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21:29

[12012] 影綴り

조회 수 169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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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宮脇渉
曲:塩谷朋之

Is this the pain?
眠れる森の少女 静かな月の夜に 流れる命の海 目覚めぬ貴方へ
네무레루모리노쇼-죠- 시즈카나츠키노요루니 나가레루이노치노우미 메자메누아나타에
잠 든 숲 속 소녀 조용한 달밤에 흐르는 생명의 바다 눈뜨지 않는 너에게

突然の雨に傘も持たず駆け出し
도츠젠노아메니카사모모타즈카케다시
갑자기 내리는 비에 우산도 없이 뛰기 시작해
止められずに散った最後の記憶
토메라레즈니칫타사이고노키오쿠
멈추지 않고 흩어졌던 최후의 기억

真夜中の激しい雨の音に
마요나카노하게시이아메노오토니
한밤중 격한 빗 소리에
あの日の傷は痛むけど
아노히노키즈와이타무케도
그날의 상처는 아프지만
もう何も出来ないなんて言葉にならない
모-나니모데키나이난테코토바니나라나이
더이상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 따위 말로 나오지 않아

壮絶な夜にすれ違う二つの影
소-제츠나요루니스레치가우후타츠노카게
장렬한 밤에 스쳐 지나가는 두개의 그림자
静かな情熱は炎の様に
시즈카나죠-네츠와호노-노요-니
조용한 정열은 불꽃처럼

This is the pain
眠れる森の少女 静かな月の夜に 流れる命の海 綺麗な淚の後 目覚めぬ貴方へ
네무레루모리노쇼-죠- 시즈카나츠키노요루니 나가레루이노치노우미 키레이나나미다노아토 메자메누아나타에
잠 든 숲 속 소녀 조용한 달밤에 흐르는 생명의 바다 아름다운 눈물 그 후 눈뜨지 않는 너에게

情熱はいつも静かに口を閉ざし
죠-네츠와이츠모시즈카니쿠치오토자시
정열은 언제나 조용히 입을 닫아
愛すべき人も自分も救えない
아이스베키히토모지분모스쿠에나이
사랑해야하는 사람도 자신도 구할 수 없어
壮絶な夜の焼け付いた光景が
죠-네츠나요루노야케츠이타코-케이가
장렬한 밤을 태우는 광경이
今でも頭から離れなくて
이마데모아타마카라하나레나쿠테
지금까지도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아

Now once again
貴方の命の意味 綴った別れの手紙を 最後に届けたくて 最後に伝えたくて 静かな月の夜に
아나타노이노치오이미 츠즛타와카레노테가미오 사이고니토토케타쿠테 사이고니츠타에타쿠네 시즈카나츠키노요루니
너의 생명의 의미 쓰여진 이별의 편지를 마지막으로 닿게 하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어서 조용한 달 밤에
愛する貴方へ
아이스루아나타에
사랑하는 너에게
  • ?
    키츠 2010.08.29 12:45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해요 잘볼께요!

    그런데 두번째 시작되는 This is the pain 부터요
    流れる命の海 다음에 綺麗な淚の後 이 부분이 빠졌네요^^..
  • ?
    샤인 2012.02.12 19:23
    키츠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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