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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オイロ缶詰 (푸른색 통조림)
作詞:志方あきこ 作曲:志方あきこ
志方あきこ (시카타 아키코)



深呼吸したら 大好きなもの集めよう
신코큐-시타라 다이스키나 모노 아츠메요-
심호흡을 하고서 아주 좋아하는 걸 모을게

アオイロ缶詰 作るために
아오이로 칸즈메 츠쿠루 타메니
푸른색 통조림을 만들기 위해서



光射す海の青 水底の群青
히카리 사스 우미노 아오 미나소코노 군죠-
빛이 비치는 바다의 푸른색, 물밑의 군청색

はじけゆく泡の 切ない水色
하지케유쿠 아와노 세츠나이 미즈이로
튀어나가는 거품의 애절한 물빛



悲しみが生み出す
카나시미가 우미다스
슬픔이 만들어내는

暗闇があふれたら
쿠라야미가 아후레타라
암흑이 넘치면

アオイロ缶詰もって
아오이로 칸즈메 못테
푸른색 통조림을 들고

君に会いに行くよ
키미니 아이니 유쿠요
너를 만나러 갈 거야



泣かないでね 泣かないでね
나카나이데네 나카나이데네
울지 말려무나, 울지 말려무나

涙色より深い 海の碧(あお)さをあげる
나미다이로요리 후카이 우미노 아오사오 아게루
눈물색보다 진한 바다의 푸르름을 줄 테니

いつも一緒に 君と笑い合えるなら
이츠모 잇쇼니 키미토 와라이아에루나라
언제나 함께,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僕の大好きを たくさんあげる
보쿠노 다이스키오 타쿠상 아게루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줄게



見上げた空が 何処までも綺麗で
미아게타 소라가 도코마데모 키레-데
올려다본 하늘이 어디까지나 아름다워서

アオイロ缶詰に しまいこんだ
아오이로 칸즈메니 시마이콘다
푸른색 통조림에 넣어두었어



風に揺れる花は 清らかな藍色
카제니 유레루 하나와 키요라카나 아이이로
바람에 흔들리는 꽃은 청아한 쪽빛

ひとつ摘み取って 君に届けよう
히토츠 츠미톳테 키미니 토도케요-
하나 따서 너에게 가져갈게



胸の奥 染めてく
무네노 오쿠 소메테쿠
가슴 속에 물들어가는

ブルーな気持ちだって
브루-나 키모치닷테
우울한 마음도

いつかは澄み渡る
이츠카와 스미와타루
언젠가는 맑게 갠

青空に還って行くよ
아오조라니 카엣테 이쿠요
파란색으로 돌아갈 거야



泣かないでね 泣かないでね
나카나이데네 나카나이데네
울지 말려무나, 울지 말려무나

世界を彩る 素敵なものをあげる
세카이오 이로도루 스테키나 모노오 아게루
세상을 물들이는 멋진 것을 줄 테니까

ずっと一緒に 君と信じあえるなら
즛토 잇쇼니 키미토 신지아에루나라
계속 함께, 너와 함께 믿을 수 있다면

僕はいつだって がんばれるんだ
보쿠와 이츠닷테 간바레룬다
나는 언제라도 힘을 낼 수 있어



心の迷路が 灰色にくすむと
코코로노 메-로가 하이이로니 쿠스무토
마음의 미로가 잿빛으로 바래게 되면

大事なものも 見えなくなるから
다이지나 모노모 미에나쿠 나루카라
소중한 것도 보이지 않게 되니까



そんな時はどうか
손나 토키와 도-카
그럴 때는 부디

思い出して欲しいよ
오모이다시테 호시이요
떠올려주었으면 좋겠어

ポケットの中にある
포켓토노 나카니 아루
주머니 속에 있는

君のアオイロ缶詰を
키미노 아오이로 칸즈메오
너의 푸른색 통조림을



泣かないでね 泣かないでね
나카나이데네 나카나이데네
울지 말려무나, 울지 말려무나

零れた涙は 海の碧に溶けるよ
코보레타 나미다와 우미노 아오니 토케루요
흘린 눈물은 바다의 푸르름에 녹아들 거야

ずっと一緒に 君と笑い合えるなら
즛토 잇쇼니 키미토 와라이아에루나라
계속 함께,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僕はいつだって がんばれるんだ
보쿠와 이츠닷테 간바레룬다
나는 언제라도 힘을 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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