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は私も恋なんかして
(이츠카와 와타시모 코이낭카시테)
언젠가는 나도 사랑을 해서
娘なんかが生まれたなら
(무스메낭카가 우마레타나라)
딸이 태어난다면
mamaみたいになれるのかしらね
(마마미타이니 나레루노카시라네)
엄마처럼 될 수 있을까요?
寝るまで本を読んでくれた
(네루마데 홍오 욘데쿠레타)
잠들 때까지 책을 읽어주었죠
読めない漢字飛ばしながら
(요메나이칸지 토바시나가라)
읽지 못하는 한자는 건너뛰면서..
子守唄で逆に目が覚めた
(코모리우타데 갸쿠니 메가사메타)
자장가 때문에 오히려 잠이 확 깨버렸어요
風邪ひいた時寝ずに看病
(카제히이타토키 네즈니 칸뵤-)
감기에 걸렸을 때, 잠도 안자고 간병해주었죠
治ったころにmamaにうつる
(나옷타코로니 마마니 우츠루)
내가 다 나았을 때쯤에 엄마가 옮아서
看病してまたうつされてた
(칸뵤-시테 마타 우츠사레테타)
그런 엄마를 간병해주다 또 감기에 걸렸어요
勉強なんかしなくてもいい
(벵쿄낭카 시타쿠테모 이이)
공부는 안해도 괜찮아
出来ない人の気持ちわかる
(데키나이히토노 키모치 와카루)
공부를 못하는 사람의 맘을 잘 이해해주는
そういう子になってほしいのよ
(소-유-코니 낫테 호시이노요)
그런 어린이가 되주길 바라는 거예요
そんなmamaに
(손나 마마니)
그런 엄마를
わたし絶対恋してる
(와타시 젯타이 코이시테루)
난 정말 사랑해요
そんなmamaが
(손나 마마가)
그런 엄마가
大好きなの
(다이스키나노)
너무 좋아요
mamaに嘘をついても友達に嘘は
(마마니 우소오 츠이테모 토모타치니 우소와)
엄마한테는 거짓말을 해도 친구에게 거짓말은
つかないこと約束した
(츠카나이코토 야쿠소쿠시타)
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運動会は最前列で
(운도-카이와 사이젠레츠데)
운동회 때면 맨 앞에서..
大きな声が恥ずかしいわ
(오오키나 코에가 하즈카시이와)
엄마의 큰 목소리가 부끄러워요
親子リレーズルして勝ってた
(오야코리레- 즈루시테 캇테타)
부모님과 릴레이, 반칙해서 이겼었죠
体操服に大きく名前
(타이소-후쿠니 오오키쿠 나마에)
체육복에 커다랗게 이름을
書いたマジック水生ペン
(카이타 마직쿠 수이세이펜)
쓴 매직수성팬
洗ってみたら黒く滲んだ
(아랏테미타라 쿠로쿠 니진다)
빨았더니 검게 번졌어요
そんなmamaに
(손나 마마니)
그런 엄마를
わたし絶対恋してる
(와타시 젯타이 코이시테루)
난 정말 사랑해요
そんなmamaが
(손나 마마가)
그런 엄마가
大好きなの
(다이스키나노)
너무 좋아요
いじめっこをポコポコにしてまた更に
(이지멧코오 보코보코니시테 마타 사라니)
애들을 괴롭히는 애를 혼내주고는 한술 더 떠서
文句言った親を蹴った
(몽쿠잇타 오야오 켓타)
따지러 온 그 아이의 부모님을 발로 차버렸죠
ゴキブリ怖くない
(고키부리 코와쿠나이)
바퀴벌레따위 무섭지 않아
プラ 娘のおさがり
(부라 무스메노 오사가리)
딸에게 물려받은 브라자
シップも香るでしょ
(싯푸모 카오루데쇼)
파스냄새도 나죠
両肘 うめぼし
(료-히지 우메보시)
양쪽 팔꿈치엔 매실짱아치
mamaが
(마마가)
엄마가
わたし愛してくれるから
(와타시 아이시테쿠레루카라)
날 사랑해주니까
更に倍で
(사라니 바이데)
그보다 배로
愛さなきゃね
(아이사나캬네)
사랑해야죠
いつかmamaを
(이츠카 마마오)
언젠가 엄마를
超えるくらいに幸せに
(코에루쿠라이니 시아와세니)
뛰어넘을 정도로 행복하게..
