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夏空 (여름하늘)
작사/작곡 : 尾崎雄貴 (오자키 유우키)
곡 : Galileo Galilei
僕らがひとつひとつの 夢を守りぬけるなら
보쿠라가 히토츠 히토츠노 유메오 마모리 누케루나라
우리가 하나 하나의 꿈을 지켜나간다면
夏空にした約束は 100年後でも破れない
나츠소라니시타 야쿠소쿠와 햐쿠넨고데모 야부레나이
여름하늘에 한 약속은 백년후에도 깨지지 않아
それを君は笑って うれしそうに話してよ
소레오 키미와 와랏테 우레시소오니 하나시테요
그것을 네가 웃으며 기쁜듯 이야기 해줘
時間をもがくその手を 僕は決して離さないからさ
지칸오 모가쿠 소노테오 보쿠와 케시테 하나사나이카라사
시간을 허우적 거리는 그 손을 나는 절대로 놓지 않을테니까
朝日を待つよ 明日は嫌いだけど
아사히오 마츠요 아시타와 키라이다케도
아침을 기다릴게 내일은 싫어하지만
友達と話すよ 人は苦手だけど
토모다치토 하나스요 히토와 니가테다케도
친구랑 이야기할게 사람은 불편하지만
むずかしい歌を 聴き始めたよ
무즈카시이 우타오 키키하지메타요
어려운 노래를 듣기 시작했어
ワタシの人生は思うほど 簡単には出来てないから
와타시노 진세이와 오모우호도 칸탄니와 데키테나이카라
내 인생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되어있지 않으니까
捨てきれない自分 大人になったふり
스테키레나이지분 오토나니낫타후리
버릴 수 없는 내 자신은 어른이 된 듯이 행동해
まわりを見まわしても 大人の顔ばかり
마와리오미와타시테모 오토나노카오바카리
주변을 둘러봐도 어른의 얼굴 뿐이야
好きだった歌が 響かなくなったな
스키닷타우타가 히비카나쿠낫타나
좋아했던 노래가 퍼지지 않게 되었어
誰のせいでもない 僕のせいでもないんだろう
다레노세이데모나이 보쿠노세이데모나인다로오
누구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닌거 같아
僕らが不安の中で 道を選びぬけるなら
보쿠라가 후안노나카데 미치오 에라비 누케루나라
우리가 불안속에서 길을 찾아 나간다면
横道の途中で顔だして 何度でも君に会えるよ
요코미치노 도츄우데 카오다시테 난도데모 키미니 아에루요
옆길 중간에서 얼굴을 내밀어 몇번이고 너를 만날거야
グッドラック 手描きの地図が 滲んで読めなくなっても
굿럭 테가키노 치즈가 니진데 요메나쿠낫테모
행운을 빌어 손으로 그린 지도가 번져서 볼 수 없다고 해도
迷いのないこの気持ちが いつでも振りかえる勇気くれる
마요이노나이 코노키모치가 이츠데모 후리카에루 유우키 쿠레루
망설임 없는 이 마음이 언제나 나를 뒤돌아 볼 용기를 줘
あの日 夏の青い空 首すじの汗と
아노히 나츠노 아오이소라 쿠비스지노 아세토
그 날 푸른 여름 하늘과 목덜미의 땀과
はき捨てた不満や不安と そして希望の数々
하키스테타 후만야 후안토 소시테 키보오노 카즈카즈
뱉어버린 불만이나 불안 그리고 여러가지 희망들과
街に吹く乾いた風 大好きな風景
마치니 후쿠 카와이타카제 다이스키나 후우케이
거리에 부는 마른과 바람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
こじ開けた心の奥に ぎゅうぎゅうに詰め込んで
코지아케타 코코로노 오쿠니 규우규우니 츠메콘데
억지로 연 마음속에 가득가득 쌓여가
進んでく君の姿を 見失わないように
스슨데쿠 키미노 스가타오 미우시나와나이요오니
나아가는 네 모습을 놓치지않도록
何度でも空を仰いで 確かめたって構わない
난도데모 소라오 아오이데 타시카메탓테 카마와나이
몇번이고 하늘을 바라보고 확인해도 괜찮아
僕らがちぎって飛ばした 気持ちが街に消えてく
보쿠라가 치깃테 토바시타 키모치가 마치니 키에테쿠
우리가 찢어 날린 마음이 거리속에 사라지고
