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節知らないままさよなら
키세츠 시라나이 마마 사요나라
계절도 모른 채로 안녕
絡まってしまったんだって 気づいたの ほどく手段だなんて
카라맛테시맛탄닷테 키즈이타노 호도쿠 슈단다난테
얽히고 말아버렸네라니 깨달았어 풀 수단따위
薄まってしまったんだって 目を見たの 囁けないだなんて
우스맛테시맛탄닷테 메오미타노 사사야케나이다난테
엷어져 버렸다고 눈을 봤어 속삭일수 없다니
もうどうにも あの場所にも 戻れないみたい
모우 도우니모 아노 바쇼니모 모도레나이미타이
이제 더이상 어떻게도 저 장소로 돌아갈수 없을것 같아
固まった額 夢ならそっと
카타맛타 히타이 유메나라 솟토
굳어진 이마 꿈이라면 살짝
朝日の中紛れ込んでいたい you were mine
아사히노 나카 마기레콘데이타이 you were mine
아침햇살 속에 섞여 들어가고싶어 you were mine
常に抱いていた 嗚呼
츠네니 다이테이타 아아
언제나 안겨있었어 아아
そうじゃないって そう言って かわすの止めて
소우쟈나잇테 소우잇테 카와스노 야메테
그렇지 않다고 그렇게 말하고 주고받는것은 그만둬
背中を 見せるぐらいなら
세나카오 미세루 구라이나라
등을 보여줄 정도라면
見つめないわ もう結構 その眼を開けて
미츠메나이와 모우켓코우 소노메오 아케테
바라보지 않아 이제 됐어 그 눈을 떠서
夢から 抜け出したように
유메카라 누케다시타요우니
꿈으로부터 빠져나간 것처럼
ただ訳も無いまま さよなら
타다 와케모나이 마마 사요나라
그저 변명도 없이 안녕
指きった瞬間なんて 空の色 七色に光った
유비킷타 슌칸난테 소라노 이로 나나이로니 히캇타
손가락을 건 순간따위 하늘이 무지개빛으로 빛났다
冷めきった終点なんて 秋空の 夕日に寄り添った
사메킷타 슈우텐난테 아키조라노 유우히니 요리솟타
차가워진 종점따위 가을하늘의 석양에 바짝 달라붙었다
まあいいでしょ 何度もそう すがりたくはない
마아 이이데쇼 난도모소우 스가리타쿠와나이
뭐 괜찮겠지 몇번이고 그렇게 매달리고싶지 않아
連なった誤解 今ならもっと
츠라낫타 고우카이 이마나라 못토
이어진 오해 지금이라면 조금 더
用意周到にやり過ごせそうじゃない you were mine
요우이 슈우토우니 야리스고세 소우쟈나이 you were mine
용의주도함에 통할것 같지 않아 you were mine
未だ巣食っていた 嗚呼
이마다 스쿳테이타 아아
아직도 구하고있어 아아
どんな邪が 胸を侵して
돈나 요코시마가 무네오 오카시테
어떤 부정함이 가슴을 어겨도
いつか枯れ落ちていくの
이츠카 카레오치테유쿠노
언젠가 시들어져 버리는거야
対になっていたって 輪郭がぼやけて
츠이니 낫테이탓테 린카쿠가 보야케테
마침내 됐다고 윤곽이 희미해져서
視線 捕まえられずに
시센 츠카마에라레즈니
시선을 붙잡지 못한 채
また会う日なんて 余韻は捨てて
마타 아우 히난테 요인와 스테테
다시 만날 날이라니 여운은 버리고
見えない ところまで 行って
미에나이 토코로마데 잇테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서
あなたは 知らないの 過ぎた季節が
아나타와 시라나이노 스기타 키세츠가
그대는 모르고 있어 지나간 계절이
繰り返すことなどないって
메구리카에스 코토나도나잇테
다시 되돌아가는 일따위 없다는것
季節知らないままさよなら
키세츠 시라나이 마마 사요나라
계절도 모른 채로 안녕
키세츠 시라나이 마마 사요나라
계절도 모른 채로 안녕
絡まってしまったんだって 気づいたの ほどく手段だ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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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 말아버렸네라니 깨달았어 풀 수단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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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どうにも あの場所にも 戻れない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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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어떻게도 저 장소로 돌아갈수 없을것 같아
固まった額 夢ならそっと
카타맛타 히타이 유메나라 솟토
굳어진 이마 꿈이라면 살짝
朝日の中紛れ込んでいたい you were mine
아사히노 나카 마기레콘데이타이 you were mine
아침햇살 속에 섞여 들어가고싶어 you were mine
常に抱いていた 嗚呼
츠네니 다이테이타 아아
언제나 안겨있었어 아아
そうじゃないって そう言って かわすの止めて
소우쟈나잇테 소우잇테 카와스노 야메테
그렇지 않다고 그렇게 말하고 주고받는것은 그만둬
背中を 見せるぐらい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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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つめないわ もう結構 その眼を開けて
미츠메나이와 모우켓코우 소노메오 아케테
바라보지 않아 이제 됐어 그 눈을 떠서
夢から 抜け出したように
유메카라 누케다시타요우니
꿈으로부터 빠져나간 것처럼
ただ訳も無いまま さよなら
타다 와케모나이 마마 사요나라
그저 변명도 없이 안녕
指きった瞬間なんて 空の色 七色に光った
유비킷타 슌칸난테 소라노 이로 나나이로니 히캇타
손가락을 건 순간따위 하늘이 무지개빛으로 빛났다
冷めきった終点なんて 秋空の 夕日に寄り添った
사메킷타 슈우텐난테 아키조라노 유우히니 요리솟타
차가워진 종점따위 가을하늘의 석양에 바짝 달라붙었다
まあいいでしょ 何度もそう すがりたくはない
마아 이이데쇼 난도모소우 스가리타쿠와나이
뭐 괜찮겠지 몇번이고 그렇게 매달리고싶지 않아
連なった誤解 今ならもっと
츠라낫타 고우카이 이마나라 못토
이어진 오해 지금이라면 조금 더
用意周到にやり過ごせそうじゃない you were mine
요우이 슈우토우니 야리스고세 소우쟈나이 you were mine
용의주도함에 통할것 같지 않아 you were mine
未だ巣食っていた 嗚呼
이마다 스쿳테이타 아아
아직도 구하고있어 아아
どんな邪が 胸を侵して
돈나 요코시마가 무네오 오카시테
어떤 부정함이 가슴을 어겨도
いつか枯れ落ちていくの
이츠카 카레오치테유쿠노
언젠가 시들어져 버리는거야
対になっていたって 輪郭がぼやけて
츠이니 낫테이탓테 린카쿠가 보야케테
마침내 됐다고 윤곽이 희미해져서
視線 捕まえられずに
시센 츠카마에라레즈니
시선을 붙잡지 못한 채
また会う日なんて 余韻は捨てて
마타 아우 히난테 요인와 스테테
다시 만날 날이라니 여운은 버리고
見えない ところまで 行って
미에나이 토코로마데 잇테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서
あなたは 知らないの 過ぎた季節が
아나타와 시라나이노 스기타 키세츠가
그대는 모르고 있어 지나간 계절이
繰り返すことなどないって
메구리카에스 코토나도나잇테
다시 되돌아가는 일따위 없다는것
季節知らないままさよなら
키세츠 시라나이 마마 사요나라
계절도 모른 채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