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ot~あきらめない詩~
(reboot~아키라메나이우타~)
reboot~단념하지 않는 노래~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夜空に浮かんでは 散りゆく花火の光
(요조라니우칸데와 치리유쿠하나비노히카리)
밤하늘에 떠올라서는 흩어져가는 불꽃놀이의 빛
不甲斐ない僕と現実を極彩色に照らす
(후카이나이보쿠또겐지츠오 고쿠사이시키니 테라스)
한심한 나와 현실을 여러 색으로 비춰.
いつからか見失ってた 夢の続きを
(이츠카라까미우시낫테따 유메노츠즈키오)
언제부턴가 잃고 있었던 꿈의 뒷이야기를
探しては また目を閉じてしまう
(사가시테와 마타메오토지테시마우)
찾다가 다시 눈을 감아버리지.
臆病 失望 後悔抱えてる
(오쿠뵤- 시츠보- 코-카이 카카에테루)
겁, 실망, 후회를 안고 있어.
いっそ rebootなんて言えたら
(잇소 리부-토난테이에타라)
차라리 reboot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それでも誰もが 生きたいと願うのはきっと
(소레데모다레모가 이키타이토네가우노와킷또)
그렇다 해도 누구나 살고 싶다고 바라는 건 분명
君みたいな 希望を見つけてるから
(키미미타이나 키보오오 미츠케테루카라)
너같은 희망을 찾고 있으니까
目を閉じれば 今も浮かんでる光の欠片
(메오토지레바 이마모 우칸데루 히카리노카케라)
눈을 감으면 지금도 떠오르는 빛의 파편이
何度も 何度でも 僕を呼び覚ます
(난도모 난도데모 보쿠오 요미사마스)
몇 번이나, 몇 번이고 나를 상기시키지.
今だって僕は 僕を俯瞰で見れる程の
(이마닷떼보쿠와 보쿠오후칸데미레루호도노)
지금도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정도의
言わば「大人」だと思い込んでたはずなのに 嗚呼
(이와바 ‘오토나’다또오모이콘데타하즈나노니 아아)
이른바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터인데, 아아
うつむくたび不意に 零れ落ちる涙
(우츠무쿠타비후이니 코보레오치루나미다)
고개를 숙일 때마다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
高らかに 叫びたい僕がいる
(타카라카니 사케타이보쿠가이루)
큰소리로 소리치고 싶은 내가 있어.
今 何を どうすればいいの?
(이마 나니오 도-스레바이이노)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지?
一寸先が闇であっても
(잇슨 사키가 야미데앗테모)
한치 앞이 어둠이라 하더라도
期限切れの夢に 思いを馳せてきたけれど
(키겐기레노유메니 오모이오하세테키타케레도)
기간이 지난 꿈에 마음을 계속 써왔지만
現実を この僕を受け止めるよ
(겐지츠오 코노보쿠오우케토메루요)
현실을 내 자신을 받아들이겠어.
泣きじゃくった後には 虹を架けてくれないか
(나키쟈쿳타아토니와 니지오카케테쿠레나이카)
흐느껴 운 뒤에는 무지개를 걸어주지 않을래?
いつだって 何度だって 僕は変われる
(이츠닷테 난도닷테 보쿠와 카와레루)
언제이건 몇 번이건 나는 변할 수 있어.
手を伸ばして 一秒先の未来へと繋いでく
(테오노바시떼 이치뵤-사키노미라이에또 츠나이데쿠)
손을 뻗어 1초 앞의 미래로 이어지는
わずかな夢と喜び 握り締め
( 와즈카나유메또 요로코비 니기리시메)
약간의 꿈과 행복을 붙잡아
悲しみが終わらないなら 産声の様に歌うから
(카나시미가 오와라나이나라 우부고에노 요-니우타우카라)
슬픔이 가시지 않는다면 갓난아기처럼 노래할 테니까
痛み 憂い 全部ひっくるめて
(이타미 우레이 젠부힉쿠루메테)
아픔, 근심, 전부 통틀어서
今を生きて 笑い合いたいよ
(이마오이키테 와라이아이타이요)
지금을 살며 함께 웃고싶어.
誰もがいつまでも 愛したいと願い続ける
(다레모가이츠마데모 아이시타이토네가이츠즈케루)
누구나 항상 사랑하고 싶다고 계속 바라고 있어.
君みたいな希望を見つけてるから
(키미미타이나 키보-오미츠케테루카라)
너같은 희망을 찾고 있으니까
泣きじゃくった後には 虹を架けてくれないか
(나키쟈쿳타아토니와 니지오카케떼쿠레나이카)
흐느껴 운 뒤에는 무지개를 걸어주지 않을래?
