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미즈하라 유키(水原由貴)
작곡,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No! No!
Nervous Break Down
眠れないよ
네무레나이요
잠들 수 없어
胸の鼓動 時を刻んでゆく
무네노고도오 토키오키잔데유쿠
가슴의 고동 시간을 새겨가
白く光る月の下で
시로쿠히카루 츠키노시타데
하얗게 빛나는 달 아래에서
あなたの事待ってる人がいる
아나타노코토 맛테루히토가이루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同じ夜 包まれても
오나지요루 츠츠마레테모
같은 밤에 감싸여도
きつく抱きしめ合っても
키츠쿠 다키시메앗테모
서로 꼭 껴안아봐도
夜明けが來ればまた1人ぼっち
요아케가쿠레바 마타히토리봇치
새벽이 오면 다시 외톨이
碎け散る程好きなのに
쿠다케치루호도 스키나노니
부서질 정도로 좋아하는데
No! No!
Nervous Break Down
ベッドの中
벳도노 나카
침대 안에서
小さくなる足音を聽いていた
치이사쿠나루 아시오토오 키이테이타
작아지는 발소리를 들었어
傷つくのが怖かったの
키즈츠쿠노가 코와캇타노
상처받는 것이 무서웠어
だからわざと冷めた振りをしてた
다카라와자토 사에타후리오시테타
그래서 일부러 차가운 척 했었어
幾つ肌を重ねても
이쿠츠하다오 카사네테모
몇 번씩 피부를 닿아봐도
何度見つめ合っても
난도 미츠메앗테모
서로 여러번 바라봐도
あなたの歸る場所は私じゃない
아나타노카에루바쇼와 와타시쟈나이
당신의 돌아올 장소는 내가 아니야
解かっていても切ないよ
와캇테이테모 세츠나이요
알고 있어도 안타까워
"行かないで、ずっと側にいて"
"이카나이데, 즛토소바니이테"
"가지마, 계속 곁에 있어줘"
心の中では上手く云えるのに
코코로노나카데와 우마쿠이에루노니
마음 속에서는 능숙하게 말하는데
今日も聲にならなくて
쿄오모코에니 나라나쿠테
오늘도 말할 수 없어서
同じ夜 包まれても
오나지요루 츠츠마레테모
같은 밤에 감싸여도
きつく抱きしめ合っても
키츠쿠 다키시메앗테모
서로 꼭 껴안아봐도
幾つ肌を重ねても
이쿠츠하다오 카사네테모
몇 번씩 피부를 닿아봐도
何度見つめ合っても
난도 미츠메앗테모
서로 여러번 바라봐도
同じ夜 包まれても
오나지요루 츠츠마레테모
같은 밤에 감싸여도
きつく抱きしめ合っても
키츠쿠 다키시메앗테모
서로 꼭 껴안아봐도
夜明けが來ればまた1人ぼっち
요아케가쿠레바 마타히토리봇치
새벽이 오면 다시 외톨이
碎け散る程好きなのに
쿠다케치루호도 스키나노니
부서질 정도로 좋아하는데
작곡,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No! No!
Nervous Break Down
眠れないよ
네무레나이요
잠들 수 없어
胸の鼓動 時を刻んでゆく
무네노고도오 토키오키잔데유쿠
가슴의 고동 시간을 새겨가
白く光る月の下で
시로쿠히카루 츠키노시타데
하얗게 빛나는 달 아래에서
あなたの事待ってる人がいる
아나타노코토 맛테루히토가이루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同じ夜 包まれても
오나지요루 츠츠마레테모
같은 밤에 감싸여도
きつく抱きしめ合っても
키츠쿠 다키시메앗테모
서로 꼭 껴안아봐도
夜明けが來ればまた1人ぼっち
요아케가쿠레바 마타히토리봇치
새벽이 오면 다시 외톨이
碎け散る程好きなのに
쿠다케치루호도 스키나노니
부서질 정도로 좋아하는데
No! No!
Nervous Break Down
ベッドの中
벳도노 나카
침대 안에서
小さくなる足音を聽いていた
치이사쿠나루 아시오토오 키이테이타
작아지는 발소리를 들었어
傷つくのが怖かったの
키즈츠쿠노가 코와캇타노
상처받는 것이 무서웠어
だからわざと冷めた振りをしてた
다카라와자토 사에타후리오시테타
그래서 일부러 차가운 척 했었어
幾つ肌を重ねても
이쿠츠하다오 카사네테모
몇 번씩 피부를 닿아봐도
何度見つめ合っても
난도 미츠메앗테모
서로 여러번 바라봐도
あなたの歸る場所は私じゃない
아나타노카에루바쇼와 와타시쟈나이
당신의 돌아올 장소는 내가 아니야
解かっていても切ないよ
와캇테이테모 세츠나이요
알고 있어도 안타까워
"行かないで、ずっと側にいて"
"이카나이데, 즛토소바니이테"
"가지마, 계속 곁에 있어줘"
心の中では上手く云えるのに
코코로노나카데와 우마쿠이에루노니
마음 속에서는 능숙하게 말하는데
今日も聲にならなくて
쿄오모코에니 나라나쿠테
오늘도 말할 수 없어서
同じ夜 包まれても
오나지요루 츠츠마레테모
같은 밤에 감싸여도
きつく抱きしめ合っても
키츠쿠 다키시메앗테모
서로 꼭 껴안아봐도
幾つ肌を重ねても
이쿠츠하다오 카사네테모
몇 번씩 피부를 닿아봐도
何度見つめ合っても
난도 미츠메앗테모
서로 여러번 바라봐도
同じ夜 包まれても
오나지요루 츠츠마레테모
같은 밤에 감싸여도
きつく抱きしめ合っても
키츠쿠 다키시메앗테모
서로 꼭 껴안아봐도
夜明けが來ればまた1人ぼっち
요아케가쿠레바 마타히토리봇치
새벽이 오면 다시 외톨이
碎け散る程好きなのに
쿠다케치루호도 스키나노니
부서질 정도로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