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パーセンテージ(퍼센테이지, %) ♬
時が限られているのなら 本当のとこはかなり
(토키가카기라레테이루노나라 혼토-노토코와카나리)
시간이 제한되어있다면 진실한 것은 꽤나
抱きしめたいや 全て告げてしまいたいわ
(다키시메타이야 스베테츠게테시마이타이와)
껴안고싶어. 전부 알려버리고 싶어.
秘めていれば循環する 無限ループ
(히메테이레바 쥰칸스루무겐루-프)
숨기고 있으면 순환하는 무한 루프
ふらつくほどの夢見たって 所詮 自分の中だけで終わる幻想
(후라츠쿠호도노유메미탓테 쇼센지분노나카데오와루겐소-)
마음이 흔들릴 정도인 꿈을 꾸었다고 해도 어차피 자신 안에서 끝날 뿐인 환상
(寂しさじゃ死なないわ)
(사미시사쟈시나나이와)
(외로움으로는 죽지 않아.)
引き換えの永遠に 心躍れど
(히키카에노에이엔니 코코로오도레도)
교환의 영원에게 마음이 흔들려도
堂々巡りだ 君想えば 怖い したい 壊したい 怖いし 痛い
(도-도-메리구다 키미오모에바 코와이시타이 코와시타이 코와이시이타이)
당당하게 회전해. 너를 생각하면 무서워. 하고싶어. 부수고싶어. 무섭고 아파.
(それが現実)
(소레가겐지츠)
그것이 현실
君が見ている未来の中に 目を凝らせば
(키미가미테이루미라이노나카니 메오코라세바)
네가 보고있는 미래 속을 바라보면
壊したいくらいに 思い知るだけさ
(코와시타이쿠라이니 오모이시루다케사)
부수고 싶을 정도로 뼈저리게 느낄 뿐이야.
独り占めはできないと
(히토리지메와데키나이토)
독점은 할 수 없다고.
時は限られているから 本当のとこはかなり
(토키와카기라레테이루카라 혼토-노토코와카나리)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니까 진실한 것은 꽤나
抱きしめたいや 触れ尽くしたいや
(다키시메타이야 후레츠쿠시타이야)
껴안고싶어. 달라붙고싶어.
枠の外から見ているだけじゃ 本当のとこはかなり
(와쿠노소토카라미테이루다케쟈 혼토-노토코와카나리)
테두리 밖에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는 진실한 것은 꽤나
我慢できないや 嫌で嫌でしょうがないわ
(가만데키나이야 이야데이야데쇼-가나이와)
참을 수 없어. 싫어서 싫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一線 越えずに見守る?
(잇센코에즈니미마모루)
선을 넘지 말고 지켜볼까?
(塞げば 痛みはやわらぐ)
(후사게바 이타미와야와라구)
(가로막으면 아픔은 누그러져.)
キーワード言って 終わりにする?
(키-와-도이잇테 오와리니스루)
키워드를 말하고 끝낼까?
(もう戻れない)
(모-모도레나이)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時が概念ごと消えるなら 見つめ続けてたいや
(토키가가이넨고토키에루나라 미츠메츠즈케테타이야)
시간이 개념채로 사라진다면 계속 바라보며 있고싶어.
それだけでいいや 贅沢しないわ
(소레다케데이이야 제이타쿠시나이와)
그것만으로도 좋아. 사치스럽게 굴지않아.
月が曇って見えてしまうほど怖いことなんてないわ
(츠키가쿠못테미에테시마우호도 코와이코토난테나이와)
달이 흐려져서 보일 정도로 무서운 건 없어.
欠けてもいいや また満ちるから
(카케테모이이야 마타미치루카라)
부족해도 괜찮아. 다시 가득찰테니까
心 吐き出していいのなら 本当のとこはかなり
(코코로하키다시테이이노나라 혼토-노토코와카나리)
마음을 토로해도 괜찮다면 진실한 것은 꽤나
抱きしめたいや 触れ尽くしたいや
(다키시메타이야 후레츠쿠시타이야)
껴안고싶어. 달라붙고싶어.
君の中 僕の占める割合 多分減っていくだろう
(키미노나카 보쿠노시메루와리아이 타분헤엣테유쿠다로-)
네 속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마도 줄어가겠지.
