謳う丘~Salavec rhaplanca.~ (노래하는 언덕~라플란카 전승~)
作詞:土屋暁 作曲:土屋暁
志方あきこ (시카타 아키코)
pauwel sos khal waats melenas yor.
(大切な人を護る為の力)
(타이세츠나 히토오 마모루 타메노 치카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힘
salavec rhaplanca…
라플란카 전승…
[1] jy ra cc ci ce je xa jy ra cc ci ce je xa rcc jy ra cc ar foul.
[2] Yee hhh re sss Yee ttt we sss vvi Yee hhh re ar foul ciel.
[3] Haaa tie yor ini en nha parge yor ar foul ciel.
[4] yyya jjje ZZZa ttte ggi
[5] ar foul ciel!
[1] Wee ki ra linen melifan heighte,
(語りましょう、戦争の歴史を)
(카타리마쇼- 센소-노 레키시오)
이야기하지, 전쟁의 역사를
[2] ya- ya- re cause dor, ya- ya- akate cyuie.
(呪われた地の 悲しい物語)
(노로와레타 치노 카나시이 모노가타리)
저주받은 땅의, 슬픈 이야기.
[1] garlden LELENTAS degle syunaht.
(レレンタスの町は何も残らなかった)
(레렌타스노 마치와 나니모 노코라나캇타)
렐렌타스 마을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2] stelled viega, clemezen dsier..
(奪い合う刃、狂った欲望…)
(우바이아우 하 쿠룻타 요쿠보-)
빼앗고 빼앗기는 칼날, 미쳐버린 욕망..
[1] den! diviega gyenel swant der dilete,
(だが、偉大なる魔導士が 神の加護をもってこの地を救った)
(다가 이다이나루 마도-시가 카미노 카고오 못테 코노 치오 스쿳타)
하지만! 위대한 마도사가 신의 가호를 가지고 이 땅을 구해냈지,
[2] ya- ya- deleir saash, ya- ya- yassa ruinie jenge.
(災いの神 そして敵を壊滅)
(와자와이노 카미 소시테 테키오 카이메츠)
재앙의 신, 그리고 적을 괴멸.
[1] en prasrity skit flip sarrifis…
(そして神は、生け贄を捧げる事と引き替えに、繁栄を約束した)
(소시테 카미와 이케니에오 사사게루 코토토 히키카에니 한에-오 야쿠소쿠시타)
그리고 신은, 산제물을 바치기로 한 대신에, 번영을 약속했다…
[2] zwihander gat heighte en endia.
(呪われた戦争は勝利し終わらせた)
(노로와레타 센소-와 쇼-리시 오와라세타)
저주받은 전쟁은 승리로 끝을 맺었다.
魔の神祀り栄(は)える 街の門の脇
마노 카미 마츠리 하에루 마치노 몬노 하시
마신을 제사지내며 번영하는 마을 문 옆에서
歌姫と騎士の少年は 二人暮らしていた
우타히메노 키시노 쇼넨와 후타리 쿠라시테 이타
여가수와 소년 기사는 둘이서 살고 있었네
幼き頃"独り"が "独り"と出逢いて
오사나키고로 히토리가 히토리토 데아이테
어렸을 때 "혼자"가 "혼자"를 만나서
愛で合うも 契りの木の実を 姫は食べず謳う
메데아우모 치기리노 키노미오 히메와 타베즈 우타우
서로 사랑하면서도 계약의 나무 열매를 그녀는 먹지 않고 노래했지
「刻の歯車止めて 永久に二人過ごせたら…」
카쿠노 하구루마 토메테 토와니 후타리 스고세타라
「시간의 톱니바퀴를 멈추어 영원히 둘이서 살 수 있다면…」
届かぬ 願いは 神の姫故
토도카누 네가이와 카미노 히메유에
소원을 이루지 못함은 신의 여자이기 때문이리
闇が地震う時 姫は曳かれ連れられた
야미가 치 후루우 토키 히메와 히카레 츠레라레타
어둠이 땅을 흔들 때 그녀는 끌려가 버렸지
結んだ手と手 剣に裂かれ
무슨다 테토 테 켄니 사카레
이어진 손과 손이 검으로 찢겨져서
少年は唯一人 誓いを胸に駆けゆく
쇼-넨와 타다 히토리 치카이오 무네니 카케유쿠
소년은 단 혼자서 맹세를 가슴에 품고 달려가네
wee yant gagis whai re sarrifis rhaplanca…
(何故ラプランカが生け贄なのか!?)
