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 Landscape
作詞: 葉山拓亮 作曲: 葉山拓亮 歌∶ 河村隆一
번역: 세리아
両手広げて蒼い空を 掴もうとしたあの日の僕が
(료-테히로게테 아오이소라오 츠카모오토시타 아노히노 보쿠가)
양손을 벌려 푸른 하늘을 잡으려 했던 그 날의 내가
見渡せるこの場所に 捜していたのは君で
(미타와세루코노바-쇼니 사가시테이타노와 키미데)
바라다 볼 수 있는 이 장소에서 찾고있던 건 너였기에
瞳を開いて初めて見た 景色は真白なキャンパス
(히토미오히라이테하지메테미타 게시키와 맛시로나 캰바스)
눈을뜨고서 처음으로봤던 풍경은 새하얀 캔버스
一途な思いで筆を持った 幾つもの色を胸にひめ
(이치-즈나오모이데후데오못타 이쿠츠모노이로오무네니히메)
한결같은 생각으로 붓을 잡았었어 몇몇의 색을 가슴에 간직하며
乾いた世界写す術を描いても
(카와이타 세카이우츠스스베오 에가이테모)
말라버린 세상에 수채화를 그린다해도
いつの日かきっと掠れてしまう
(이츠노히가 킷-토 카스레테시마우)
언젠가는 분명 붓 끝이 말라버리겠지
無理してはしゃいで 見せなくてもいい
(무리시테하샤이데 미세나쿠테모이이)
무리해서 떠든다해도,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遠い夏に見つけた花で 君の言葉で彩って
(토오이나츠니미츠케타하나데 키미노코토바데이로돗테)
먼 여름에 찾아냈던 꽃으로 너의 말에 색을 칠할거야
星を誘うオレンジの空を 寂しがってたあの日の僕は
(호시오사소우오렌지노소라오 사비시갓테타 아노히노보쿠와)
별을 부르는 오렌지색 하늘을 외로워했던 그날의 나는
沈んでくこの場所で まだ君を捜せないまま
(시즌데쿠 코노바쇼데 마다 키미오사가세나이마마)
가라앉아가는 이 장소에서 아직 너를 찾지못한 채...
部屋を飾っていく絵が増えてゆけば
(헤야오 카잣테이쿠 에가후에테유케바)
방을 장식해가는 그림이 늘어간다면
誰の夜もい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
(다레노요모 이이코토바카리쟈나이...)
누구에게도 그런 밤이 좋지만은 않아...
肌を切る風も心に刻んで
(하다오키루카제모 코코로니키잔데)
살을 애는 바람조차도 마음에 새기며
遠はに失くした恋も 流す涙もあったよね
(토오이후유니나쿠시타코이모 나가스나미다모 앗-타요네)
먼 겨울에 잃어버린 사랑도, 흐르는 눈물도 있었지
両手広げて蒼い空を 掴むことさえ叶わぬ僕を
(료-테히로게테 아오이소라오 츠카무코토사에카나와누보쿠오)
양손을 벌려 푸른 하늘을 잡는 것 조차 이룰 수 없던 나를
暖めてくれたのは 紛れもない君の微笑み
(아타타메테쿠레타노와 마기레모나이 키미노호호에미)
따뜻하게 감싸준 것은 선명한 너의 미소
幾千の夢でも 幾千の出逢いでも
(이쿠센노유메데모 이쿠센노데아이데모)
수 많은 꿈이 지나고 수 많은 만남이 지나도
その色が尽きるまで 胸の中に描いていこう
(소노이로가츠키루마데 무네노나카니 에가이테이코오-)
그 색이 다할때 까지 가슴 속에 그려나가자
星を誘うオレンジの空を 手と手を重ね迎えてみたい
(호시오사소우오렌지노소라오 테토테오카사네무카에테미타이)
별을 부르는 오렌지색 하늘을 손에 손을 잡고 맞이해보고 싶어
通い慣れたこの道も きっと縮められる今は
(카요이나레타코노미치모 킷-토치지메라레루이마와)
자주다니던 이 길도 분명 줄어든 지금은
両手広げて蒼い空を 掴もうとしたあの日の僕が
(료-테히로게테 아오이소라오 츠카모오토시타 아노히노 보쿠가)
양손을 벌려 푸른 하늘을 잡으려 했던 그 날의 내가
見渡せるこの場所で 捜していたのは君で
(미타와세루코노바-쇼데 사가시테이타노와 키미데)
바라다 볼 수 있는 이 장소에서 찾고있던 건 너였기에
幾千の夢でも 幾千の出逢いでも
(이쿠센노유메데모 이쿠센노데아이데모)
수 많은 꿈이 지나고 수 많은 만남이 지나도
その色が尽きるまで 胸の中に描いていこう
(소노이로가츠키루마데 무네노나카니 에가이테이코오-)
그 색이 다할때 까지 가슴 속에 그려나가자
幾千の夢でも 幾千の出逢いでも
(이쿠센노유메데모 이쿠센노데아이데모)
수 많은 꿈이 지나고 수 많은 만남이 지나도
その色が尽きるまで 君と共に描いていこう
(소노이로가츠키루마데 키미토토모니에가이테이코오-)
그 색이 다할때 까지 너와 함께 그려나갈꺼야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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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葉山拓亮 作曲: 葉山拓亮 歌∶ 河村隆一
