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れ星
(나가레보시)
별똥별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流れ星ひとつ駆けてく瞬間に 無邪気な君を想い描く
(나가레보시히토츠 카케테쿠슌칸니 무쟈키나 키미오 오모이에가쿠)
별똥별 하나를 따라 뛰어가는 순간에 순수했던 너를 떠올려.
そう幾度となく その笑顔のために 僕は明日へ向かえるんだよ
(소- 이쿠도또나쿠 소노에가오노타메니 보쿠와아시타에무카에룬다요)
그래, 몇 번이고 그 웃는 모습을 위해 나는 내일로 향할 수 있어.
誰もがきっと 誰かのために生きたくて
(다레모가킷토 다레카노타메니 이키타쿠떼)
어떤 사람이건 분명 누군가를 위해 살고 싶어서,
愛したくて 手を伸ばして 傷ついていくけれど
(아이시따쿠떼 테오노바시떼 키즈츠이떼이쿠케레도)
사랑하고 싶어서 손을 뻗어 상처를 입어 가지만,
涙無くした時は この約束 想って
(나미다나쿠시타토키와 코노야쿠소쿠 오못떼)
눈물이 사라진 때에는 이 약속을 생각해.
君の声 吐息 その眼差しも 全て煌めいて
(키미노코에 토이키 소노 마나자시모 스베떼 키라메이테)
너의 목소리, 한숨, 그 눈빛도 전부 빛나서
一瞬でも 永遠でも 君を近くに感じていたい
(잇슌데모 에이엔데모 키미오치카쿠니칸지떼이따이)
잠깐이라도, 영원이라도 너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
優しい心 もっと触れてたい 光より熱く
(야사시이코코로 못또후레떼따이 히카리요리아츠쿠)
착한 마음을 더 느끼고 싶어. 빛보다 뜨겁게
胸を焦がして 溶かして きっとまたここで逢えるよ
(무네오 코가시떼 토카시떼 킷또 마따코코데아에루요)
가슴을 태우고 녹여서 분명 다시 여기서 만날 수 있을 거야.
小さな本屋で すり減った小説の 1ページを開くときに似た
(치이사나홍야데 스리헷따 쇼-세츠노 이치페-지오 히라쿠토키니니따)
작은 서점에서 낡아빠진 소설의 한 페이지를 열 때와 비슷한
胸を躍らす そんな期待だけで 今 君を導けたなら
(무네오오도라스 손나키타이다케데 이마 키미오 미치비케타나라)
마음을 뛰게 하는 그런 기대만으로 지금 너를 이끌 수 있다면
「自分らしさ」 呪文のように 繰り返して 優先して
(‘지분라시사’쥬몬노요-니 쿠리카에시떼 유-센시떼)
‘나 다움’이라고 주문처럼 반복하고 우선시해서
犠牲にした 誰かの幸せも
(기세이니시타 다레카노시아와세모)
희생한 누군가의 행복도
遠回りの果てに そう君こそ真実(こたえ)だ
(토오마와리노 하테니 소- 키미코소 코타에다)
먼 길을 돌고 돈 끝에 그래, 네가 바로 정답이야.
サヨナラを越えて 君よ 輝いて 最後まで煌めいて
(사요나라오코에떼 키미요카가야이떼 사이고마데키라메이떼)
작별인사를 넘어 그대여, 빛나라. 마지막까지 반짝여라.
一瞬でいい こんなにも 夜が素晴らしいって思えるなら
(잇슌데이이 콘나니모 요루가스바라시잇떼오모에루나라)
잠깐이라도 괜찮아. 이렇게나 밤이 멋지다고 느껴진다면
火照った夢を 熱を 届けてよ 光より速く
(호텟따유메오 네츠오 토도케테요 히카리요리하야쿠)
달아오른 꿈을, 열을 전해. 빛보다 빨리
時を急かして 飛ばして きっとまたすぐに逢えるよ
(토키오세카시떼 토바시떼 킷또 마따스구니아에루요)
시간을 재촉해서 날아서 분명 금방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忘れない 消えやしない 離れ離れになっても
(와스레나이 키에야시나이 하나레바나레니낫떼모)
잊지 않아. 사라지지도 않아. 멀리 떨어지게 된다고 해도
思い出は 必ず明日への糧になるから
(오모이데와 카나라즈아시타에노카테니나루까라)
추억은 분명 내일의 양식이 될 테니까
夢や希望じゃうまらなかった
(유메야카보-쟈우마라나캇따)
꿈과 희망만으론 채울 수 없었던
心の隙間 満たされる 流れ星 手を振った
(코코로노스키마 미타사레루 나가레보시 테오훗타)
마음의 빈틈을 채워주는 별똥별에 손을 흔들었어.