(나제 라프란카가 이케니에나노카)
어째서 라플란카가 산제물인가!?
enesse ridalnae tasyue ommis mea..ah- a-..
(掛け替えのない、大切な人なのに…)
(카케가에노 나이 타이세츠나 히토나노니)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이건만..
wee guwo gagis whai manafeeze ouwua walasya.
(世の中にはこんなにも)
(요노 나카니와 콘나니모)
이 세상에는 이렇게나
cause gauzewiga cupla ar mea!!
(たくさんの人がいるのに、何故!?)
(타쿠산노 히토가 이루노니 나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째서지!!
[1] deleir saash.. deleir saash.. sarrifis melvaz rhaplanca…
(災いの神よ 災いの神よ 花嫁ラプランカを贄に捧げん)
(와자와이노 카미요 와자와이노 카미요 하나요메 라프란카오 니에니 사사겐)
재앙의 신이시여, 재앙의 신이시여, 신부 라플란카를 제물로 바치겠나이다…
[2] Was quel gagis gyusya ar ciel en jass pauwel etealune celetille dsier, echrra ee deleir saach!
(この地を支配する力を! 永遠の力と富を! 神よ!共鳴せよ!)
(코노 치오 시하이스루 치카라오 에-엔노 치카라토 토미오 카미요 쿄-메-세요)
이 땅을 지배할 힘을! 영원한 힘과 부를! 신이시여! 공명하라!
[1] engassya sarrifis gyengyat gool phiz gyajlee grandus nozess omnis ciel.
(生け贄をよこせ 飢えた肉体でむさぼり食う 罪人を護り 世界を潰す)
(이케니에오 요코세 우에타 니쿠타이데 무사보리쿠우 츠미비토오 마모리 세카이오 츠부스)
산제물을 내놔라, 굶주린 육체로 게걸스럽게 먹고 죄인을 지키며 세계를 부수겠다.
[2] Rrha quel gagis gyengyat melvaz prooth 1, en skit yehah 999 warasye hartes!
(1人「嫁」の血を啜りむさぼり喰らい賜え!!愛する999人の幸せを約束せよ!!)
(히토리 요메노 치오 스스리 무사보리쿠라이타마에 아이스루 큐-햐쿠큐-쥬-큐-닌노 시아와세오 야쿠소쿠세요)
한 명의 「신부」의 피를 마시고 게걸스럽게 먹거라!! 사랑하는 999명의 행복을 약속하라!!
[2] deleir saash nha tes here deleir saash nha tes here deleir saash nha tes here gyengyat her rhaplanca!
(魔神よ来たれや!魔神よ来たれや!魔神よ来たれや!ラプランカをむさぼり食え!)
(마진요 키타레야 마진요 키타레야 마진요 키타레야 라프란카오 무사보리쿠에)
마신이여 오너라! 마신이여 오너라! 마신이여 오너라! 라플란카를 게걸스럽게 먹거라!
[3] Rrha quel ga yehar spitze, wearequewie manafeeze melenas melvaz mea, tek kierre rhaplanca!
(ラプランカの自由を解放したい!お願いだ、生きていてくれ、僕の愛しい人よ! 今行く!ラプランカ!!)
(라프란카노 지유-오 카이호-시타이 오네가이다 이키테 이테 쿠레 보쿠노 이토시이 히토요 이마 이쿠 라프란카)
라플란카의 자유를 해방시키고 싶다! 부탁이다, 살아있어 다오, 내가 사랑하는 이여! 지금 가리다! 라플란카!!
jastil gigeadeth deleir saaah!!
(いくぞ!鋼鉄の魔神!)
(이쿠조 코-테츠노 마진)
가라! 강철의 마신!
[1] 贄たる嫁 全てを我に! 叶わぬなら 血に災いを!
