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04:59 ♬
明け方の交差点で 答えを掘り出している
(아케가타노코-사텐데 코타에오호리다시테이루)
새벽녁의 교차점에서 정답을 파내고 있어.
当たりが飛び出さないかって 世界を転がしてみてる
(아타리가토비다사나이캇테 세카이오코로가시테미테루)
적중한 것이 튀어나가잖아 라면서 세계를 굴려보고 있어.
明け方の交差点で 答えを掘り出している
(아케가타노코-사텐데 코타에오호리다시테이루)
새벽녘의 교차점에서 정답을 파내고 있어.
もうすぐ酔いも醒めて また日常へ向かう
(모-스구요이모사메테 마타니치죠-에무카우)
이제 곧 취기도 깨서 또 다시 일상으로 향해.
もうダメだって これ以上うまく立ち回れない
(모-다메닷테 코레이죠-우마쿠타치마와레나이)
이제 안된다고 이 이상 제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없어.
寄り道だって軌道上 外れることはできない
(요리미치닷테키도-죠- 하즈레루코토와데키나이)
지름길이라도 궤도상이야.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해.
絡み合う構図 音に乗って振り切ろうとして
(카라미아우코-즈 오토니놋테후리키로-토시테)
서로 뒤얽히는 구도. 소리에 타서 뿌리치려고 해.
知らない人と関わってく それでさらに複雑になってく
(시라나이히토토카카왓테쿠 소레데사라니후쿠자츠니나앗테쿠)
모르는 사람과 연관되어져가. 그래서 더욱 더 복잡해져가.
肺から風へ 曇った溜め息が町へ帰る
(하이카라카제에 쿠모옷타 타메이키가마치에카에루)
폐에서 바람으로 혼탁해진 한숨이 거리로 돌아가.
貝になって 闇に紛れて 途方に暮れていたい
(카이니낫테 야미니마기레테 토호-니쿠레테이타이)
조개가 되어서 어둠에 섞여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있고싶어.
逃げたって 夜は去って 明けたって また沈んで
(니게탓테 요루와삿테루 아케탓테 마타시즌데)
도망쳐도 밤은 지나고, 날이 밝아도 또 다시 날이 저물어.
手のひらの上 渋滞してる頭の中 どのカード切って 朝を迎えようか
(테노히라노우에 쥬-타이시테루아타마노나카 도노카-도킷테 아사오무카에요-카)
손바닥 위에 정체하고 있는 머릿속. 어느 카드를 꺼내서 내일을 맞이할까.
誰かの忘れ物 ゴミ箱へ投げる
(다레카노와스레모노 고미바코에나게루)
누군가의 잃어버린 물건을 쓰레기통으로 던져.
町が殺風景になる 元通りさ なのに感じた空虚
(마치가삿푸-케이니나루 모토토오리사 나노니칸지타쿠-쿄)
거리는 살풍경해져. 원래대로야. 그런데도 느껴지는 공허함
無意味だって決めつけたことが 世界を今 動かしてるかもしれない
(무이미닷테키메츠케타코토가 세카이오이마 우고카시테루카모시레나이)
무의미하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한 것이 세계를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걸지도 몰라.
吸い込まれそうな地下鉄の口は閉じている
(스이코마레소-나치카테츠노쿠치와토지테이루)
빨려들어갈 것 같은 지하철 입구는 닫혀있어.
まだ眠ってるの? あたしが嫌いなの?
(마다네뭇테루노 아타시가이야나노)
아직 잠들어 있어? 내가 싫은 거야?
街路樹なでれば 体温 誰かの気配 人がいる?
(가이로쥬나데레바 타이온 다레카노케하이 히토가이루)
가로수를 스쳐지나가면 체온, 누군가의 기척. 사람이 있는거야?
ほっとけば紛れる孤独 どの空間に溜まるのだろう
(홋토케바마기레루코도쿠 도노쿠-칸니타마루노다로-)
가만히두면 섞일 고독. 그 공간에 모이는 걸까.
逃げたって 夜は去って 明けたって また沈んで
(니게탓테 요루와삿테 아케탓테 마타시즌데)
도망쳐도 밤은 지나고, 날이 밝아도 또 다시 날이 저물어.
手のひらの上 渋滞してる頭の中 まだ片付かないよ
(테노히라노우에 쥬-타이시테루아타메노나카 마다카타즈카나이요)
손바닥 위에 정체하고 있는 머릿속. 아직 해결하지 않았어.
帰れなくて さまよって 街中をなで回して
(카에레나쿠테 사마욧테 마치쥬-오나데마와시테)
돌아갈 수 없어서 방황하고, 온 거리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駆け足の群れ 分解してる頭の中 どのカード切って 朝を迎えようか
(카케아시노무레 분카이시테루아타마노나카 도노카-도킷테 아사오무카에요-카)
달려가는 무리를 분해하고 있는 머릿속. 어느 카드를 꺼내서 내일을 맞이할까
明け方の交差点で 答えを掘り出している
(아케가타노코-사텐데 코타에오호리다시테이루)
새벽녘의 교차점에서 정답을 파내고 있어.
