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나나오 카오리(七緖香)
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人の痛み 知ってても 傷つけあい
히토노이타미 싯테테모 키즈츠케아이
사람의 아픔 알고있어도 서로 상처입히고
釘に打たれ もがくほど 締め付けてゆく心
쿠기니우타레 모가쿠호도 시메츠케테유쿠코코로
못에 맞아서 발버둥 치는 만큼 단단히 조여가는 마음
全て失くなればいい… 後悔が增えてく
스베테우시나쿠나레바이이… 코카이가후에테쿠
모든것을 없애버리면 되는거야… 후회가 늘어가
だけど 心の中にある地圖を廣げて
다케도 코코로노나카니아루 치즈오히로게테
그래도 마음 속에 있는 지도를 펼치고
マルタナの丘へ登りふたり
마루타나노오카에 노보리후타리
말타나의 언덕으로 올라간 두 사람은
步んできた道を きっと
아룬데키타미치오 킷토
걸어왔던 길을 반드시
笑って振り返れるさ
와랏테 후리카에루사
웃으면서 되돌아 갈 수 있을거야
その日を夢見て 今を生きて
소노히오유메미테 이마오이키테
그 날을 꿈꾸면서 지금을 살아가
何も恥じることはないから
나니모하지루코토와나이카라
무엇도 부끄러운 것은 없으니까
求め合うままに 手を取りあって
모토메아우마마니 테오토리앗테
서로 원하는 대로 손을 서로 잡아
愚痴ばかりで いつも困らせてたね
우치바카리데 이츠모코마라세테타네
푸념뿐이어서 언제나 곤란하게 했지
何もかもが 同じに見えて うんざりしてただけ
나니모카모가 오나지니미에테 운자리시테타다케
무엇도 똑같이 보여서 지긋지긋할 뿐
固く味のないガム 吐き捨てるみたいに
카타쿠아지노나이가무 하키스테루미타이니
단단하고 맛이 안나는 껌을 뱉어 버리는 것처럼
心までは簡單に捨てられやしないよ
코코로마데와 칸단니스테라레야시나이요
마음까지는 간단하게 버리거나 하지 않아
マルタナの丘を目指す道で
마루타나노오카오 메자스미치데
말타나의 언덕을 목표로 하는 길로
今日はれていても これで
쿄오하레테이테모 코레데
오늘 개이고 있어도 이걸로
終わりなんかじゃないさ
오와리난카쟈나이사
끝나는 것따윈 아니야
その先に潛む 悲しみが
소노사키니히소무 카나시미가
그 앞에 잠긴 슬픔이
想象以上でも ふたりは
소우조우이죠데모 후타리와
상상이상이어도 두 사람은
進んでゆくだけ 强く握りしめ
스슨데유쿠다케 츠요쿠니기리시메
나아가는 것뿐이니까 강하게 잡아
廣がる景色を見渡したら
히로가루케시키오 미와타시타라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면
思い描いたままの色に
오모이에가이타마마노이로니
마음을 그린 채로의 색으로
限りなく包まれて
카기리나쿠츠츠마레테
끝없이 감싸여서
目に映る全て 生きる證し
메니우츠루스베테 이키루아카시
눈에 비춰지는 모든것 살아있는 증거
生きてゆく强さを ふたりに
이키테유쿠츠요사오 후타리니
살아가는 강함을 두 사람에게
熙らしてゆく場所
테라시테유쿠바쇼
비춰가는 장소
マルタナの丘へ登りふたり
마루타나노오카에 노보리후타리
말타나의 언덕으로 올라간 두 사람은
步んできた道を きっと
아룬데키타미치오 킷토
걸어왔던 길을 반드시
笑って振り返れるさ
와랏테 후리카에루사
웃으면서 되돌아 갈 수 있을거야
その先に潛む 悲しみが
소노사키니히소무 카나시미가
그 앞에 잠긴 슬픔이
想象以上でも ふたりは
소우조우이죠데모 후타리와
상상이상이어도 두 사람은
進んでゆくだけ 强く握りしめ
스슨데유쿠다케 츠요쿠니기리시메
나아가는 것뿐이니까 강하게 잡아
マルタナの丘へ
마루타나노오카에
