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い光
歸り道で いつも「タメイキ」をつくよりも
카에리미치데 이츠모「타메이키」오 츠쿠요리모
돌아가는길에 언제나「한숨」을 내쉬는것도
樂しい夢見るため「ハナウタ」に変わる
타노시이 유메미루타메「하나우타」니 카와루
즐거운 꿈 꾸기위해「콧노래」로 바뀐다
そこには誰もいない躁鬱の洞窟へと
소코니와 다레모이나이 소우우츠노 도우쿠츠에토
거기에는 아무도 없는 조울의 동굴로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のにね・・・ また私の過失
코은나하즈쟈나캇타노니네・・・ 마타와타시노 카시츠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또 나의 과실
"赤い光に人は目覺めて動き出す"
"아카이히카리니 히토와메자메테우고키다스"
"붉은 빛에 사람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해"
ことわかったから
코토 와캇타카라
라는 것 알았기 때문에
闇夜恐れず生きていたいと願う氣持ちも
야미요-오소래즈 이키테이타이토 네가우키모치모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않고 살아가고싶다고 바라는 마음도
素晴らしいことだって思えるようになった
스바라시이코토닷테 오모에루요오니낫타
멋진 일도 생각하게 되었어
二度と頭をよぎらないことだけが
니도토아타마오 요기라나이코토다케가
두번다시는 머리를 스치지 않는 것만이
慰め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としたら・・・
나구사메니나루노카모시레나이토시타라・・・
위로가 될지도 모른다고한다면...
熱い日差しに胸を焦がして
아츠이히자시니 무네오 코가시테
뜨거운 햇살에 가슴을 태우고
走り出すこと忘れないで
하시리다스코토 와스레나이데
달리기 시작하는 것 잊지마
心をつよく締めつける糸ほどくみたいに
코코로오 츠요쿠 시메츠케루이토 호도쿠미타이니
마음을 단단하게 옥 죄는 실 푸는 것 같이
"赤い光に人は目覺めて動き出す"
"아카이히카리니 히토와메자메테우고키다스"
"붉은 빛에 사람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해"
ことわかったから
코토 와캇타카라
라는 것 알았기 때문에
闇夜恐れず生きていたいと願う氣持ちも
야미요-오소래즈 이키테이타이토 네가우키모치모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않고 살아가고싶다고 바라는 마음도
やがて最後の赤い光が
야가테 사이고노 아카이히카리가
이윽고 마지막 붉은 빛이
落ちてしまうまで 見つめていたい
오치데시마우마데 미츠메테이타이
져버릴 때 까지 바라보고싶어
あきれるほどの繰り返しを 同じ光を
아키레루호도노 쿠리카에시오 오나지히카리오
질릴 정도의 반복을 같은 빛을
素晴らしいことだって思えるようになった
스바라시이코토닷테 오모에루요오니낫타
멋진 일도 생각하게 되었어
歸り道で いつも「タメイキ」をつくよりも
카에리미치데 이츠모「타메이키」오 츠쿠요리모
돌아가는길에 언제나「한숨」을 내쉬는것도
樂しい夢見るため「ハナウタ」に変わる
타노시이 유메미루타메「하나우타」니 카와루
즐거운 꿈 꾸기위해「콧노래」로 바뀐다
そこには誰もいない躁鬱の洞窟へと
소코니와 다레모이나이 소우우츠노 도우쿠츠에토
거기에는 아무도 없는 조울의 동굴로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のにね・・・ また私の過失
코은나하즈쟈나캇타노니네・・・ 마타와타시노 카시츠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또 나의 과실
"赤い光に人は目覺めて動き出す"
"아카이히카리니 히토와메자메테우고키다스"
"붉은 빛에 사람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해"
ことわかったから
코토 와캇타카라
라는 것 알았기 때문에
闇夜恐れず生きていたいと願う氣持ちも
야미요-오소래즈 이키테이타이토 네가우키모치모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않고 살아가고싶다고 바라는 마음도
素晴らしいことだって思えるようになった
스바라시이코토닷테 오모에루요오니낫타
멋진 일도 생각하게 되었어
二度と頭をよぎらないことだけが
니도토아타마오 요기라나이코토다케가
두번다시는 머리를 스치지 않는 것만이
慰め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としたら・・・
나구사메니나루노카모시레나이토시타라・・・
위로가 될지도 모른다고한다면...
熱い日差しに胸を焦がして
아츠이히자시니 무네오 코가시테
뜨거운 햇살에 가슴을 태우고
走り出すこと忘れないで
하시리다스코토 와스레나이데
달리기 시작하는 것 잊지마
心をつよく締めつける糸ほどくみたいに
코코로오 츠요쿠 시메츠케루이토 호도쿠미타이니
마음을 단단하게 옥 죄는 실 푸는 것 같이
"赤い光に人は目覺めて動き出す"
"아카이히카리니 히토와메자메테우고키다스"
"붉은 빛에 사람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해"
ことわかったから
코토 와캇타카라
라는 것 알았기 때문에
闇夜恐れず生きていたいと願う氣持ちも
야미요-오소래즈 이키테이타이토 네가우키모치모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않고 살아가고싶다고 바라는 마음도
やがて最後の赤い光が
야가테 사이고노 아카이히카리가
이윽고 마지막 붉은 빛이
落ちてしまうまで 見つめていたい
오치데시마우마데 미츠메테이타이
져버릴 때 까지 바라보고싶어
あきれるほどの繰り返しを 同じ光を
아키레루호도노 쿠리카에시오 오나지히카리오
질릴 정도의 반복을 같은 빛을
素晴らしいことだって思えるようになった
스바라시이코토닷테 오모에루요오니낫타
멋진 일도 생각하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