られたんだ
(다이치와 카와키 카레하테 소라와 히키치기라레탄-다)
대지는 메말라 시들어버리고, 하늘은 마구 찢겨버렸지
もう傷つけないで この地球は
(모오키즈츠케나이데 고노호시와)
이젠 다치게 하지 말아줘 이 별은
誰のモノ?
(다레노모노)
누구의 것이지?
破滅へと続く countdown 燻る火種は expand
(하메츠에토츠즈쿠 countdown 쿠스부루 히다네와 expand)
파멸로 이어지는 카운트다운, 그을은 불씨가 퍼지네
傍若無人 it's too late
(보-쟈쿠부진- it's too late)
방약무인... 이젠 너무 늦었어
変えられない・・・
(카에라레나이)
바꿀 수 없다네...
解り合える術は無い アンバランスな そんな世界
(와카리아에루스베와나이 안-바란-스나 손-나세카이)
서로를 이해할 방법이 없는, 언밸런스한 세계
一触即発 危険な状態
(잇-쇼쿠 소쿠하츠 키켄-나죠-타이)
일촉즉발 위험한 상태
もう戻れ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이젠 돌아갈 수 없어
破滅へと続く countdown 怒りの炎が expand
(하메츠에토츠즈쿠 countdown 이카리노호노오가 expand)
파멸로 이어지는 카운트다운, 분노한 불꽃이 퍼지네
未来への代償 it's too late
(아스에노 다이쇼- it's too late)
미래를 향한 대가... 이젠 너무 늦었어
避けられない・・・
(사케라레나이)
피할 수 없다네...
最強の刺客達よ いま甦れ!
(사이쿄오노 시캬쿠다치요 이마 요미가에레)
최강의 자객들이여 지금 부활하라!
反逆の刻印を 背負いながら
(한-갸쿠노 코쿠인-오 세오이나가라)
반역의 각인을 짊어지고
未来を斬り拓いて 革命 起こせ!
(미라이오 키리히라이테 카쿠메이 오코세)
미래를 개척하며 혁명을 일으켜라!
破滅の歴史は 繰り返されてく
(하메츠노레키시와 쿠리카에사레테쿠)
파멸의 역사는 반복되어가네
この時代に生まれて来た事を 呪え!
(고노 지다이니 우마레테키타코토오 노로에)
이 시대에 태어난 걸 저주하라!
結末へ向かって 加速する運命・・・
(케츠마츠에무캇-테 카소쿠스루 움-메이)
결말을 향해 가속되는 운명....
空が哭いている 風は叫び続ける
(소라가 나이테이루 카제와 사케비츠즈케루)
하늘이 통곡하고 있네.. 바람은 계속 절규하고 있네
怒りに満ちた 地球の嘆きが 大地を包み込む
(이카리니미치타 치큐우노 나게키가 다이치오 츠츠미코무)
분노로 가득한 지구의 탄식이 대지를 감싸네
涙は枯れ果て 瞳は闇を見つめ
(나미다와 카레하테 히토미와 야미오미츠메)
눈물은 다 말라버리고, 눈동자는 어둠을 바라보며
犯した罪の重さを 僕らは 初めて知ったのさ
(오카시타츠미노 오모사오 보쿠라와 하지메테 싯-타노사)
저지른 죄의 무게를, 우리는 비로소 깨달았지
でもほら 廃墟の中 名もなき花の種が
(데모호라 하이쿄노나카 나모나키 하나노타네가)
하지만 폐허 속에 이름없는 꽃의 씨가
小さな命の芽を 芽吹くのを見つめてごらん
(치이사나 이노치노메오 메부쿠노오 미츠메테고란-)
작은 생명의 싹을 틔우는 것을 바라봐
そうだよ きっと僕ら 再び勇気を持ち
(소오다요 킷-토보쿠라 후타타비 유우키오모치)
그래, 틀림없이 우리도 다시 용기를 갖고
新しい この時代を 生きて行ける 未来を信じて
(아타라시이 고노지다이오 이키테유케루 아스오신-지테)
새로운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을 거야 미래를 믿으며
さぁ 行こう すべてを今 僕らの星にたくし
(사아 유코오 스베테오이마 보쿠라노 호시니 타쿠시)
자, 가자 모든 것을 지금 우리의 별에게 맡기고
もう一度 歩き出そう
(모오이치도 아루키다소오)
다시 한 번 걸어나가자
「神よ!人々にどうかその手を・・・」
(카미요 히토비토니 도오카 소노테오)
"신이여! 인간들에게 부디 그 손길을...."
