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1 23:24

[aiko] 甘い絨毯

조회 수 267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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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ko - 甘い絨毯(달콤한 융단) ♬




あなたがいる夢の所は今何時?
(아나타가이루유메노 토코로와이마나은지)
네가 있는 꿈에선 지금 몇 시?

あなたの指で紡ぐ文字くちびるを滑る言葉
(아나타노유비데츠무구모지 쿠치비루오스베루코토바)
너의 손가락으로 실을 잣는 문자. 입술을 미끄러지는 말.

優しい人に触れた時と同じ匂い
(야사시이히토니후레타 토키토오나지니오이)
상냥한 사람에게 닿았을 때와 같은 향기가

香る隣でいつまでも目を閉じて座ってたい
(카오루토나리데이츠마데모 메오토지테스와앗테타이)
나는 옆에서 언제까지나 눈을 감고 앉아있고 싶어.


何処にも飛んで行かない様に
(토코니모 톤데이카나이요-니)
어디에도 날라가지 않기를

壊れてなくならない様に
(코와레테나쿠나라나이요-니)
부서져서 없어지지 않기를


切ない溜息 大きな深呼吸 繰り返しながら
(세츠나이타메이키 오오키나신코큐- 쿠리카에시나가라)
안타까운 한숨, 큰 심호흡을 반복하면서

近づいてもいい?甘い絨毯
(치카즈이테모이이 아마이쥬-탄)
가까이 가도 돼? 달콤한 융단

瞬きをして 見られなかった 夕方の風の中
(마바타키오시테 미라레나카앗타 유우가타노카제노 나카)
눈을 깜박여서 보지 못했어. 해질녘의 바람 속에

あなたの素顔を
(아나타노스가오오)
너의 맨얼굴을


嘆き心揺れる世界に出会っても
(나게키코코로유레루 세카이니데아앗테모)
탄식하며 마음을 흔드는 세계에서 만나도

奥深くに芽生えたものしっかりと信じてたい
(오쿠후카쿠니메바에타모노 시잇카리토신지테타이)
깊숙이 싹튼 것을 확실히 믿고 싶어.


いつも追いかけてばかりのあたしを見て優しく笑う
(이츠모 오이카케테바카리노 아타시오미테야사시쿠와라우)
언제나 뒤쫓기만했던 나를 보면서 상냥하게 웃고있어.


あなたの名前を初めて知った日みたいに胸が今も苦しい
(아나타노나마에오 하지메테시잇타 히미타이니무네가 이마모쿠루시이)
너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았던 날처럼 가슴이 지금도 답답해.

淡い瞬間 忘れずにいる 嬉しい事も幸せな時も
(아와이슈운카앙 와스레즈니이루 우레시이코토모 시아와세나토키모)
희미한 순간을 잊지않은 채 있어. 기뻤던 일도 행복했던 때도

ひたむきな日々も
(히타무키나히비모)
한결같은 날들도


あたしの自由 あたしの心 あたしの頭の中には
(아타시노지유- 아타시노코코로 아타시노아타마노 나카니와)
나의 자유, 나의 마음, 나의 머릿속에는

あなたが‥あなたが‥
(아나타가 아나타가)
네가.. 네가..


切ない溜息 大きな深呼吸 繰り返しながら
(세츠나이타메이키 오오키나신코큐- 쿠리카에시나가라)
안타까운 한숨, 큰 심호흡을 반복하면서

近づいてもいい?甘い絨毯
(치카즈이테모이이 아마이쥬-탄)
가까이 가도 돼? 달콤한 융단

瞬きをして 見られなかった 夕方の風の中
(마바타키오시테 미라레나카앗타 유우가타노카제노 나카)
눈을 깜박여서 보지 못했어. 해질녘의 바람 속에

あなたの素顔を
(아나타노스가오오)
너의 맨얼굴을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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