번역: 세리아
両手広げて蒼い空を 掴もうとしたあの日の僕が
(료-테히로게테 아오이소라오 츠카모오토시타 아노히노 보쿠가)
양손을 벌려 푸른 하늘을 잡으려 했던 그 날의 내가
見渡せるこの場所に 捜していたのは君で
(미타와세루코노바-쇼니 사가시테이타노와 키미데)
바라다 볼 수 있는 이 장소에서 찾고있던 건 너였기에
瞳を開いて初めて見た 景色は真白なキャンパス
(히토미오히라이테하지메테미타 게시키와 맛시로나 캰바스)
눈을뜨고서 처음으로봤던 풍경은 새하얀 캔버스
一途な思いで筆を持った 幾つもの色を胸にひめ
(이치-즈나오모이데후데오못타 이쿠츠모노이로오무네니히메)
한결같은 생각으로 붓을 잡았었어 몇몇의 색을 가슴에 간직하며
乾いた世界写す術を描いても
(카와이타 세카이우츠스스베오 에가이테모)
말라버린 세상에 수채화를 그린다해도
いつの日かきっと掠れてしまう
(이츠노히가 킷-토 카스레테시마우)
언젠가는 분명 붓 끝이 말라버리겠지
無理してはしゃいで 見せなくてもいい
(무리시테하샤이데 미세나쿠테모이이)
무리해서 떠든다해도,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遠い夏に見つけた花で 君の言葉で彩って
(토오이나츠니미츠케타하나데 키미노코토바데이로돗테)
먼 여름에 찾아냈던 꽃으로 너의 말에 색을 칠할거야
星を誘うオレンジの空を 寂しがってたあの日の僕は
(호시오사소우오렌지노소라오 사비시갓테타 아노히노보쿠와)
별을 부르는 오렌지색 하늘을 외로워했던 그날의 나는
沈んでくこの場所で まだ君を捜せないまま
(시즌데쿠 코노바쇼데 마다 키미오사가세나이마마)
가라앉아가는 이 장소에서 아직 너를 찾지못한 채...
部屋を飾っていく絵が増えてゆけば
(헤야오 카잣테이쿠 에가후에테유케바)
방을 장식해가는 그림이 늘어간다면
誰の夜もい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
(다레노요모 이이코토바카리쟈나이...)
누구에게도 그런 밤이 좋지만은 않아...
肌を切る風も心に刻んで
(하다오키루카제모 코코로니키잔데)
살을 애는 바람조차도 마음에 새기며
遠はに失くした恋も 流す涙もあったよね
(토오이후유니나쿠시타코이모 나가스나미다모 앗-타요네)
먼 겨울에 잃어버린 사랑도, 흐르는 눈물도 있었지
両手広げて蒼い空を 掴むことさえ叶わぬ僕を
(료-테히로게테 아오이소라오 츠카무코토사에카나와누보쿠오)
양손을 벌려 푸른 하늘을 잡는 것 조차 이룰 수 없던 나를
暖めてくれたのは 紛れもない君の微笑み
(아타타메테쿠레타노와 마기레모나이 키미노호호에미)
따뜻하게 감싸준 것은 선명한 너의 미소
幾千の夢でも 幾千の出逢いでも
(이쿠센노유메데모 이쿠센노데아이데모)
수 많은 꿈이 지나고 수 많은 만남이 지나도
その色が尽きるまで 胸の中に描いていこう
(소노이로가츠키루마데 무네노나카니 에가이테이코오-)
그 색이 다할때 까지 가슴 속에 그려나가자
星を誘うオレンジの空を 手と手を重ね迎えてみたい
(호시오사소우오렌지노소라오 테토테오카사네무카에테미타이)
별을 부르는 오렌지색 하늘을 손에 손을 잡고 맞이해보고 싶어
通い慣れたこの道も きっと縮められる今は
(카요이나레타코노미치모 킷-토치지메라레루이마와)
자주다니던 이 길도 분명 줄어든 지금은
両手広げて蒼い空を 掴もうとしたあの日の僕が
(료-테히로게테 아오이소라오 츠카모오토시타 아노히노 보쿠가)
양손을 벌려 푸른 하늘을 잡으려 했던 그 날의 내가
見渡せるこの場所で 捜していたのは君で
(미타와세루코노바-쇼데 사가시테이타노와 키미데)
바라다 볼 수 있는 이 장소에서 찾고있던 건 너였기에
幾千の夢でも 幾千の出逢いでも
(이쿠센노유메데모 이쿠센노데아이데모)
수 많은 꿈이 지나고 수 많은 만남이 지나도
その色が尽きるまで 胸の中に描いていこう
(소노이로가츠키루마데 무네노나카니 에가이테이코오-)
그 색이 다할때 까지 가슴 속에 그려나가자
幾千の夢でも 幾千の出逢いでも
(이쿠센노유메데모 이쿠센노데아이데모)
수 많은 꿈이 지나고 수 많은 만남이 지나도
その色が尽きるまで 君と共に描いていこう
(소노이로가츠키루마데 키미토토모니에가이테이코오-)
그 색이 다할때 까지 너와 함께 그려나갈꺼야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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