翼、広げて願う火の鳥
(츠바사 히로게테 네가우 히노토리)
날개를 펼쳐 기도하는 불새
作詞 : 奥井雅美, 遠藤正明, きただにひろし, 影山ヒロノブ / 作曲 : 福山芳樹
翼 雷の怒りに触れた 生まれ来る炎・・・名は火の鳥
(츠바사 이카즈치노 이카리니후레타 우마레쿠루호노오 나와 히노토리)
날개, 우레의 분노를 사 생겨난 불꽃.... 이름은 불새
ずっとずっと大昔
(즛-토즛-토 오오무카시)
옛날 옛적 오랜 옛날
人も動物も命あるものすべてはひとつ
(히토모 도오부츠모 이노치아루모노스베테와 히토츠)
인간, 동물 생명있는 모든 것은 하나였지
心はお互いに通じあう日々
(코코로와 오타가이니 츠우지아우히비)
서로의 마음이 통하던 시절
言霊はすべて与えていた
(코토다마와 스베테 아타에테이타)
말의 힘은 모두에게 주어져 있었지
人は力を愛すべき母なる大地、父なる空へ捧ぐ
(히토와치카라오 아이스베키 하하나루다이치 치치나루 소라에 사사구)
인간은 힘을 사랑하는 어머니와 같은 대지, 아버지와 같은 하늘에 바치네
いつしか時は過ぎ愚かな人が
(이츠시카 도키와스기 오로카나히토가)
어느 새 시간이 흘러 어리석은 인간이
少し少しずつ生まれて来た
(스코시스코시즈츠 우마레테키타)
조금씩 태어나기 시작했다
自ら神と名乗り出し
(미즈카라 카미토 나노리다시)
그 자신을 신이라 일컫기 시작하고
風や雨、トモダチを操り出し・・・
(카제야아메 도모다치오 아야츠리다시)
바람, 비, 그리고 친구들을 조종하기 시작하고.....
遥かな地平線より 怪しい雲が立ちこめる
(하루카나치헤이센-요리 아야시이쿠모가 타치코메루)
먼 지평선에서부터 이상한 구름이 자욱해지네
もうすぐ嵐が やってくる
(모오스구 아라시가 얏-테쿠루)
이제 곧 폭풍이 다가오리
逃げられない
(니게라레나이)
도망칠 수 없네
大地は乾き枯れ果て 空は引き千切られたんだ
(다이치와 카와키 카레하테 소라와 히키치기라레탄-다)
대지는 메말라 시들어버리고, 하늘은 마구 찢겨버렸지
もう傷つけないで この地球は
(모오키즈츠케나이데 고노호시와)
이젠 다치게 하지 말아줘 이 별은
誰のモノ?
(다레노모노)
누구의 것이지?
破滅へと続く countdown 燻る火種は expand
(하메츠에토츠즈쿠 countdown 쿠스부루 히다네와 expand)
파멸로 이어지는 카운트다운, 그을은 불씨가 퍼지네
傍若無人 it's too late
(보-쟈쿠부진- it's too late)
방약무인... 이젠 너무 늦었어
変えられない・・・
(카에라레나이)
바꿀 수 없다네...