니에타루 요메 스베테오 와레니 카나와누나라 치니 와자와이오
제물이 된 신부여, 모든 것을 나에게! 이루지 못한다면 피로 재앙을!
[2] 逃げよ姫! 光の袂(たもと)へ! 魔の神弑奉れや!
니게요 히메 히카리노 타모토에 마노 카미 시이타테마츠레야
그대여 도망치시오! 빛 곁으로! 마신을 죽여버리리다!
sos melenas 1 sos 999 sos yehah mea stelled yuez...
(一人の愛する人のために 999人のために 己が幸せのために 互いに奪い合う)
(히토리노 아이스루 히토노 타메니 큐-햐쿠큐-쥬-큐-닌노 타메니 오노레가 시아와세노 타메니 타가이니 우바이아우)
한 명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999명을 위하여,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서로 빼앗고 빼앗기리라
[1] 血濡れた街の民が栄える為に 姫に課し讀罪 解き放て!
치누레타 마치노 타미가 사카에루 타메니 히메니 카시 쇼쿠자이 토키하나테
피로 물든 마을 사람들이 번영하기 위하여 그녀에게 지게 한 속죄를 해방시키라!
[2] この地の穰り 数多の御魂(みたま) 定め破りて 呪われよ!
코노 치노 미노리 아마타노 미타마 사다메 야부리테 노로와레요
이 땅의 풍요로움, 수많은 영혼이여, 숙명을 깨부수고 저주받거라!
na faf, granme rhaplanca, stel spitze deleir saash.
(恐れるな、姫だけを想え 神の懐に飛び込め)
(오소레루나 히메다케오 오모에 카미노 후토코로니 토비코메)
두려워 마라, 그녀만을 생각하라, 신의 품으로 뛰어들거라
na faf, granme rhaplanca stel manaf deleir saash!!!
(恐れるな、姫だけを想え 神の心臓を貰け!!!)
(오소레루나 히메다케오 오모에 카미노 신조-오 츠라누케)
두려워 마라, 그녀만을 생각하라, 신의 심장을 꿰뚫거라!!!
savath saash prooth, yehar yasra quive.
(神の血がほとぼしる 訪れる優しい静寂)
(카미노 치가 호토보시루 오토즈레루 야사시이 세-쟈쿠)
신의 피가 용솟음친 후 찾아오는 부드러운 정적
「幾千の魂(たま)裂いて 万の剣(つるぎ)受けようと
이쿠센노 타마 사이테 만노 츠루기 우케요-토
「수천의 영혼을 가르며 수만의 검을 받더라도
構わない 君だけが せかいのすべて…」
카마와나이 키미다케가 세카이노 스베테
상관 없네, 너만이 세상의 전부이니…」
贄の血啜(すす)る魔は 皆焼き尽くせばいい
니에노 치 스스루 마와 미나 야키츠쿠세바 이이
제물의 피를 마시는 악마는 모두 불태워 버리면 돼
唯(ただ)一羽の小鳥でも 少年には世界 そのもの
타다 이치야노 코토리데모 쇼넨니와 세카이 소노모노
그저 한 마리 작은 새라도 소년에게는 세계 그 자체였네
雫零(しずくこぼ)す姫を 抱きしめ瞼閉じる
시즈쿠 코보스 히메오 다키시메 마부타 토지루
눈물을 흘리는 여자를 끌어안고 눈을 감는다
ずっと共にいるからと 胸に響いて
즛토 토모니 이루카라토 무네니 히비이테
계속 함께 있다 생각하며 가슴에 울리면서
van kil walasye, van nozess ommis ciel, was yea ra wearequewie.
(人を殺めることになっても、世界中を敵に回すことになっても
それでラプランカが助かるのなら僕は迷わずそれをするよ)
(히토오 아야메루 코토니 낫테모 세카이쥬-오 테키니 마와스 코토니 낫테모
소레데 라프란카가 타스카루노나라 보쿠와 마요와즈 소레오 스루요)
사람을 죽이게 되더라도, 온 세상을 적으로 돌리게 되더라도
그걸로 라플란카가 살 수 있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그리 하겠어
[1] Wee ki ra linen melifan heighte,
(語りましょう、戦争の歴史を)
(카타리마쇼- 센소-노 레키시오)
이야기하지, 전쟁의 역사를
[2] ya- ya- re cause dor, ya- ya- akate cyuie.
