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15:48

[志方あきこ] 追想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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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想花 (추상화)
作詞:志方あきこ/篠田朋子 作曲:志方あきこ
志方あきこ (시카타 아키코)



空は霞深く 月は朧(おぼろ)に消え
소라와 카스미 후카쿠 츠키와 오보로니 키에
하늘은 안개가 짙어, 달은 아련히 사라지고

流れ落ちた星は 海へ漂う
나가레오치타 호시와 우미에 타다요우
흘러 내려온 별은 바다로 떠도는구나



想べく胸を そっと水に浸す
오모이 우즈쿠 무네오 솟토 미즈니 히타스
마음 속 시린 가슴을 살며시 물에 담근다

欠けた貝の縁に 滲(にじ)んだ囁き
카케타 카이노 후치니 니진다 사사야키
부서진 조개의 테두리에 번진 속삭임



何処へ行けば消える 色褪(あ)せぬ哀しみ
도코에 유케바 키에루 이로아세누 카나시미
어디로 가면 사라지나, 바래지 않는 슬픔

時計を止めた あの日の笑顔に未だ 囚われて
토케-오 토메타 아노 히노 에가오니 마다 토라와레테
시계를 멈추었다, 그 날의 미소에 아직도 사로잡혀서



いま 闇を照らす蛍たち 波間へ咲く花のように
이마 야미오 테라스 호타루타치 나미마에 사쿠 하나노 요-니
지금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들은 물결 새를 향해 피는 꽃처럼

叶わぬ願いのせては あてもなくただ揺れて 彷徨(さまよ)う
카나와누 네가이 노세테와 아테모 나쿠 타다 유레테 사마요우
못 이룰 소원을 싣고는 정처도 없이 그저 흔들리며 방황하네



走り去る潮風 珊瑚まじりの砂
하시리사루 시오카제 산고 마지리노 스나
달아나는 바닷바람, 산호가 섞인 모래

あふれては零れた 貴方の幻
아후레테와 코보레타 아나타노 마보로시
넘쳐서는 흘러내렸다, 당신의 환상이



穢(けが)れることの無い あたたかな想い出
케가레루 코토노 나이 아타타카나 오모이데
더럽혀진 적이 없는 따스한 추억

振り返る度 輝き増す面影に 問いかけて
후리카에루 타비 카가야키 마스 오모카게니 토이카케테
돌아볼 때마다 눈부심을 더하는 옛모습에 물음을 던진다



ああ 命焦がす蛍たち 夜明けに散る花のように
아- 이노치 코가스 호타루타치 요아케니 치루 하나노 요-니
아아, 목숨을 태우는 반딧불들은 새벽에 흩어지는 꽃처럼

生まれ変われぬ心を 青白く抱き上げて 漂う
우마레카와레누 코코로오 아오지로쿠 다키아게테 타다요우
거듭나지 않을 마음을 푸르스레하게 안아올리며 방황하네



幼子のように 泣き腫らした瞼(まぶた)
오사나고노 요-니 나키하라시타 마부타
어린아이처럼 울어 부어버린 눈꺼풀을

貴方の指で 優しく撫でて
아나타노 유비데 야사시쿠 나데테
당신의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오



抱き締めて 不器用なその腕で
다키시메테 부키요-나 소노 우데데
끌어안아 주오, 서투른 그 팔로

微かによぎる 過ぎし日の薫り 失うことなく
카스카니 요기루 스기시 히노 카오리 우시나우 코토 나쿠
희미하게 스치는 지나간 날의 향기를 잃은 적 없이



闇を照らす蛍たち 波間へ咲く花のように
야미오 테라스 호타루타치 나미마에 사쿠 하나노 요-니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들은 물결 새를 향해 피는 꽃처럼

叶わぬ願いのせては あてもなくただ揺れて 彷徨う
카나와누 네가이 노세테와 아테모 나쿠 타다 유레테 사마요우
못 이룰 소원을 싣고는 정처도 없이 그저 흔들리며 방황하네



闇を照らす蛍たち 貴方へ咲く花のように
야미오 테라스 호타루타치 아나타에 사쿠 하나노 요-니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들은 당신을 향해 피는 꽃처럼

忘れえぬ想いのせて あてもなくただ揺れて 彷徨う
와스레에누 오모이 노세테 아테모 나쿠 타다 유레테 사마요우
못 잊을 마음을 싣고는 정처도 없이 그저 흔들리며 방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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