それがmamaの
(소레가 마마노)
그게 엄마의
願いだから
(네가이다카라)
소원이니까요
(이츠카와 와타시모 코이낭카시테)
언젠가는 나도 사랑을 해서
娘なんかが生まれたなら
(무스메낭카가 우마레타나라)
딸이 태어난다면
mamaみたいになれるのかしらね
(마마미타이니 나레루노카시라네)
엄마처럼 될 수 있을까요?
寝るまで本を読んでくれた
(네루마데 홍오 욘데쿠레타)
잠들 때까지 책을 읽어주었죠
読めない漢字飛ばしながら
(요메나이칸지 토바시나가라)
읽지 못하는 한자는 건너뛰면서..
子守唄で逆に目が覚めた
(코모리우타데 갸쿠니 메가사메타)
자장가 때문에 오히려 잠이 확 깨버렸어요
風邪ひいた時寝ずに看病
(카제히이타토키 네즈니 칸뵤-)
감기에 걸렸을 때, 잠도 안자고 간병해주었죠
治ったころにmamaにうつる
(나옷타코로니 마마니 우츠루)
내가 다 나았을 때쯤에 엄마가 옮아서
看病してまたうつされてた
(칸뵤-시테 마타 우츠사레테타)
그런 엄마를 간병해주다 또 감기에 걸렸어요
勉強なんかしなくてもいい
(벵쿄낭카 시타쿠테모 이이)
공부는 안해도 괜찮아
出来ない人の気持ちわかる
(데키나이히토노 키모치 와카루)
공부를 못하는 사람의 맘을 잘 이해해주는
そういう子になってほしいのよ
(소-유-코니 낫테 호시이노요)
그런 어린이가 되주길 바라는 거예요
そんなmamaに
(손나 마마니)
그런 엄마를
わたし絶対恋してる
(와타시 젯타이 코이시테루)
난 정말 사랑해요
そんなmamaが
(손나 마마가)
그런 엄마가
大好きなの
(다이스키나노)
너무 좋아요
mamaに嘘をついても友達に嘘は
(마마니 우소오 츠이테모 토모타치니 우소와)
엄마한테는 거짓말을 해도 친구에게 거짓말은
つかないこと約束した
(츠카나이코토 야쿠소쿠시타)
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運動会は最前列で
(운도-카이와 사이젠레츠데)
운동회 때면 맨 앞에서..
大きな声が恥ずかしいわ
(오오키나 코에가 하즈카시이와)
엄마의 큰 목소리가 부끄러워요
親子リレーズルして勝ってた
(오야코리레- 즈루시테 캇테타)
부모님과 릴레이, 반칙해서 이겼었죠
体操服に大きく名前
(타이소-후쿠니 오오키쿠 나마에)
체육복에 커다랗게 이름을
書いたマジック水生ペン
(카이타 마직쿠 수이세이펜)
쓴 매직수성팬
洗ってみたら黒く滲んだ
(아랏테미타라 쿠로쿠 니진다)
빨았더니 검게 번졌어요
そんなmamaに
(손나 마마니)
그런 엄마를
わたし絶対恋してる
(와타시 젯타이 코이시테루)
난 정말 사랑해요
そんなmamaが
(손나 마마가)
그런 엄마가
大好きなの
(다이스키나노)
너무 좋아요
いじめっこをポコポコにしてまた更に
(이지멧코오 보코보코니시테 마타 사라니)
애들을 괴롭히는 애를 혼내주고는 한술 더 떠서
文句言った親を蹴った
(몽쿠잇타 오야오 켓타)
따지러 온 그 아이의 부모님을 발로 차버렸죠
ゴキブリ怖くない
(고키부리 코와쿠나이)
바퀴벌레따위 무섭지 않아
プラ 娘のおさがり
(부라 무스메노 오사가리)
딸에게 물려받은 브라자
シップも香るでしょ
(싯푸모 카오루데쇼)
파스냄새도 나죠
両肘 うめぼし
(료-히지 우메보시)
양쪽 팔꿈치엔 매실짱아치
mamaが
(마마가)
엄마가
わたし愛してくれるから
(와타시 아이시테쿠레루카라)
날 사랑해주니까
更に倍で
(사라니 바이데)
그보다 배로
愛さなきゃね
(아이사나캬네)
사랑해야죠
いつかmamaを
(이츠카 마마오)
언젠가 엄마를
超えるくらいに幸せに
(코에루쿠라이니 시아와세니)
뛰어넘을 정도로 행복하게..
それがmamaの
(소레가 마마노)
그게 엄마의
願いだから
(네가이다카라)
소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