(呪われた地の 悲しい物語)
(노로와레타 치노 카나시이 모노가타리)
저주받은 땅의, 슬픈 이야기.
[1] garlden LELENTAS degle syunaht.
(レレンタスの町は何も残らなかった)
(레렌타스노 마치와 나니모 노코라나캇타)
렐렌타스 마을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2] stelled viega, clemezen dsier..
(奪い合う刃、狂った欲望...)
(우바이아우 하 쿠룻타 요쿠보-)
빼앗고 빼앗기는 칼날, 미쳐버린 욕망..
[1] re degle art re crudea garlden.
(あの後、町は周りの町によって滅ぼされたのだ)
(아노 아토 마치와 마와리노 마치니 욧테 호로보사레타노다)
그 후, 마을은 주변의 마을에 의해 멸망당했다.
[2] nozess yura garlden, nozess wasara dol.
(町の力のバランスが崩れた、豊かな大地も失った)
(마치노 치카라노 바란스가 쿠즈레타 유타카나 다이치모 우시낫타)
마을의 힘의 균형이 깨지고, 풍요로운 대지도 잃었다.
[1]"1 en 999 stelled"linen.
(これが「1人と999人の戦争」と伝えられる話の全てなのである)
(코레가 히토리토 큐-햐쿠큐-쥬-큐-닌노 센소-토 츠타에라레루 하나시노 스베테나노데 아루)
이것이 「1명과 999명의 전쟁」이라 전해지는 이야기의 전부이다.
[2] akata stelled neen zetsfy
(あまりに残酷すぎる戦争の話なのである)
(아마리니 잔코쿠스기루 센소-노 하나시나노데 아루)
너무나도 잔혹한 전쟁의 이야기이다.
enne yehah yor melenas.
(せめて、貴方の大切な人を幸せにしてあげて欲しい)
(세메테 아나타노 타이세츠나 히토오 시아와세니 시테 아게테 호시이)
적어도, 그대의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
作詞:土屋暁 作曲:土屋暁
志方あきこ (시카타 아키코)
pauwel sos khal waats melenas yor.
(大切な人を護る為の力)
(타이세츠나 히토오 마모루 타메노 치카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힘
salavec rhaplanca…
라플란카 전승…
[1] jy ra cc ci ce je xa jy ra cc ci ce je xa rcc jy ra cc ar foul.
[2] Yee hhh re sss Yee ttt we sss vvi Yee hhh re ar foul ciel.
[3] Haaa tie yor ini en nha parge yor ar foul ciel.
[4] yyya jjje ZZZa ttte ggi
[5] ar foul ciel!
[1] Wee ki ra linen melifan heighte,
(語りましょう、戦争の歴史を)
(카타리마쇼- 센소-노 레키시오)
이야기하지, 전쟁의 역사를
[2] ya- ya- re cause dor, ya- ya- akate cyuie.
(呪われた地の 悲しい物語)
(노로와레타 치노 카나시이 모노가타리)
저주받은 땅의, 슬픈 이야기.
[1] garlden LELENTAS degle syunaht.
(レレンタスの町は何も残らなかった)
(레렌타스노 마치와 나니모 노코라나캇타)
렐렌타스 마을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2] stelled viega, clemezen dsier..
(奪い合う刃、狂った欲望…)
(우바이아우 하 쿠룻타 요쿠보-)
빼앗고 빼앗기는 칼날, 미쳐버린 욕망..
[1] den! diviega gyenel swant der dilete,
(だが、偉大なる魔導士が 神の加護をもってこの地を救った)
(다가 이다이나루 마도-시가 카미노 카고오 못테 코노 치오 스쿳타)
하지만! 위대한 마도사가 신의 가호를 가지고 이 땅을 구해냈지,
[2] ya- ya- deleir saash, ya- ya- yassa ruinie jenge.
(災いの神 そして敵を壊滅)
(와자와이노 카미 소시테 테키오 카이메츠)
재앙의 신, 그리고 적을 괴멸.
