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くら
(사쿠라)
벚꽃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내 벚꽃이여
さくら
(사쿠라)
벚꽃
突然の出会い教室で二人
(토츠젠노데아이쿄오시츠데후타리)
우연한 만남 교실에서 둘이
なんてことない台詞ばかり
(난테코토나이세리후바카리)
뭐라 할말없는 말뿐
でも僕にとっては
(데모보쿠니톳테와)
하지만 나에게 있어선
ぜんぶ忘れない
(젠부와스레나이)
전부 잊을 수 없어
きっと一生忘れない
(킷토잇쇼우와스레나이)
분명 평생 잊을 수 없어
散りゆくから
(치리유쿠카라)
휘날려가니까
綺麗なんだってさ
(키레이난닷테사)
예쁘다고
そんなこと知らない僕に
(손나코토시라나이보쿠니)
그런 거 모르는 내게
なにが出来たっていうのさ
(나니가데키탓테유우노사)
무슨 일이 있어났냐고 말하는거야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내 벚꽃이여
さくら
(사쿠라)
벚꽃
言葉にならないキミの「さよなら」に
(코토바니나라나이키미노사요나라니)
말로 꺼내지 않는 너의 이별을
まだ受け入れられないことばかり
(마다우케이레라레나이코토바카리)
아직 받아들일 수 없기만
でも僕の前にもうキミは見えない
(데모보쿠노마에니모우키미와미에나이)
하지만 내 앞에 더는 넌 보이지 않아
抜け殻さえ粉々に
(누케가라사에코나고나니)
껍데기조차 엉망진창으로
儚いから綺麗なんだってさ
(하카나이카라키레이난닷테사)
덧없으니까 예쁘다고 말이야
そんなこと灰色になった今聞きたくないのさ
(손나코토하이이로니낫타이마키키타쿠나이노사)
그런 것 따윈 회색빛으로 변한 지금 듣고 싶지 않은거야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내 벚꽃이여
さくら
(사쿠라)
벚꽃
http://www.youtube.com/watch?v=Lq8VHnbxR5U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사쿠라)
벚꽃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내 벚꽃이여
さくら
(사쿠라)
벚꽃
突然の出会い教室で二人
(토츠젠노데아이쿄오시츠데후타리)
우연한 만남 교실에서 둘이
なんてことない台詞ばかり
(난테코토나이세리후바카리)
뭐라 할말없는 말뿐
でも僕にとっては
(데모보쿠니톳테와)
하지만 나에게 있어선
ぜんぶ忘れない
(젠부와스레나이)
전부 잊을 수 없어
きっと一生忘れない
(킷토잇쇼우와스레나이)
분명 평생 잊을 수 없어
散りゆくから
(치리유쿠카라)
휘날려가니까
綺麗なんだってさ
(키레이난닷테사)
예쁘다고
そんなこと知らない僕に
(손나코토시라나이보쿠니)
그런 거 모르는 내게
なにが出来たっていうのさ
(나니가데키탓테유우노사)
무슨 일이 있어났냐고 말하는거야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내 벚꽃이여
さくら
(사쿠라)
벚꽃
言葉にならないキミの「さよなら」に
(코토바니나라나이키미노사요나라니)
말로 꺼내지 않는 너의 이별을
まだ受け入れられないことばかり
(마다우케이레라레나이코토바카리)
아직 받아들일 수 없기만
でも僕の前にもうキミは見えない
(데모보쿠노마에니모우키미와미에나이)
하지만 내 앞에 더는 넌 보이지 않아
抜け殻さえ粉々に
(누케가라사에코나고나니)
껍데기조차 엉망진창으로
儚いから綺麗なんだってさ
(하카나이카라키레이난닷테사)
덧없으니까 예쁘다고 말이야
そんなこと灰色になった今聞きたくないのさ
(손나코토하이이로니낫타이마키키타쿠나이노사)
그런 것 따윈 회색빛으로 변한 지금 듣고 싶지 않은거야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さくらのような君でした
(사쿠라노요우나키미데시타)
벚꽃같은 너였어
春のような恋でした
(하루노요우나코이데시타)
봄같은 사랑이였어
いつまでも続いてゆくと
(이츠마데모츠즈이테유쿠토)
언제까지나 이어질꺼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나키가시테타)
그런 기분이 들었어
風が吹いて散るように
(카제가후이테치루요우니)
바람에 날려 휘날리듯
はらはらと散るように
(하라하라토치루요우니)
팔랑팔랑 휘날리듯
あの風が連れ去ってゆく
(아노카제가츠레삿테유쿠)
그 바람이 안고가
舞って舞って僕のさくら(僕のさくら)
(맛테맛테보쿠노사쿠라)(보쿠노사쿠라)
휘날려라 휘날려라 내 벚꽃이여 내 벚꽃이여
さくら
(사쿠라)
벚꽃
http://www.youtube.com/watch?v=Lq8VHnbxR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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