いつか消えても 君が笑えればそれでいいわ
(이츠카키에테모 키미가와라에레바 소레데이이와)
언젠가 없어져도 네가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아.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時が限られているのなら 本当のとこはかなり
(토키가카기라레테이루노나라 혼토-노토코와카나리)
시간이 제한되어있다면 진실한 것은 꽤나
抱きしめたいや 全て告げてしまいたいわ
(다키시메타이야 스베테츠게테시마이타이와)
껴안고싶어. 전부 알려버리고 싶어.
秘めていれば循環する 無限ループ
(히메테이레바 쥰칸스루무겐루-프)
숨기고 있으면 순환하는 무한 루프
ふらつくほどの夢見たって 所詮 自分の中だけで終わる幻想
(후라츠쿠호도노유메미탓테 쇼센지분노나카데오와루겐소-)
마음이 흔들릴 정도인 꿈을 꾸었다고 해도 어차피 자신 안에서 끝날 뿐인 환상
(寂しさじゃ死なないわ)
(사미시사쟈시나나이와)
(외로움으로는 죽지 않아.)
引き換えの永遠に 心躍れど
(히키카에노에이엔니 코코로오도레도)
교환의 영원에게 마음이 흔들려도
堂々巡りだ 君想えば 怖い したい 壊したい 怖いし 痛い
(도-도-메리구다 키미오모에바 코와이시타이 코와시타이 코와이시이타이)
당당하게 회전해. 너를 생각하면 무서워. 하고싶어. 부수고싶어. 무섭고 아파.
(それが現実)
(소레가겐지츠)
그것이 현실
君が見ている未来の中に 目を凝らせば
(키미가미테이루미라이노나카니 메오코라세바)
네가 보고있는 미래 속을 바라보면
壊したいくらいに 思い知るだけさ
(코와시타이쿠라이니 오모이시루다케사)
부수고 싶을 정도로 뼈저리게 느낄 뿐이야.
独り占めはできないと
(히토리지메와데키나이토)
독점은 할 수 없다고.
時は限られているから 本当のとこはかなり
(토키와카기라레테이루카라 혼토-노토코와카나리)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니까 진실한 것은 꽤나
抱きしめたいや 触れ尽くしたいや
(다키시메타이야 후레츠쿠시타이야)
껴안고싶어. 달라붙고싶어.
枠の外から見ているだけじゃ 本当のとこはかなり
(와쿠노소토카라미테이루다케쟈 혼토-노토코와카나리)
테두리 밖에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는 진실한 것은 꽤나
我慢できないや 嫌で嫌でしょうがないわ
(가만데키나이야 이야데이야데쇼-가나이와)
참을 수 없어. 싫어서 싫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一線 越えずに見守る?
(잇센코에즈니미마모루)
선을 넘지 말고 지켜볼까?
(塞げば 痛みはやわらぐ)
(후사게바 이타미와야와라구)
(가로막으면 아픔은 누그러져.)
キーワード言って 終わりにする?
(키-와-도이잇테 오와리니스루)
키워드를 말하고 끝낼까?
(もう戻れない)
(모-모도레나이)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時が概念ごと消えるなら 見つめ続けてたいや
(토키가가이넨고토키에루나라 미츠메츠즈케테타이야)
시간이 개념채로 사라진다면 계속 바라보며 있고싶어.
それだけでいいや 贅沢しないわ
(소레다케데이이야 제이타쿠시나이와)
그것만으로도 좋아. 사치스럽게 굴지않아.
月が曇って見えてしまうほど怖いことなんてないわ
(츠키가쿠못테미에테시마우호도 코와이코토난테나이와)
달이 흐려져서 보일 정도로 무서운 건 없어.
欠けてもいいや また満ちるから
(카케테모이이야 마타미치루카라)
부족해도 괜찮아. 다시 가득찰테니까
心 吐き出していいのなら 本当のとこはかなり
(코코로하키다시테이이노나라 혼토-노토코와카나리)
마음을 토로해도 괜찮다면 진실한 것은 꽤나
抱きしめたいや 触れ尽くしたいや
(다키시메타이야 후레츠쿠시타이야)
껴안고싶어. 달라붙고싶어.
君の中 僕の占める割合 多分減っていくだろう
(키미노나카 보쿠노시메루와리아이 타분헤엣테유쿠다로-)
네 속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마도 줄어가겠지.
いつか消えても 君が笑えればそれでいいわ
(이츠카키에테모 키미가와라에레바 소레데이이와)
언젠가 없어져도 네가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아.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