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電車、滑り落ちる、ヘッドフォン (전차, 미끄러지면서 떨어지다, 헤드폰) ♬
ガタガタと電車は 音を立てているはずさ
(가타가타토덴샤와 오토오타테테이루하즈사)
덜컹덜컹거리면서, 전차는 소리를 내고있을거야.
ボタボタと夕暮れがこぼれ落ちていく
(보타보타토유우구레가 코보레오치테이쿠)
뚝뚝거리면서 황혼이 떨어져가.
僕はそれを捉えながら ベッドフォンに潜り込む
(보쿠와소레오토라에나가라 헷도폰니모구리코무)
나는 그것을 포착하면서 헤드폰에 기어들어.
現実の輪郭が 少しぼやけてく
(겐지츠노린카쿠가 스코시보야케테쿠)
현실의 윤곽이 조금 희미해져가.
粉々になってくカバンの中の秘め事
(코나고나니낫테쿠 카방노나카노히메고토)
산산조각이 되어가는 가방 속의 비밀
指輪をはずした後の 習性に似た動き
(유비와오하즈시타아토노 슈-세이니니타우고키)
반지를 뺀 뒤에 습성과 닮은 움직임
僕はそれを捕らえながら 音の波に潜り込む
(보쿠와소레오토라에나가라 오토노나미니모구리코무)
나는 그것을 포착하면서 음파에 기어들어.
気詰まりな現実が 少し紛れてた
(키즈마리나겐지츠가 스코시마기레테타)
(그 덕분에) 답답한 현실이 조금 잊혀졌어.
3番線のくだり電車に引っかかっている昨日
(산방센노쿠다리덴샤니힛카카앗테이루키노-)
3번선의 하행전차에 말려들고 있는 어제
夢ならいいって何度も吐き出した
(유메나라이잇테 난도모하키다시타)
꿈이라면 괜찮다면서 몇 번이나 토해냈어.
扉が閉まるその前に 忘れ物がないか確かめて
(토비라가시마루소노마에니 와스레모노가나이카타시카메테)
문이 닫히기 그 전에 잊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外の世界をぷつりと切って どこへいこう?
(소토노세카이오푸츠리토킷테 도코에유코-)
바깥 세계를 툭하고 끊으며 어디로 갈까?
そろそろ僕の後ろを 月が追いかけるはずさ
(소로소로보쿠노우시로오 츠키가오이카케루하즈사)
슬슬 내 뒤를 달이 뒤따라 올거야.
ゆらゆらと影法師が形をなくしてく
(유라유라토카케보-시가 카타치오나쿠시테쿠)
흔들흔들거리며 그림자가 모양을 잃어버려가.
どれだけ君を待ったって 夜をまたいでくだけさ
(도레다케키미오맛타앗테 요루오마타이데쿠다케사)
얼마나 너를 기다린다해도 밤을 넘어갈 뿐이야.
いつか飲み込むその時を 頭から逃がしている
(이츠카노미코무소노토키오 아타마카라니가시테이루)
언젠가, 삼킬 이 때를 머리에서부터 놓아주고 있어.
3分間のラストシーンを リピート再生して歩いてる
(산분칸노라스토시-인오 리피-토사이세-시테아루이테루)
3분 간의 라스트신을 리피트 재생하면서 걷고 있어.
いつの間にか昨日が遠くなる
(이츠노마니카키노-가토오쿠나루)
어느샌가 어제가 멀어져.
届きそうで もう届かない 君とのキャッチボールの中で
(토토키소-데 모-토도카나이 키미토노캿치보-루노나카데)
닿을 것 같으면서도 더 이상 닿지 않아. 너와 캐치볼을 하면서
どれだけの想いを投げられたんだろう?
(도레다케노오모이오 나게라레탄다로)
얼마 만큼의 마음을 던질 수 있었던걸까?
3番線のくだり電車に引っかかっている昨日
(산방센노쿠다리덴샤니힛카카앗테이루키노-)
3번선의 하행전차에 말려들고 있는 어제
夢ならいいって何度も吐き出した
(유메나라이잇테 난도모하키다시타)
꿈이라면 괜찮다면서 몇 번이나 토해냈어.
扉が閉まるその前に 忘れ物がないか確かめる
(토비라가시마루소노마에니 와스레모노가나이카타시카메루)
문이 닫히기 그 전에 잊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
君のクセが僕に染み付いている
(키미노쿠세가보쿠니시미츠이테이루)
너의 '버릇'이 내 몸에 배이고 있어.
散々な言葉を雨に 濡れていくだけの僕ら
(산칸나코토바오아메니 누레테이쿠다케노보쿠라)
심한 말들을 비에 젖셔갈 뿐인 우리들
映画のような別れ 巻き戻せない
(에이가노요-나와카레 마키모도세나이)
영화같은 이별. 되감을 수 없어.
きっと そっと 溶けてしまって 何もなかったみたいに
(킷토 솟토 토케테시맛테 나니모나카앗타미타이니)
틀림없이 살며시 녹혀버려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背中合わせの電車に乗り込んで さよなら
(세나카아와세노덴샤니노리콘데 사요나라)
서로 등진 전차에 올라타면서, 안녕.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ガタガタと電車は 音を立てているはずさ
(가타가타토덴샤와 오토오타테테이루하즈사)
덜컹덜컹거리면서, 전차는 소리를 내고있을거야.