もうすぐ酔いも醒めて 日常へ向かう
(모-스쿠요이모사메테 니치죠-에무카우)
이제 곧 취기도 깨서 일상으로 향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明け方の交差点で 答えを掘り出している
(아케가타노코-사텐데 코타에오호리다시테이루)
새벽녁의 교차점에서 정답을 파내고 있어.
当たりが飛び出さないかって 世界を転がしてみてる
(아타리가토비다사나이캇테 세카이오코로가시테미테루)
적중한 것이 튀어나가잖아 라면서 세계를 굴려보고 있어.
明け方の交差点で 答えを掘り出している
(아케가타노코-사텐데 코타에오호리다시테이루)
새벽녘의 교차점에서 정답을 파내고 있어.
もうすぐ酔いも醒めて また日常へ向かう
(모-스구요이모사메테 마타니치죠-에무카우)
이제 곧 취기도 깨서 또 다시 일상으로 향해.
もうダメだって これ以上うまく立ち回れない
(모-다메닷테 코레이죠-우마쿠타치마와레나이)
이제 안된다고 이 이상 제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없어.
寄り道だって軌道上 外れることはできない
(요리미치닷테키도-죠- 하즈레루코토와데키나이)
지름길이라도 궤도상이야.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해.
絡み合う構図 音に乗って振り切ろうとして
(카라미아우코-즈 오토니놋테후리키로-토시테)
서로 뒤얽히는 구도. 소리에 타서 뿌리치려고 해.
知らない人と関わってく それでさらに複雑になってく
(시라나이히토토카카왓테쿠 소레데사라니후쿠자츠니나앗테쿠)
모르는 사람과 연관되어져가. 그래서 더욱 더 복잡해져가.
肺から風へ 曇った溜め息が町へ帰る
(하이카라카제에 쿠모옷타 타메이키가마치에카에루)
폐에서 바람으로 혼탁해진 한숨이 거리로 돌아가.
貝になって 闇に紛れて 途方に暮れていたい
(카이니낫테 야미니마기레테 토호-니쿠레테이타이)
조개가 되어서 어둠에 섞여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있고싶어.
逃げたって 夜は去って 明けたって また沈んで
(니게탓테 요루와삿테루 아케탓테 마타시즌데)
도망쳐도 밤은 지나고, 날이 밝아도 또 다시 날이 저물어.
手のひらの上 渋滞してる頭の中 どのカード切って 朝を迎えようか
(테노히라노우에 쥬-타이시테루아타마노나카 도노카-도킷테 아사오무카에요-카)
손바닥 위에 정체하고 있는 머릿속. 어느 카드를 꺼내서 내일을 맞이할까.
誰かの忘れ物 ゴミ箱へ投げる
(다레카노와스레모노 고미바코에나게루)
누군가의 잃어버린 물건을 쓰레기통으로 던져.
町が殺風景になる 元通りさ なのに感じた空虚
(마치가삿푸-케이니나루 모토토오리사 나노니칸지타쿠-쿄)
거리는 살풍경해져. 원래대로야. 그런데도 느껴지는 공허함
無意味だって決めつけたことが 世界を今 動かしてるかもしれない
(무이미닷테키메츠케타코토가 세카이오이마 우고카시테루카모시레나이)
무의미하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한 것이 세계를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걸지도 몰라.
吸い込まれそうな地下鉄の口は閉じている
(스이코마레소-나치카테츠노쿠치와토지테이루)
빨려들어갈 것 같은 지하철 입구는 닫혀있어.
まだ眠ってるの? あたしが嫌いなの?
(마다네뭇테루노 아타시가이야나노)
아직 잠들어 있어? 내가 싫은 거야?
街路樹なでれば 体温 誰かの気配 人がいる?
(가이로쥬나데레바 타이온 다레카노케하이 히토가이루)
가로수를 스쳐지나가면 체온, 누군가의 기척. 사람이 있는거야?
ほっとけば紛れる孤独 どの空間に溜まるのだろう
(홋토케바마기레루코도쿠 도노쿠-칸니타마루노다로-)
가만히두면 섞일 고독. 그 공간에 모이는 걸까.
逃げたって 夜は去って 明けたって また沈んで
(니게탓테 요루와삿테 아케탓테 마타시즌데)
도망쳐도 밤은 지나고, 날이 밝아도 또 다시 날이 저물어.
手のひらの上 渋滞してる頭の中 まだ片付かないよ
(테노히라노우에 쥬-타이시테루아타메노나카 마다카타즈카나이요)
손바닥 위에 정체하고 있는 머릿속. 아직 해결하지 않았어.
帰れなくて さまよって 街中をなで回して
(카에레나쿠테 사마욧테 마치쥬-오나데마와시테)
돌아갈 수 없어서 방황하고, 온 거리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駆け足の群れ 分解してる頭の中 どのカード切って 朝を迎えようか
(카케아시노무레 분카이시테루아타마노나카 도노카-도킷테 아사오무카에요-카)
달려가는 무리를 분해하고 있는 머릿속. 어느 카드를 꺼내서 내일을 맞이할까
明け方の交差点で 答えを掘り出している
(아케가타노코-사텐데 코타에오호리다시테이루)
새벽녘의 교차점에서 정답을 파내고 있어.
もうすぐ酔いも醒めて 日常へ向かう
(모-스쿠요이모사메테 니치죠-에무카우)
이제 곧 취기도 깨서 일상으로 향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