巡り巡る 時を 超えて 何度でも逢いにくるよ
(메구리메구루 토키오 코에떼 난도데모 아이니쿠루요)
돌고 도는 시간을 넘어 몇 번이고 만나러 올게.
何度でも 何度でも その笑顔だけ 守るために
(난도데모 난도데모 소노에가오다케 마모루타메니)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 웃는 모습만을 지키기 위해
君の声 吐息 その眼差しも 全て煌めいて
(키미노코에 토이키 소노 마나자시모 스베떼 키라메이테)
너의 목소리, 한숨, 그 눈빛도 전부 빛나서
一瞬でも 永遠でも 君を近くに感じていたい
(잇슌데모 에이엔데모 키미오치카쿠니칸지떼이따이)
잠깐이라도, 영원이라도 너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
愛しい心 ずっと愛してる 光より熱く
(이토시이코코로 즛또아이시테루 히카리요리아츠쿠)
사랑스러운 마음을 계속 사랑하고 있어. 빛보다 뜨겁게
胸を焦がして 溶かして 絶対またここで逢えるよ
(무네오 코가시떼 토카시떼 젯따이 마따코코데아에루요)
가슴을 태우고 녹여서 꼭 다시 여기서 만날 수 있을 거야.
きっとまたここで逢えるよ
(킷또 마따코코데아에루요)
분명 다시 여기서 만날 수 있을 거야.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
(나가레보시)
별똥별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流れ星ひとつ駆けてく瞬間に 無邪気な君を想い描く
(나가레보시히토츠 카케테쿠슌칸니 무쟈키나 키미오 오모이에가쿠)
별똥별 하나를 따라 뛰어가는 순간에 순수했던 너를 떠올려.
そう幾度となく その笑顔のために 僕は明日へ向かえるんだよ
(소- 이쿠도또나쿠 소노에가오노타메니 보쿠와아시타에무카에룬다요)
그래, 몇 번이고 그 웃는 모습을 위해 나는 내일로 향할 수 있어.
誰もがきっと 誰かのために生きたくて
(다레모가킷토 다레카노타메니 이키타쿠떼)
어떤 사람이건 분명 누군가를 위해 살고 싶어서,
愛したくて 手を伸ばして 傷ついていくけれど
(아이시따쿠떼 테오노바시떼 키즈츠이떼이쿠케레도)
사랑하고 싶어서 손을 뻗어 상처를 입어 가지만,
涙無くした時は この約束 想って
(나미다나쿠시타토키와 코노야쿠소쿠 오못떼)
눈물이 사라진 때에는 이 약속을 생각해.
君の声 吐息 その眼差しも 全て煌めいて
(키미노코에 토이키 소노 마나자시모 스베떼 키라메이테)
너의 목소리, 한숨, 그 눈빛도 전부 빛나서
一瞬でも 永遠でも 君を近くに感じていたい
(잇슌데모 에이엔데모 키미오치카쿠니칸지떼이따이)
잠깐이라도, 영원이라도 너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
優しい心 もっと触れてたい 光より熱く
(야사시이코코로 못또후레떼따이 히카리요리아츠쿠)
착한 마음을 더 느끼고 싶어. 빛보다 뜨겁게
胸を焦がして 溶かして きっとまたここで逢えるよ
(무네오 코가시떼 토카시떼 킷또 마따코코데아에루요)
가슴을 태우고 녹여서 분명 다시 여기서 만날 수 있을 거야.