ボタボタと夕暮れがこぼれ落ちていく
(보타보타토유우구레가 코보레오치테이쿠)
뚝뚝거리면서 황혼이 떨어져가.
僕はそれを捉えながら ベッドフォンに潜り込む
(보쿠와소레오토라에나가라 헷도폰니모구리코무)
나는 그것을 포착하면서 헤드폰에 기어들어.
現実の輪郭が 少しぼやけてく
(겐지츠노린카쿠가 스코시보야케테쿠)
현실의 윤곽이 조금 희미해져가.
粉々になってくカバンの中の秘め事
(코나고나니낫테쿠 카방노나카노히메고토)
산산조각이 되어가는 가방 속의 비밀
指輪をはずした後の 習性に似た動き
(유비와오하즈시타아토노 슈-세이니니타우고키)
반지를 뺀 뒤에 습성과 닮은 움직임
僕はそれを捕らえながら 音の波に潜り込む
(보쿠와소레오토라에나가라 오토노나미니모구리코무)
나는 그것을 포착하면서 음파에 기어들어.
気詰まりな現実が 少し紛れてた
(키즈마리나겐지츠가 스코시마기레테타)
(그 덕분에) 답답한 현실이 조금 잊혀졌어.
3番線のくだり電車に引っかかっている昨日
(산방센노쿠다리덴샤니힛카카앗테이루키노-)
3번선의 하행전차에 말려들고 있는 어제
夢ならいいって何度も吐き出した
(유메나라이잇테 난도모하키다시타)
꿈이라면 괜찮다면서 몇 번이나 토해냈어.
扉が閉まるその前に 忘れ物がないか確かめて
(토비라가시마루소노마에니 와스레모노가나이카타시카메테)
문이 닫히기 그 전에 잊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外の世界をぷつりと切って どこへいこう?
(소토노세카이오푸츠리토킷테 도코에유코-)
바깥 세계를 툭하고 끊으며 어디로 갈까?
そろそろ僕の後ろを 月が追いかけるはずさ
(소로소로보쿠노우시로오 츠키가오이카케루하즈사)
슬슬 내 뒤를 달이 뒤따라 올거야.
ゆらゆらと影法師が形をなくしてく
(유라유라토카케보-시가 카타치오나쿠시테쿠)
흔들흔들거리며 그림자가 모양을 잃어버려가.
どれだけ君を待ったって 夜をまたいでくだけさ
(도레다케키미오맛타앗테 요루오마타이데쿠다케사)
얼마나 너를 기다린다해도 밤을 넘어갈 뿐이야.
いつか飲み込むその時を 頭から逃がしている
(이츠카노미코무소노토키오 아타마카라니가시테이루)
언젠가, 삼킬 이 때를 머리에서부터 놓아주고 있어.
3分間のラストシーンを リピート再生して歩いてる
(산분칸노라스토시-인오 리피-토사이세-시테아루이테루)
3분 간의 라스트신을 리피트 재생하면서 걷고 있어.
いつの間にか昨日が遠くなる
(이츠노마니카키노-가토오쿠나루)
어느샌가 어제가 멀어져.
届きそうで もう届かない 君とのキャッチボールの中で
(토토키소-데 모-토도카나이 키미토노캿치보-루노나카데)
닿을 것 같으면서도 더 이상 닿지 않아. 너와 캐치볼을 하면서
どれだけの想いを投げられたんだろう?
(도레다케노오모이오 나게라레탄다로)
얼마 만큼의 마음을 던질 수 있었던걸까?
3番線のくだり電車に引っかかっている昨日
(산방센노쿠다리덴샤니힛카카앗테이루키노-)
3번선의 하행전차에 말려들고 있는 어제
夢ならいいって何度も吐き出した
(유메나라이잇테 난도모하키다시타)
꿈이라면 괜찮다면서 몇 번이나 토해냈어.
扉が閉まるその前に 忘れ物がないか確かめる
(토비라가시마루소노마에니 와스레모노가나이카타시카메루)
문이 닫히기 그 전에 잊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
君のクセが僕に染み付いている
(키미노쿠세가보쿠니시미츠이테이루)
너의 '버릇'이 내 몸에 배이고 있어.
散々な言葉を雨に 濡れていくだけの僕ら
(산칸나코토바오아메니 누레테이쿠다케노보쿠라)
심한 말들을 비에 젖셔갈 뿐인 우리들
映画のような別れ 巻き戻せない
(에이가노요-나와카레 마키모도세나이)
영화같은 이별. 되감을 수 없어.
きっと そっと 溶けてしまって 何もなかったみたいに
(킷토 솟토 토케테시맛테 나니모나카앗타미타이니)
틀림없이 살며시 녹혀버려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背中合わせの電車に乗り込んで さよなら
(세나카아와세노덴샤니노리콘데 사요나라)
서로 등진 전차에 올라타면서, 안녕.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