[1] en prasrity skit flip sarrifis…
(そして神は、生け贄を捧げる事と引き替えに、繁栄を約束した)
(소시테 카미와 이케니에오 사사게루 코토토 히키카에니 한에-오 야쿠소쿠시타)
그리고 신은, 산제물을 바치기로 한 대신에, 번영을 약속했다…
[2] zwihander gat heighte en endia.
(呪われた戦争は勝利し終わらせた)
(노로와레타 센소-와 쇼-리시 오와라세타)
저주받은 전쟁은 승리로 끝을 맺었다.
魔の神祀り栄(は)える 街の門の脇
마노 카미 마츠리 하에루 마치노 몬노 하시
마신을 제사지내며 번영하는 마을 문 옆에서
歌姫と騎士の少年は 二人暮らしていた
우타히메노 키시노 쇼넨와 후타리 쿠라시테 이타
여가수와 소년 기사는 둘이서 살고 있었네
幼き頃"独り"が "独り"と出逢いて
오사나키고로 히토리가 히토리토 데아이테
어렸을 때 "혼자"가 "혼자"를 만나서
愛で合うも 契りの木の実を 姫は食べず謳う
메데아우모 치기리노 키노미오 히메와 타베즈 우타우
서로 사랑하면서도 계약의 나무 열매를 그녀는 먹지 않고 노래했지
「刻の歯車止めて 永久に二人過ごせたら…」
카쿠노 하구루마 토메테 토와니 후타리 스고세타라
「시간의 톱니바퀴를 멈추어 영원히 둘이서 살 수 있다면…」
届かぬ 願いは 神の姫故
토도카누 네가이와 카미노 히메유에
소원을 이루지 못함은 신의 여자이기 때문이리
闇が地震う時 姫は曳かれ連れられた
야미가 치 후루우 토키 히메와 히카레 츠레라레타
어둠이 땅을 흔들 때 그녀는 끌려가 버렸지
結んだ手と手 剣に裂かれ
무슨다 테토 테 켄니 사카레
이어진 손과 손이 검으로 찢겨져서
少年は唯一人 誓いを胸に駆けゆく
쇼-넨와 타다 히토리 치카이오 무네니 카케유쿠
소년은 단 혼자서 맹세를 가슴에 품고 달려가네
wee yant gagis whai re sarrifis rhaplanca…
(何故ラプランカが生け贄なのか!?)
(나제 라프란카가 이케니에나노카)
어째서 라플란카가 산제물인가!?
enesse ridalnae tasyue ommis mea..ah- a-..
(掛け替えのない、大切な人なのに…)
(카케가에노 나이 타이세츠나 히토나노니)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이건만..
wee guwo gagis whai manafeeze ouwua walasya.
(世の中にはこんなにも)
(요노 나카니와 콘나니모)
이 세상에는 이렇게나
cause gauzewiga cupla ar mea!!
(たくさんの人がいるのに、何故!?)
(타쿠산노 히토가 이루노니 나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째서지!!
[1] deleir saash.. deleir saash.. sarrifis melvaz rhaplanca…
(災いの神よ 災いの神よ 花嫁ラプランカを贄に捧げん)
(와자와이노 카미요 와자와이노 카미요 하나요메 라프란카오 니에니 사사겐)
재앙의 신이시여, 재앙의 신이시여, 신부 라플란카를 제물로 바치겠나이다…
[2] Was quel gagis gyusya ar ciel en jass pauwel etealune celetille dsier, echrra ee deleir saach!
(この地を支配する力を! 永遠の力と富を! 神よ!共鳴せよ!)
(코노 치오 시하이스루 치카라오 에-엔노 치카라토 토미오 카미요 쿄-메-세요)
이 땅을 지배할 힘을! 영원한 힘과 부를! 신이시여! 공명하라!
[1] engassya sarrifis gyengyat gool phiz gyajlee grandus nozess omnis ciel.
(生け贄をよこせ 飢えた肉体でむさぼり食う 罪人を護り 世界を潰す)
(이케니에오 요코세 우에타 니쿠타이데 무사보리쿠우 츠미비토오 마모리 세카이오 츠부스)
산제물을 내놔라, 굶주린 육체로 게걸스럽게 먹고 죄인을 지키며 세계를 부수겠다.
