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JU] ガ-ベラの花

by 靑の時間 posted Mar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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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 さよなら 僕の愛しい人
(아아 사요나라 보쿠노 이토시이 히토)
아-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사람
もう会えないの? きっと会えないね
(모- 아에나이노 킷토 아에나이네)
더이상 만날 수 없어? 분명 만날 수 없어

ああ さよなら 君と過した日々
(아아 사요나라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
아- 안녕 그대와 보낸 날들
そう簡単に 消せはしないけど
(소 칸탄니 케세와시나이케도)
그렇게 간단하게 지우지는 않았는데

君が笑うタイミングも
(키미가 와라우 타이밍구모)
그대가 웃는 타이밍도
時に流す涙の行方も
(토키니 나가스 나미다노 유쿠에모)
시간에 흐르는 눈물의 행방도
僕は知ってたのに
(보쿠와 싯테타노니)
나는 알았었는데

何を君に求めたんだろう
(나니오 키미니 모토메탄다로-)
무엇을 그대에게 원했을까
何を譲れなかったんだろう
(나니오 유즈레나캇탄다로-)
무엇을 양보할 수 없었을까
手を伸ばせば君がそばにいる
(테오 노바세바 키미가 소바니 이루)
손을 뻗으면 그대가 곁에 있어
それで良かった筈なのに
(소레데 요캇타하즈나노니)
그것으로 좋았었을텐데

ああ 誰かが 僕より君を
(아아 다레카가 보쿠요리 키미오)
아 누군가가 나보다 그대를
もっと知り尽くす 時だって来るよね
(못토 시리츠쿠스 토키닷테 쿠루요네)
좀 더 알 수 있는 때마저 오네요

ああ いつかは 僕と過ごした日々
(아아 이츠카와 보쿠토 스고시타 히비)
아- 언젠가는 나와 보낸 날들
忘れてしまう 時も来るのかな
(와스레테시마우 토키모 쿠루노카나)
잊어 버릴 때도 오는 것일까

ガーベラはもう枯れてしまった
(가-베라와 모- 카레테시맛타)
거베라는 이제 시들어 버렸어
瞳の奥にあざやかな色
(히토미노 오쿠니 아자야카나 이로)
눈동자의 안에 선명한 색
灼きつけたまま
(야키츠케타마마)
강한 인상을 남긴 채로

何を伝えたかったんだろう
(나니오 츠타에타캇탄다로-)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
何を怖がっていたんだろう
(나니오 코와갓테이탄다로-)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었을까
君の手が僕の頬を触れる
(키미노 테가 보쿠노 호오오 후루에루)
그대의 손이 나의 뺨을 닿아
それで良かった筈なのに
(소레데 요캇타하즈나노니)
그것으로 좋았었을텐데

何を君に求めたんだろう
(나니오 키미니 모토메탄다로-)
무엇을 그대에게 원했을까
何を譲れなかったんだろう
(나니오 유즈레나캇탄다로-)
무엇을 양보할 수 없었을까
手を伸ばせば君がそばにいる
(테오 노바세바 키미가 소바니 이루)
손을 뻗으면 그대가 곁에 있어
それで良かった筈なのに
(소레데 요캇타하즈나노니)
그것으로 좋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