ビル風が髪を揺らして ぐしょぬれの心乾いたら
비루카제가 카미오 유라시테 구쇼누레노 코코로 카와이타라
빌딩사이의 바람이 머리를 헝크러뜨리고 흠뻑 젖은 마음이 마른다면
振りかえる君は笑って 夏の終わりを告げてさ
후리카에루 키미와 와랏테 나츠노 오와리오 츠게테사
뒤돌아 서서 네가 웃으며 여름의 끝을 알려주네
気づいたら手を握ってた 見届けるまで離さないよ
키즈이타라 테오 니깃테타 미토도케루마데 하나사나이요
정신 차리고보니 손을 잡고 있었어 끝까지 놓지 않을게
諦めと決めつけで 色あせた時代を
아키라메토 키메츠케데 이로아세타 지다이오
포기와 단정으로 물들어버린 시대를
目の覚めるような青色で 塗りつぶすように
메노사메루 요오나 아오이로데 누리츠부스요오니
눈이 떠지는 듯한 푸른 색으로 덧칠하듯이
地図を描く 消されても 僕らは迷わない
치즈오 에가쿠 키에사레테모 보쿠와 마요와나이
지도를 그릴게 길이 지워지더라도 우리는 해매지 않아
空を翔る渡り鳥が 僕らに自由を歌ってる
소라오 카케루 와타리도리가 보쿠라니 지유우오 우탓테루
하늘을 가로지르는 철새가 우리에게 자유를 노래하네
震える君の手のひらを 確かめるように握りなおす
후루에루 키미노 테노히라오 타시카메루요오니 니기리나오스
떨리는 네 손을 재차 확인하듯이 다시 잡고
グッドラック 僕らの果ては 気だるい世界の向こうで
굿럭 보쿠라노 하테와 케다루이 세카이노 무코오데
행운을 빌어줄게 우리의 끝은 나른한 세상의 저편에서
綺麗事なしの約束 雲ひとつない空に放とう
키레이고토 나시노 야쿠소쿠 쿠모 히토츠나이 소라니 하나토오
꾸밈없는 약속의 구름 하나없는 하늘에 놓아주자
요즘 인기인 신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첫 싱글입니다.
6월 9일 발매 예정이고요. 멤버 전원이 90년 이후에 태어난 밴드입니다. ㄱ=;
살짝 범프의 영향을 받은 듯 하기도 하네요. ^^
번역은 직접하였습니다.
작사/작곡 : 尾崎雄貴 (오자키 유우키)
곡 : Galileo Galilei
僕らがひとつひとつの 夢を守りぬけるなら
보쿠라가 히토츠 히토츠노 유메오 마모리 누케루나라
우리가 하나 하나의 꿈을 지켜나간다면
夏空にした約束は 100年後でも破れない
나츠소라니시타 야쿠소쿠와 햐쿠넨고데모 야부레나이
여름하늘에 한 약속은 백년후에도 깨지지 않아
それを君は笑って うれしそうに話してよ
소레오 키미와 와랏테 우레시소오니 하나시테요
그것을 네가 웃으며 기쁜듯 이야기 해줘
時間をもがくその手を 僕は決して離さないからさ
지칸오 모가쿠 소노테오 보쿠와 케시테 하나사나이카라사
시간을 허우적 거리는 그 손을 나는 절대로 놓지 않을테니까
朝日を待つよ 明日は嫌いだけど
아사히오 마츠요 아시타와 키라이다케도
아침을 기다릴게 내일은 싫어하지만
友達と話すよ 人は苦手だけど
토모다치토 하나스요 히토와 니가테다케도
친구랑 이야기할게 사람은 불편하지만
むずかしい歌を 聴き始めたよ
무즈카시이 우타오 키키하지메타요
어려운 노래를 듣기 시작했어
ワタシの人生は思うほど 簡単には出来てないから
와타시노 진세이와 오모우호도 칸탄니와 데키테나이카라
내 인생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되어있지 않으니까
捨てきれない自分 大人になったふり
스테키레나이지분 오토나니낫타후리
버릴 수 없는 내 자신은 어른이 된 듯이 행동해
まわりを見まわしても 大人の顔ばかり
마와리오미와타시테모 오토나노카오바카리
주변을 둘러봐도 어른의 얼굴 뿐이야
好きだった歌が 響かなくなったな
스키닷타우타가 히비카나쿠낫타나
좋아했던 노래가 퍼지지 않게 되었어
誰のせいでもない 僕のせいでもないんだろう
다레노세이데모나이 보쿠노세이데모나인다로오
누구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닌거 같아
