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基博] 新しい歌

by sloe posted Jun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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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暮らすこの街では いたずらに時を捨て去り

보쿠가쿠라스 코노마치데와 이타즈라니 토키오스테사리

내가 사는 이 거리에서는 헛되이 시간을 버리고



翳りゆく明日にも ただ気づかないフリをするだけ

카게리유쿠 아시타니모 타다키즈카나이 후리오스루다케

어두워져 가는 내일에도 그저 눈치채지 못한 척할 뿐



悲しいニュースにも慣れてしまったのかもしれない

카나시이뉴-스니모 나레테시맛타노카모 시레나이

슬픈 뉴스에도 익숙해져 버렸을지도 몰라



帰らないで このまま君の胸で眠りたいよ

카에라나이데 코노마마 키미노무네데 네무리타이요

돌아가지마. 이대로 너의 가슴 안에서 잠들고 싶어



終わりのない迷いも 大丈夫だよと そっと抱きしめてほしいんだ

오와리노나이 마요이모 다이죠-부다요토 솟토 다키시메테호시인다

끝없이 방황해도 괜찮다고 가만히 끌어안아줘



答えはあふれ過ぎていて 何がホントかわからない

코타에와 아후레스기테이테 나니가 혼토카와카라나이

답은 너무 많아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어



やさしさだけ並べた歌じゃ 誰のことも救えやしない

야사시사다케 나라베타우타쟈 다레노코토모 스쿠에야시나이

상냥함만을 늘어놓은 노래로는 누구도 구할 수 없어



何をどうして僕は歌えばいいのだろう

나니오 도-시테 보쿠와 우타에바이이노다로-

무엇을 어떻게 나는 노래하면 좋을까



目を閉ざして このまま今は何も見たくないよ

메오토자시테 코노마마 이마와나니모 미타쿠나이요

눈을 감고 이대로 지금은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空をよぎる悲劇も この苛立ちも いつか消える日が来るのかな

소라오요기루히게키모 코노이라다치모 이츠카 키에루히가 쿠루노카나

하늘을 지나가는 비극도, 이 초조함도 언젠가 사라질 날이 올까



ここにいてよ 僕にはもう君しかいないんだよ

코코니이테요 보쿠니와모-키미시카 이나인다요

여기 있어줘. 나에겐 이제 너밖에 없어



変わらないその光で僕の闇を照らしてよ

카와라나이 소노히카리데 보쿠노야미오 테라시테요

변하지 않는 그 빛으로 내 어둠을 밝혀줘



離さないで このまま君の胸で夢見させて

하나사나이데 코노마마 키미노무네데 유메미사세테

떨어지지마. 이대로 너의 가슴 안에서 꿈꿀 수 있게 해줘



やわらかな鼓動の中 新しい歌 きっと生まれてくるから

야와라카나코도-노나카 아타라시이우타 킷토 우마레테쿠루카라

부드러운 고동소리 속에서 새로운 노래가 분명 태어날 테니까



해석 : sloe

http://blog.naver.com/sloe_/5008443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