解り合える術は無い アンバランスな そんな世界
(와카리아에루스베와나이 안-바란-스나 손-나세카이)
서로를 이해할 방법이 없는, 언밸런스한 세계
一触即発 危険な状態
(잇-쇼쿠 소쿠하츠 키켄-나죠-타이)
일촉즉발 위험한 상태
もう戻れ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이젠 돌아갈 수 없어
破滅へと続く countdown 怒りの炎が expand
(하메츠에토츠즈쿠 countdown 이카리노호노오가 expand)
파멸로 이어지는 카운트다운, 분노한 불꽃이 퍼지네
未来への代償 it's too late
(아스에노 다이쇼- it's too late)
미래를 향한 대가... 이젠 너무 늦었어
避けられない・・・
(사케라레나이)
피할 수 없다네...
最強の刺客達よ いま甦れ!
(사이쿄오노 시캬쿠다치요 이마 요미가에레)
최강의 자객들이여 지금 부활하라!
反逆の刻印を 背負いながら
(한-갸쿠노 코쿠인-오 세오이나가라)
반역의 각인을 짊어지고
未来を斬り拓いて 革命 起こせ!
(미라이오 키리히라이테 카쿠메이 오코세)
미래를 개척하며 혁명을 일으켜라!
破滅の歴史は 繰り返されてく
(하메츠노레키시와 쿠리카에사레테쿠)
파멸의 역사는 반복되어가네
この時代に生まれて来た事を 呪え!
(고노 지다이니 우마레테키타코토오 노로에)
이 시대에 태어난 걸 저주하라!
結末へ向かって 加速する運命・・・
(케츠마츠에무캇-테 카소쿠스루 움-메이)
결말을 향해 가속되는 운명....
空が哭いている 風は叫び続ける
(소라가 나이테이루 카제와 사케비츠즈케루)
하늘이 통곡하고 있네.. 바람은 계속 절규하고 있네
怒りに満ちた 地球の嘆きが 大地を包み込む
(이카리니미치타 치큐우노 나게키가 다이치오 츠츠미코무)
분노로 가득한 지구의 탄식이 대지를 감싸네
涙は枯れ果て 瞳は闇を見つめ
(나미다와 카레하테 히토미와 야미오미츠메)
눈물은 다 말라버리고, 눈동자는 어둠을 바라보며
犯した罪の重さを 僕らは 初めて知ったのさ
(오카시타츠미노 오모사오 보쿠라와 하지메테 싯-타노사)
저지른 죄의 무게를, 우리는 비로소 깨달았지
でもほら 廃墟の中 名もなき花の種が
(데모호라 하이쿄노나카 나모나키 하나노타네가)
하지만 폐허 속에 이름없는 꽃의 씨가
小さな命の芽を 芽吹くのを見つめてごらん
(치이사나 이노치노메오 메부쿠노오 미츠메테고란-)
작은 생명의 싹을 틔우는 것을 바라봐
そうだよ きっと僕ら 再び勇気を持ち
(소오다요 킷-토보쿠라 후타타비 유우키오모치)
그래, 틀림없이 우리도 다시 용기를 갖고
新しい この時代を 生きて行ける 未来を信じて
(아타라시이 고노지다이오 이키테유케루 아스오신-지테)
새로운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을 거야 미래를 믿으며
さぁ 行こう すべてを今 僕らの星にたくし
(사아 유코오 스베테오이마 보쿠라노 호시니 타쿠시)
자, 가자 모든 것을 지금 우리의 별에게 맡기고
もう一度 歩き出そう
(모오이치도 아루키다소오)
다시 한 번 걸어나가자
「神よ!人々にどうかその手を・・・」
(카미요 히토비토니 도오카 소노테오)
"신이여! 인간들에게 부디 그 손길을...."
翼、広げて願う火の鳥
(츠바사 히로게테 네가우 히노토리)
날개를 펼쳐 기도하는 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