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 Sunset
作詞: 河村隆一 作曲: INORAN 歌∶ 河村隆一
번역: 세리아
誰も知らないこの道を 抜けてゆこう
(다레모시라나이코노미치오 누케테유코오)
아무도 알지못하는 이 길을 지나가봐요
車を止めこの先は 歩いてゆこうゆっくり
(쿠루마오토메코노사키와 아루이테유코오 유쿠리)
차를 멈추고 이 앞은 걸어서 가요, 천천히...
空と海のはじまり エメラルド色して溶ける
(소라토우미노하지마리 에메라루도이로시테토케루)
하늘과 바다에서 시작되는 에메랄드 빛이 녹아들고
雲は悠々と 膨れ上がってゆく
(쿠모와유우유우토 후쿠레아갓테유쿠)
구름은 유유히, 뭉게구름이 되어 흐르네요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 すべて輝く黄昏時さ
(키니모나라나이 스베테 카가야쿠 타소가레도키사)
신경쓰지 않아요 모든 것이 찬란한 황혼의 시간이니까
誰もいない小さなビーチ 波音に乗って
(다레모이나이 치이사나 비-치 나미오토니 놋테)
아무도 없는 작은 해변, 파도소리에 몸을 맡기며
足跡さえこの風に 消えてゆくよ 気付けば
(아시아토사에코노카제니 키에테유쿠요 키즈케바)
발자국조차 부는 바람에 사라져버린걸 눈치챈다면
まるで生まれたて二人だけのエデンの園
(마루데우마레타테 후타리다케노에덴노소노)
마치 갓 태어난 두 사람만의 에덴동산
ここから始まる 君と僕のストーリー
(코코카라하지마루 키미토보쿠노스토-리-)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그대와 나의 스토리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 すべて輝く黄昏時さ
(키니모나라나이 스베테카가야쿠 타소가레도키사)
신경쓰지 않아요 모든 것이 찬란한 황혼의 시간이니까
二人だけの世界だから もうケンカは止めよう
(후타리다케노세카이다카라 모오켄카와야메요오)
두 사람만의 세상이니, 이제 다툼은 그만둬요
二人だけの世界だから 守りたいから
(후타리다케노세카이다카라 마모리타이카라)
두 사람만의 세상이니, 지키고싶으니까요
波音だけ 二人だけで
(나미오토다케 후타리다케데)
파도소리밖에 두 사람밖에없어서
そう素直になろうよ
(소오스나오니나로오요)
그래요, 솔직해져버려요
波音だけ
(나미오토다케)
파도소리밖에...
まるで生まれたて二人だけのエデンの園
(마루데우마레타테 후타리다케노에덴노소노)
마치 갓 태어난 두 사람만의 에덴동산
ここから始まる 君と僕のストーリー
(코코카라하지마루 키미토보쿠노스토-리-)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그대와 나의 스토리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 そう奪えない 僕らの熱は
(키니모나라나이 소오우바에나이 보쿠라노네츠와)
신경쓰지 않아요 그래요, 뺏을 수 없어요 우리의 사랑은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聞こえるのは 今 波の音だけ
(키니모나라나이키코에루노와 이마 나미노오토다케)
신경쓰지않아요 들리는것은 지금 바닷소리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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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河村隆一 作曲: INORAN 歌∶ 河村隆一
번역: 세리아
誰も知らないこの道を 抜けてゆこう
(다레모시라나이코노미치오 누케테유코오)
아무도 알지못하는 이 길을 지나가봐요
車を止めこの先は 歩いてゆこうゆっくり
(쿠루마오토메코노사키와 아루이테유코오 유쿠리)
차를 멈추고 이 앞은 걸어서 가요, 천천히...
空と海のはじまり エメラルド色して溶ける
(소라토우미노하지마리 에메라루도이로시테토케루)
하늘과 바다에서 시작되는 에메랄드 빛이 녹아들고
雲は悠々と 膨れ上がってゆく
(쿠모와유우유우토 후쿠레아갓테유쿠)
구름은 유유히, 뭉게구름이 되어 흐르네요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 すべて輝く黄昏時さ
(키니모나라나이 스베테 카가야쿠 타소가레도키사)
신경쓰지 않아요 모든 것이 찬란한 황혼의 시간이니까
誰もいない小さなビーチ 波音に乗って
(다레모이나이 치이사나 비-치 나미오토니 놋테)
아무도 없는 작은 해변, 파도소리에 몸을 맡기며
足跡さえこの風に 消えてゆくよ 気付けば
(아시아토사에코노카제니 키에테유쿠요 키즈케바)
발자국조차 부는 바람에 사라져버린걸 눈치챈다면
まるで生まれたて二人だけのエデンの園
(마루데우마레타테 후타리다케노에덴노소노)
마치 갓 태어난 두 사람만의 에덴동산
ここから始まる 君と僕のストーリー
(코코카라하지마루 키미토보쿠노스토-리-)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그대와 나의 스토리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 すべて輝く黄昏時さ
(키니모나라나이 스베테카가야쿠 타소가레도키사)
신경쓰지 않아요 모든 것이 찬란한 황혼의 시간이니까
二人だけの世界だから もうケンカは止めよう
(후타리다케노세카이다카라 모오켄카와야메요오)
두 사람만의 세상이니, 이제 다툼은 그만둬요
二人だけの世界だから 守りたいから
(후타리다케노세카이다카라 마모리타이카라)
두 사람만의 세상이니, 지키고싶으니까요
波音だけ 二人だけで
(나미오토다케 후타리다케데)
파도소리밖에 두 사람밖에없어서
そう素直になろうよ
(소오스나오니나로오요)
그래요, 솔직해져버려요
波音だけ
(나미오토다케)
파도소리밖에...
まるで生まれたて二人だけのエデンの園
(마루데우마레타테 후타리다케노에덴노소노)
마치 갓 태어난 두 사람만의 에덴동산
ここから始まる 君と僕のストーリー
(코코카라하지마루 키미토보쿠노스토-리-)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그대와 나의 스토리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 そう奪えない 僕らの熱は
(키니모나라나이 소오우바에나이 보쿠라노네츠와)
신경쓰지 않아요 그래요, 뺏을 수 없어요 우리의 사랑은
通り雨が少しくらい僕らを濡らしても
(토오리아메가 스코시쿠라이 보쿠라오누라시테모)
지나가는 비가 살짝 우리를 적신다해도
気にもならない聞こえるのは 今 波の音だけ
(키니모나라나이키코에루노와 이마 나미노오토다케)
신경쓰지않아요 들리는것은 지금 바닷소리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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