小さな本屋で すり減った小説の 1ページを開くときに似た
(치이사나홍야데 스리헷따 쇼-세츠노 이치페-지오 히라쿠토키니니따)
작은 서점에서 낡아빠진 소설의 한 페이지를 열 때와 비슷한
胸を躍らす そんな期待だけで 今 君を導けたなら
(무네오오도라스 손나키타이다케데 이마 키미오 미치비케타나라)
마음을 뛰게 하는 그런 기대만으로 지금 너를 이끌 수 있다면
「自分らしさ」 呪文のように 繰り返して 優先して
(‘지분라시사’쥬몬노요-니 쿠리카에시떼 유-센시떼)
‘나 다움’이라고 주문처럼 반복하고 우선시해서
犠牲にした 誰かの幸せも
(기세이니시타 다레카노시아와세모)
희생한 누군가의 행복도
遠回りの果てに そう君こそ真実(こたえ)だ
(토오마와리노 하테니 소- 키미코소 코타에다)
먼 길을 돌고 돈 끝에 그래, 네가 바로 정답이야.
サヨナラを越えて 君よ 輝いて 最後まで煌めいて
(사요나라오코에떼 키미요카가야이떼 사이고마데키라메이떼)
작별인사를 넘어 그대여, 빛나라. 마지막까지 반짝여라.
一瞬でいい こんなにも 夜が素晴らしいって思えるなら
(잇슌데이이 콘나니모 요루가스바라시잇떼오모에루나라)
잠깐이라도 괜찮아. 이렇게나 밤이 멋지다고 느껴진다면
火照った夢を 熱を 届けてよ 光より速く
(호텟따유메오 네츠오 토도케테요 히카리요리하야쿠)
달아오른 꿈을, 열을 전해. 빛보다 빨리
時を急かして 飛ばして きっとまたすぐに逢えるよ
(토키오세카시떼 토바시떼 킷또 마따스구니아에루요)
시간을 재촉해서 날아서 분명 금방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忘れない 消えやしない 離れ離れになっても
(와스레나이 키에야시나이 하나레바나레니낫떼모)
잊지 않아. 사라지지도 않아. 멀리 떨어지게 된다고 해도
思い出は 必ず明日への糧になるから
(오모이데와 카나라즈아시타에노카테니나루까라)
추억은 분명 내일의 양식이 될 테니까
夢や希望じゃうまらなかった
(유메야카보-쟈우마라나캇따)
꿈과 희망만으론 채울 수 없었던
心の隙間 満たされる 流れ星 手を振った
(코코로노스키마 미타사레루 나가레보시 테오훗타)
마음의 빈틈을 채워주는 별똥별에 손을 흔들었어.
巡り巡る 時を 超えて 何度でも逢いにくるよ
(메구리메구루 토키오 코에떼 난도데모 아이니쿠루요)
돌고 도는 시간을 넘어 몇 번이고 만나러 올게.
何度でも 何度でも その笑顔だけ 守るために
(난도데모 난도데모 소노에가오다케 마모루타메니)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 웃는 모습만을 지키기 위해
君の声 吐息 その眼差しも 全て煌めいて
(키미노코에 토이키 소노 마나자시모 스베떼 키라메이테)
너의 목소리, 한숨, 그 눈빛도 전부 빛나서
一瞬でも 永遠でも 君を近くに感じていたい
(잇슌데모 에이엔데모 키미오치카쿠니칸지떼이따이)
잠깐이라도, 영원이라도 너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
愛しい心 ずっと愛してる 光より熱く
(이토시이코코로 즛또아이시테루 히카리요리아츠쿠)
사랑스러운 마음을 계속 사랑하고 있어. 빛보다 뜨겁게
胸を焦がして 溶かして 絶対またここで逢えるよ
(무네오 코가시떼 토카시떼 젯따이 마따코코데아에루요)
가슴을 태우고 녹여서 꼭 다시 여기서 만날 수 있을 거야.
きっとまたここで逢えるよ
(킷또 마따코코데아에루요)
분명 다시 여기서 만날 수 있을 거야.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