いつだって 何度だって 変わってゆける
(이츠닷테 난도닷테 카왓테유케루)
언제이건 몇 번이건 변해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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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카페 flumpooler
(reboot~아키라메나이우타~)
reboot~단념하지 않는 노래~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夜空に浮かんでは 散りゆく花火の光
(요조라니우칸데와 치리유쿠하나비노히카리)
밤하늘에 떠올라서는 흩어져가는 불꽃놀이의 빛
不甲斐ない僕と現実を極彩色に照らす
(후카이나이보쿠또겐지츠오 고쿠사이시키니 테라스)
한심한 나와 현실을 여러 색으로 비춰.
いつからか見失ってた 夢の続きを
(이츠카라까미우시낫테따 유메노츠즈키오)
언제부턴가 잃고 있었던 꿈의 뒷이야기를
探しては また目を閉じてしまう
(사가시테와 마타메오토지테시마우)
찾다가 다시 눈을 감아버리지.
臆病 失望 後悔抱えてる
(오쿠뵤- 시츠보- 코-카이 카카에테루)
겁, 실망, 후회를 안고 있어.
いっそ rebootなんて言えたら
(잇소 리부-토난테이에타라)
차라리 reboot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それでも誰もが 生きたいと願うのはきっと
(소레데모다레모가 이키타이토네가우노와킷또)
그렇다 해도 누구나 살고 싶다고 바라는 건 분명
君みたいな 希望を見つけてるから
(키미미타이나 키보오오 미츠케테루카라)
너같은 희망을 찾고 있으니까
目を閉じれば 今も浮かんでる光の欠片
(메오토지레바 이마모 우칸데루 히카리노카케라)
눈을 감으면 지금도 떠오르는 빛의 파편이
何度も 何度でも 僕を呼び覚ます
(난도모 난도데모 보쿠오 요미사마스)
몇 번이나, 몇 번이고 나를 상기시키지.
今だって僕は 僕を俯瞰で見れる程の
(이마닷떼보쿠와 보쿠오후칸데미레루호도노)
지금도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정도의
言わば「大人」だと思い込んでたはずなのに 嗚呼
(이와바 ‘오토나’다또오모이콘데타하즈나노니 아아)
이른바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터인데, 아아
うつむくたび不意に 零れ落ちる涙
(우츠무쿠타비후이니 코보레오치루나미다)
고개를 숙일 때마다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
高らかに 叫びたい僕がいる
(타카라카니 사케타이보쿠가이루)
큰소리로 소리치고 싶은 내가 있어.
今 何を どうすればいいの?
(이마 나니오 도-스레바이이노)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지?
一寸先が闇であっても
(잇슨 사키가 야미데앗테모)
한치 앞이 어둠이라 하더라도
期限切れの夢に 思いを馳せてきたけれど
(키겐기레노유메니 오모이오하세테키타케레도)
기간이 지난 꿈에 마음을 계속 써왔지만
現実を この僕を受け止めるよ
(겐지츠오 코노보쿠오우케토메루요)
현실을 내 자신을 받아들이겠어.
泣きじゃくった後には 虹を架けてくれないか
(나키쟈쿳타아토니와 니지오카케테쿠레나이카)
흐느껴 운 뒤에는 무지개를 걸어주지 않을래?
いつだって 何度だって 僕は変われる
(이츠닷테 난도닷테 보쿠와 카와레루)
언제이건 몇 번이건 나는 변할 수 있어.
手を伸ばして 一秒先の未来へと繋いでく
(테오노바시떼 이치뵤-사키노미라이에또 츠나이데쿠)
손을 뻗어 1초 앞의 미래로 이어지는
わずかな夢と喜び 握り締め
( 와즈카나유메또 요로코비 니기리시메)
약간의 꿈과 행복을 붙잡아
悲しみが終わらないなら 産声の様に歌うから
(카나시미가 오와라나이나라 우부고에노 요-니우타우카라)
슬픔이 가시지 않는다면 갓난아기처럼 노래할 테니까
痛み 憂い 全部ひっくるめて
(이타미 우레이 젠부힉쿠루메테)
아픔, 근심, 전부 통틀어서
今を生きて 笑い合いたいよ
(이마오이키테 와라이아이타이요)
지금을 살며 함께 웃고싶어.
誰もがいつまでも 愛したいと願い続ける
(다레모가이츠마데모 아이시타이토네가이츠즈케루)
누구나 항상 사랑하고 싶다고 계속 바라고 있어.
君みたいな希望を見つけてるから
(키미미타이나 키보-오미츠케테루카라)
너같은 희망을 찾고 있으니까
泣きじゃくった後には 虹を架けてくれないか
(나키쟈쿳타아토니와 니지오카케떼쿠레나이카)
흐느껴 운 뒤에는 무지개를 걸어주지 않을래?
いつだって 何度だって 変わってゆける
(이츠닷테 난도닷테 카왓테유케루)
언제이건 몇 번이건 변해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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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카페 flumpo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