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미즈하라 유키(水原由貴)
작곡,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心の中まで冷たくなりそうな夜の都會(まち)
코코로노나카마데츠메타쿠 나리소우나요루노마치
마음 속까지 차가워질 것 같은 밤의 거리
何を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まま每日が過ぎていくよ
나니오스레바이이노카 와카라나이마마 마이니치가스기테이쿠요
무엇을 하면 좋은지 모른 채로 매일이 지나가고 있어
私だって本當は誰かのために生きてみたい
와타시닷테 혼토와 다레카노타메니 이키테미타이
나도 사실은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보고 싶어
でも器用になれない うまくやれない
데모키요우니나레나이 우마쿠야레나이
하지만 능숙해질 수 없어서 잘 할 수 없어
かじかんだ兩手に息をかけて
카지칸다료오데니 이키오카케테
얼어붙은 양손에 숨쉬고
擦れ違う人達の波に紛れ步き續けた
스레치가우히토타치노나미니마기레 아루키츠즈케타
스쳐 지나는 사람들의 물결에 잊혀져 계속 걸었어
ふと空を見上げると もう一人の私がいる
후토소라오미아게루토 모우히토리노와타시가이루
문득 하늘을 올려보면 또 한사람의 내가 있어
もっと强くなりなと濡れた頰を叩く
못토츠요쿠나리나토 누레타호호오타타쿠
좀 더 강해지라고 젖은 뺨을 두드려
泣いてなんかないよ…
나이테난카나이요…
우는것 따윈 없어…
うれしいとかたのしいとか無邪氣に笑えなくて
우레시이토카 타노시이토카 무쟈키니와라에나쿠테
기쁘다든가 즐겁다든가 순수하게 웃을 수 없어서
いちばん大切な人の氣持ちに傷を付けてしまった
이치방 다이세츠나히토노키모치니 키즈오츠케테시맛타
제일 소중한 사람의 기분에 상처를 주고 말았어
走り過ぎる車のヘッドライトは意地惡に
하시리스기루 쿠루마노 헷도라이토와 이지와루니
너무 달리는 자동차의 전조등은 심술쟁이에게
ひとりぼっちの影 映してゆくよ
히토리봇치노카게 우츠시테유쿠요
혼자만의 그림자를 비춰가고 있어
自動販賣機のコ-ヒ-じゃなく
지도우한바이키노 코-히-쟈나쿠
자동판매기의 커피가 아닌
肌のぬくもりで凍えた身體(からだ)を暖めて欲しい
하다노누쿠모리데 코오레타카라다오 아타타메테호시이
피부의 따스함으로 얼었던 몸을 따뜻하게 해줬음 좋겠어
こんな氣持ちのままじゃ誰にも必要とされない
콘나키모치노마마쟈 다레니모히츠요우토사레나이
이런 마음인 채로는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아
自分が變わらなくちゃ何も始まらない
지분가카와라나쿠챠 나니모하지마라나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무엇도 시작할 수 없어
やっと氣がついたよ
얏토 키가츠이타요
겨우 깨달았어
ふと空を見上げると もう一人の私がいる
후토소라오미아게루토 모우히토리노와타시가이루
문득 하늘을 올려보면 또 한사람의 내가 있어
もっと素直になれと濡れた頰を叩く
못토스나오니나레토 누레타호호오타다쿠
좀 더 솔직해 지자고 젖은 뺨을 두드려
こんな氣持ちのままじゃ誰にも必要とされない
콘나키모치노마마쟈 다레니모히츠요우토사레나이
이런 마음인 채로는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아
自分が變わらなくちゃ何も始まらない
지분가카와라나쿠챠 나니모하지마라나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무엇도 시작할 수 없어
淚はもういらない
나미다와 모우이라나이
눈물은 이제 필요없어
작곡,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心の中まで冷たくなりそうな夜の都會(まち)
코코로노나카마데츠메타쿠 나리소우나요루노마치
마음 속까지 차가워질 것 같은 밤의 거리
何を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まま每日が過ぎていくよ
나니오스레바이이노카 와카라나이마마 마이니치가스기테이쿠요
무엇을 하면 좋은지 모른 채로 매일이 지나가고 있어
私だって本當は誰かのために生きてみたい
와타시닷테 혼토와 다레카노타메니 이키테미타이
나도 사실은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보고 싶어
でも器用になれない うまくやれない
데모키요우니나레나이 우마쿠야레나이
하지만 능숙해질 수 없어서 잘 할 수 없어
かじかんだ兩手に息をかけて
카지칸다료오데니 이키오카케테
얼어붙은 양손에 숨쉬고
擦れ違う人達の波に紛れ步き續けた
스레치가우히토타치노나미니마기레 아루키츠즈케타
스쳐 지나는 사람들의 물결에 잊혀져 계속 걸었어
ふと空を見上げると もう一人の私がいる
후토소라오미아게루토 모우히토리노와타시가이루
문득 하늘을 올려보면 또 한사람의 내가 있어
もっと强くなりなと濡れた頰を叩く
못토츠요쿠나리나토 누레타호호오타타쿠
좀 더 강해지라고 젖은 뺨을 두드려
泣いてなんかないよ…
나이테난카나이요…
우는것 따윈 없어…
うれしいとかたのしいとか無邪氣に笑えなくて
우레시이토카 타노시이토카 무쟈키니와라에나쿠테
기쁘다든가 즐겁다든가 순수하게 웃을 수 없어서
いちばん大切な人の氣持ちに傷を付けてしまった
이치방 다이세츠나히토노키모치니 키즈오츠케테시맛타
제일 소중한 사람의 기분에 상처를 주고 말았어
走り過ぎる車のヘッドライトは意地惡に
하시리스기루 쿠루마노 헷도라이토와 이지와루니
너무 달리는 자동차의 전조등은 심술쟁이에게
ひとりぼっちの影 映してゆくよ
히토리봇치노카게 우츠시테유쿠요
혼자만의 그림자를 비춰가고 있어
自動販賣機のコ-ヒ-じゃなく
지도우한바이키노 코-히-쟈나쿠
자동판매기의 커피가 아닌
肌のぬくもりで凍えた身體(からだ)を暖めて欲しい
하다노누쿠모리데 코오레타카라다오 아타타메테호시이
피부의 따스함으로 얼었던 몸을 따뜻하게 해줬음 좋겠어
こんな氣持ちのままじゃ誰にも必要とされない
콘나키모치노마마쟈 다레니모히츠요우토사레나이
이런 마음인 채로는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아
自分が變わらなくちゃ何も始まらない
지분가카와라나쿠챠 나니모하지마라나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무엇도 시작할 수 없어
やっと氣がついたよ
얏토 키가츠이타요
겨우 깨달았어
ふと空を見上げると もう一人の私がいる
후토소라오미아게루토 모우히토리노와타시가이루
문득 하늘을 올려보면 또 한사람의 내가 있어
もっと素直になれと濡れた頰を叩く
못토스나오니나레토 누레타호호오타다쿠
좀 더 솔직해 지자고 젖은 뺨을 두드려
こんな氣持ちのままじゃ誰にも必要とされない
콘나키모치노마마쟈 다레니모히츠요우토사레나이
이런 마음인 채로는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아
自分が變わらなくちゃ何も始まらない
지분가카와라나쿠챠 나니모하지마라나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무엇도 시작할 수 없어
淚はもういらない
나미다와 모우이라나이
눈물은 이제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