말타나의 언덕으로
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人の痛み 知ってても 傷つけあい
히토노이타미 싯테테모 키즈츠케아이
사람의 아픔 알고있어도 서로 상처입히고
釘に打たれ もがくほど 締め付けてゆく心
쿠기니우타레 모가쿠호도 시메츠케테유쿠코코로
못에 맞아서 발버둥 치는 만큼 단단히 조여가는 마음
全て失くなればいい… 後悔が增えてく
스베테우시나쿠나레바이이… 코카이가후에테쿠
모든것을 없애버리면 되는거야… 후회가 늘어가
だけど 心の中にある地圖を廣げて
다케도 코코로노나카니아루 치즈오히로게테
그래도 마음 속에 있는 지도를 펼치고
マルタナの丘へ登りふたり
마루타나노오카에 노보리후타리
말타나의 언덕으로 올라간 두 사람은
步んできた道を きっと
아룬데키타미치오 킷토
걸어왔던 길을 반드시
笑って振り返れるさ
와랏테 후리카에루사
웃으면서 되돌아 갈 수 있을거야
その日を夢見て 今を生きて
소노히오유메미테 이마오이키테
그 날을 꿈꾸면서 지금을 살아가
何も恥じることはないから
나니모하지루코토와나이카라
무엇도 부끄러운 것은 없으니까
求め合うままに 手を取りあって
모토메아우마마니 테오토리앗테
서로 원하는 대로 손을 서로 잡아
愚痴ばかりで いつも困らせてたね
우치바카리데 이츠모코마라세테타네
푸념뿐이어서 언제나 곤란하게 했지
何もかもが 同じに見えて うんざりしてただけ
나니모카모가 오나지니미에테 운자리시테타다케
무엇도 똑같이 보여서 지긋지긋할 뿐
固く味のないガム 吐き捨てるみたいに
카타쿠아지노나이가무 하키스테루미타이니
단단하고 맛이 안나는 껌을 뱉어 버리는 것처럼
心までは簡單に捨てられやしないよ
코코로마데와 칸단니스테라레야시나이요
마음까지는 간단하게 버리거나 하지 않아
マルタナの丘を目指す道で
마루타나노오카오 메자스미치데
말타나의 언덕을 목표로 하는 길로
今日はれていても これで
쿄오하레테이테모 코레데
오늘 개이고 있어도 이걸로
終わりなんかじゃないさ
오와리난카쟈나이사
끝나는 것따윈 아니야
その先に潛む 悲しみが
소노사키니히소무 카나시미가
그 앞에 잠긴 슬픔이
想象以上でも ふたりは
소우조우이죠데모 후타리와
상상이상이어도 두 사람은
進んでゆくだけ 强く握りしめ
스슨데유쿠다케 츠요쿠니기리시메
나아가는 것뿐이니까 강하게 잡아
廣がる景色を見渡したら
히로가루케시키오 미와타시타라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면
思い描いたままの色に
오모이에가이타마마노이로니
마음을 그린 채로의 색으로
限りなく包まれて
카기리나쿠츠츠마레테
끝없이 감싸여서
目に映る全て 生きる證し
메니우츠루스베테 이키루아카시
눈에 비춰지는 모든것 살아있는 증거
生きてゆく强さを ふたりに
이키테유쿠츠요사오 후타리니
살아가는 강함을 두 사람에게
熙らしてゆく場所
테라시테유쿠바쇼
비춰가는 장소
マルタナの丘へ登りふたり
마루타나노오카에 노보리후타리
말타나의 언덕으로 올라간 두 사람은
步んできた道を きっと
아룬데키타미치오 킷토
걸어왔던 길을 반드시
笑って振り返れるさ
와랏테 후리카에루사
웃으면서 되돌아 갈 수 있을거야
その先に潛む 悲しみが
소노사키니히소무 카나시미가
그 앞에 잠긴 슬픔이
想象以上でも ふたりは
소우조우이죠데모 후타리와
상상이상이어도 두 사람은
進んでゆくだけ 强く握りしめ
스슨데유쿠다케 츠요쿠니기리시메
나아가는 것뿐이니까 강하게 잡아
マルタナの丘へ
마루타나노오카에
말타나의 언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