僕らが不安の中で 道を選びぬけるなら
보쿠라가 후안노나카데 미치오 에라비 누케루나라
우리가 불안속에서 길을 찾아 나간다면
横道の途中で顔だして 何度でも君に会えるよ
요코미치노 도츄우데 카오다시테 난도데모 키미니 아에루요
옆길 중간에서 얼굴을 내밀어 몇번이고 너를 만날거야
グッドラック 手描きの地図が 滲んで読めなくなっても
굿럭 테가키노 치즈가 니진데 요메나쿠낫테모
행운을 빌어 손으로 그린 지도가 번져서 볼 수 없다고 해도
迷いのないこの気持ちが いつでも振りかえる勇気くれる
마요이노나이 코노키모치가 이츠데모 후리카에루 유우키 쿠레루
망설임 없는 이 마음이 언제나 나를 뒤돌아 볼 용기를 줘
あの日 夏の青い空 首すじの汗と
아노히 나츠노 아오이소라 쿠비스지노 아세토
그 날 푸른 여름 하늘과 목덜미의 땀과
はき捨てた不満や不安と そして希望の数々
하키스테타 후만야 후안토 소시테 키보오노 카즈카즈
뱉어버린 불만이나 불안 그리고 여러가지 희망들과
街に吹く乾いた風 大好きな風景
마치니 후쿠 카와이타카제 다이스키나 후우케이
거리에 부는 마른과 바람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
こじ開けた心の奥に ぎゅうぎゅうに詰め込んで
코지아케타 코코로노 오쿠니 규우규우니 츠메콘데
억지로 연 마음속에 가득가득 쌓여가
進んでく君の姿を 見失わないように
스슨데쿠 키미노 스가타오 미우시나와나이요오니
나아가는 네 모습을 놓치지않도록
何度でも空を仰いで 確かめたって構わない
난도데모 소라오 아오이데 타시카메탓테 카마와나이
몇번이고 하늘을 바라보고 확인해도 괜찮아
僕らがちぎって飛ばした 気持ちが街に消えてく
보쿠라가 치깃테 토바시타 키모치가 마치니 키에테쿠
우리가 찢어 날린 마음이 거리속에 사라지고
ビル風が髪を揺らして ぐしょぬれの心乾いたら
비루카제가 카미오 유라시테 구쇼누레노 코코로 카와이타라
빌딩사이의 바람이 머리를 헝크러뜨리고 흠뻑 젖은 마음이 마른다면
振りかえる君は笑って 夏の終わりを告げてさ
후리카에루 키미와 와랏테 나츠노 오와리오 츠게테사
뒤돌아 서서 네가 웃으며 여름의 끝을 알려주네
気づいたら手を握ってた 見届けるまで離さないよ
키즈이타라 테오 니깃테타 미토도케루마데 하나사나이요
정신 차리고보니 손을 잡고 있었어 끝까지 놓지 않을게
諦めと決めつけで 色あせた時代を
아키라메토 키메츠케데 이로아세타 지다이오
포기와 단정으로 물들어버린 시대를
目の覚めるような青色で 塗りつぶすように
메노사메루 요오나 아오이로데 누리츠부스요오니
눈이 떠지는 듯한 푸른 색으로 덧칠하듯이
地図を描く 消されても 僕らは迷わない
치즈오 에가쿠 키에사레테모 보쿠와 마요와나이
지도를 그릴게 길이 지워지더라도 우리는 해매지 않아
空を翔る渡り鳥が 僕らに自由を歌ってる
소라오 카케루 와타리도리가 보쿠라니 지유우오 우탓테루
하늘을 가로지르는 철새가 우리에게 자유를 노래하네
震える君の手のひらを 確かめるように握りなおす
후루에루 키미노 테노히라오 타시카메루요오니 니기리나오스
떨리는 네 손을 재차 확인하듯이 다시 잡고
グッドラック 僕らの果ては 気だるい世界の向こうで
굿럭 보쿠라노 하테와 케다루이 세카이노 무코오데
행운을 빌어줄게 우리의 끝은 나른한 세상의 저편에서
綺麗事なしの約束 雲ひとつない空に放とう
키레이고토 나시노 야쿠소쿠 쿠모 히토츠나이 소라니 하나토오
꾸밈없는 약속의 구름 하나없는 하늘에 놓아주자
요즘 인기인 신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첫 싱글입니다.
6월 9일 발매 예정이고요. 멤버 전원이 90년 이후에 태어난 밴드입니다. ㄱ=;
살짝 범프의 영향을 받은 듯 하기도 하네요. ^^
번역은 직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