[2] Rrha quel gagis gyengyat melvaz prooth 1, en skit yehah 999 warasye hartes!
(1人「嫁」の血を啜りむさぼり喰らい賜え!!愛する999人の幸せを約束せよ!!)
(히토리 요메노 치오 스스리 무사보리쿠라이타마에 아이스루 큐-햐쿠큐-쥬-큐-닌노 시아와세오 야쿠소쿠세요)
한 명의 「신부」의 피를 마시고 게걸스럽게 먹거라!! 사랑하는 999명의 행복을 약속하라!!
[2] deleir saash nha tes here deleir saash nha tes here deleir saash nha tes here gyengyat her rhaplanca!
(魔神よ来たれや!魔神よ来たれや!魔神よ来たれや!ラプランカをむさぼり食え!)
(마진요 키타레야 마진요 키타레야 마진요 키타레야 라프란카오 무사보리쿠에)
마신이여 오너라! 마신이여 오너라! 마신이여 오너라! 라플란카를 게걸스럽게 먹거라!
[3] Rrha quel ga yehar spitze, wearequewie manafeeze melenas melvaz mea, tek kierre rhaplanca!
(ラプランカの自由を解放したい!お願いだ、生きていてくれ、僕の愛しい人よ! 今行く!ラプランカ!!)
(라프란카노 지유-오 카이호-시타이 오네가이다 이키테 이테 쿠레 보쿠노 이토시이 히토요 이마 이쿠 라프란카)
라플란카의 자유를 해방시키고 싶다! 부탁이다, 살아있어 다오, 내가 사랑하는 이여! 지금 가리다! 라플란카!!
jastil gigeadeth deleir saaah!!
(いくぞ!鋼鉄の魔神!)
(이쿠조 코-테츠노 마진)
가라! 강철의 마신!
[1] 贄たる嫁 全てを我に! 叶わぬなら 血に災いを!
니에타루 요메 스베테오 와레니 카나와누나라 치니 와자와이오
제물이 된 신부여, 모든 것을 나에게! 이루지 못한다면 피로 재앙을!
[2] 逃げよ姫! 光の袂(たもと)へ! 魔の神弑奉れや!
니게요 히메 히카리노 타모토에 마노 카미 시이타테마츠레야
그대여 도망치시오! 빛 곁으로! 마신을 죽여버리리다!
sos melenas 1 sos 999 sos yehah mea stelled yuez...
(一人の愛する人のために 999人のために 己が幸せのために 互いに奪い合う)
(히토리노 아이스루 히토노 타메니 큐-햐쿠큐-쥬-큐-닌노 타메니 오노레가 시아와세노 타메니 타가이니 우바이아우)
한 명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999명을 위하여,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서로 빼앗고 빼앗기리라
[1] 血濡れた街の民が栄える為に 姫に課し讀罪 解き放て!
치누레타 마치노 타미가 사카에루 타메니 히메니 카시 쇼쿠자이 토키하나테
피로 물든 마을 사람들이 번영하기 위하여 그녀에게 지게 한 속죄를 해방시키라!
[2] この地の穰り 数多の御魂(みたま) 定め破りて 呪われよ!
코노 치노 미노리 아마타노 미타마 사다메 야부리테 노로와레요
이 땅의 풍요로움, 수많은 영혼이여, 숙명을 깨부수고 저주받거라!
na faf, granme rhaplanca, stel spitze deleir saash.
(恐れるな、姫だけを想え 神の懐に飛び込め)
(오소레루나 히메다케오 오모에 카미노 후토코로니 토비코메)
두려워 마라, 그녀만을 생각하라, 신의 품으로 뛰어들거라
na faf, granme rhaplanca stel manaf deleir saash!!!
(恐れるな、姫だけを想え 神の心臓を貰け!!!)
(오소레루나 히메다케오 오모에 카미노 신조-오 츠라누케)
두려워 마라, 그녀만을 생각하라, 신의 심장을 꿰뚫거라!!!
savath saash prooth, yehar yasra quive.
(神の血がほとぼしる 訪れる優しい静寂)
(카미노 치가 호토보시루 오토즈레루 야사시이 세-쟈쿠)
신의 피가 용솟음친 후 찾아오는 부드러운 정적
「幾千の魂(たま)裂いて 万の剣(つるぎ)受けようと
이쿠센노 타마 사이테 만노 츠루기 우케요-토
「수천의 영혼을 가르며 수만의 검을 받더라도
構わない 君だけが せかいのすべて…」
카마와나이 키미다케가 세카이노 스베테
상관 없네, 너만이 세상의 전부이니…」
贄の血啜(すす)る魔は 皆焼き尽くせばいい
니에노 치 스스루 마와 미나 야키츠쿠세바 이이
제물의 피를 마시는 악마는 모두 불태워 버리면 돼
唯(ただ)一羽の小鳥でも 少年には世界 そのもの
타다 이치야노 코토리데모 쇼넨니와 세카이 소노모노
그저 한 마리 작은 새라도 소년에게는 세계 그 자체였네
雫零(しずくこぼ)す姫を 抱きしめ瞼閉じる
시즈쿠 코보스 히메오 다키시메 마부타 토지루
눈물을 흘리는 여자를 끌어안고 눈을 감는다
ずっと共にいるからと 胸に響いて
즛토 토모니 이루카라토 무네니 히비이테
계속 함께 있다 생각하며 가슴에 울리면서
van kil walasye, van nozess ommis ciel, was yea ra wearequewie.
(人を殺めることになっても、世界中を敵に回すことになっても
それでラプランカが助かるのなら僕は迷わずそれをするよ)
(히토오 아야메루 코토니 낫테모 세카이쥬-오 테키니 마와스 코토니 낫테모
소레데 라프란카가 타스카루노나라 보쿠와 마요와즈 소레오 스루요)
사람을 죽이게 되더라도, 온 세상을 적으로 돌리게 되더라도
그걸로 라플란카가 살 수 있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그리 하겠어
[1] Wee ki ra linen melifan heighte,
(語りましょう、戦争の歴史を)
(카타리마쇼- 센소-노 레키시오)
이야기하지, 전쟁의 역사를
[2] ya- ya- re cause dor, ya- ya- akate cyuie.
(呪われた地の 悲しい物語)
(노로와레타 치노 카나시이 모노가타리)
저주받은 땅의, 슬픈 이야기.
[1] garlden LELENTAS degle syunaht.
(レレンタスの町は何も残らなかった)
(레렌타스노 마치와 나니모 노코라나캇타)
렐렌타스 마을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2] stelled viega, clemezen dsier..
(奪い合う刃、狂った欲望...)
(우바이아우 하 쿠룻타 요쿠보-)
빼앗고 빼앗기는 칼날, 미쳐버린 욕망..
[1] re degle art re crudea garlden.
(あの後、町は周りの町によって滅ぼされたのだ)
(아노 아토 마치와 마와리노 마치니 욧테 호로보사레타노다)
그 후, 마을은 주변의 마을에 의해 멸망당했다.
[2] nozess yura garlden, nozess wasara dol.
(町の力のバランスが崩れた、豊かな大地も失った)
(마치노 치카라노 바란스가 쿠즈레타 유타카나 다이치모 우시낫타)
마을의 힘의 균형이 깨지고, 풍요로운 대지도 잃었다.
[1]"1 en 999 stelled"linen.
(これが「1人と999人の戦争」と伝えられる話の全てなのである)
(코레가 히토리토 큐-햐쿠큐-쥬-큐-닌노 센소-토 츠타에라레루 하나시노 스베테나노데 아루)
이것이 「1명과 999명의 전쟁」이라 전해지는 이야기의 전부이다.
[2] akata stelled neen zetsfy
(あまりに残酷すぎる戦争の話なのである)
(아마리니 잔코쿠스기루 센소-노 하나시나노데 아루)
너무나도 잔혹한 전쟁의 이야기이다.
enne yehah yor melenas.
(せめて、貴方の大切な人を幸せにしてあげて欲しい)
(세메테 아나타노 타이세츠나 히토오 시아와세니 시테 아게테 호시이)
적어도, 그대의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