混沌の一言じゃ全てを片付けられないだろ
(콘톤노 히토코토쟈 스베테오 카타츠케라레나이다로)
혼란의 한마디로는 전부를 정리할 수 없겠지
でもそれに代わる言葉は誰も知らないんだよな
(데모 소레니카와루 코토바와 다레모 시라나인다요나)
그렇지만 그것에 대신하는 말은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
晴天がぐずついて嵐みたいな声が聞こえる
(세이텐가 쿠즈츠이테 아라시 미타이나 코에가 키코에루)
맑은 하늘이 흐려져 폭풍같은 소리가 들려
でも最新の物差しは僕には関係ない
(데모 사이신노 모노사시와 보쿠니와 칸케이나이)
그렇지만 최신의 기준은 나에겐 관계없어
「そんなこと言っちゃって実際は泣きついちゃうくせに」
(손나 코토 잇챳테 짓사이와 나키츠이챠우쿠세니)
「그런일 말해버려도 실제로는 울고 있을 뿐인 주제에」
ほらジュークボックスがフル回転だ
(호라 쥬-쿠봇쿠스가 후루카이텐다)
봐 쥬크박스가 완전가동중이야
揺らしてよマスター
(유라시테요 마스타-)
흔들려라 마스터-
「泣いてる、また泣いてる」って知らん顔しやがって
(나이테루, 마타 나이테루욧테 시란카오시야갓테)
「울고있어, 아직 울고있어」 라고 모르는 얼굴 해서는
置いていかれた心象風景も飛んでいけ時代の彼方
(오이테이카레타 신쇼우 후우케이모 톤데이케 지다이노 카나타)
두고 갈 수 있던 심상 풍경도 날아갈 수 있는 시대의 저쪽
北風を無視して 5 秒前を信じてみるんだ
(키타카제오 무시시테 고뵤-마에오 신지테미룬다)
북풍을 무시하고 5초전을 믿어보는거야
こんなもんじゃ全然倒れない
(콘나몬쟈 젠젠 타오레나이)
이런건 전혀 쓰러지지 않아
健忘症のあじさいが真夏になって咲き誇ってる
(켄보우쇼오노 아지사이가 마나츠니 낫테 사키호콧테루)
건망증의 수국이 한여름이 되어 한창 피어있어
「ほらきれいな色でしょう、でもやけに暑いわ」
(호라 키레이나 이로데쇼오, 데모 야케니 아츠이와)
「봐 예쁜 색이야, 그렇지만 너무 더워」
こんばんはが言えない子供にだって明日は来る
(곰방와가 이에나이 코도모니닷테 아시타와 쿠루)
잘자라고 말 못하는 어린아이에게도 내일은 와
でも最新の物差しは僕には関係ない
(데모 사이신노 모노사시와 보쿠니와 칸케이나이)
그렇지만 최신의 기준은 나에겐 관계없어
「そんなこと言っちゃって一人では生きらんないくせに」
(손나 코토잇챳테 히토리데와 이키란나이쿠세니)
「그런 일 말해봤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주제에」
ほらジュークボックスがフル回転だ
(호라 쥬쿠-봇쿠스가 후루카이텐다)
봐 쥬크박스가 완전가동중이야
突き刺してよマスター
(츠키나시테요 마스타-)
찔러라 마스터-
「泣いてる、また泣いてるよ」って知らん顔しやがって
(나이테루, 마타 나이테루욧테 시란카오시야갓테)
「울고있어, 아직 울고있어」 라고 모르는 얼굴 해서는
置いていかれた心象風景も飛んでいけ時代の彼方
(오이테이카레타 신쇼우 후우케이모 톤데이케 지다이노 카나타)
두고 갈 수 있던 심상 풍경도 날아갈 수 있는 시대의 저쪽
「待ってる、まだ待ってるよ」って好き勝手言いやがって
(맛테루, 마다 맛테루욧테 스키갓테 이이야갓테)
「기다리고 있어,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라며 좋아하는 말만 듣는 주제에
頭では鳴っているはずなのに未完成バラ色ソナタ
(아타마데와 낫테이루 하즈나노니 미칸세이 바라이로 소나타)
머리부터 울고있을것이기에 미완성의 장미색 소나타
何が正しくて、何が間違っているのか
(나니가 타다시쿠테, 나니가 마치갓테 이루노카)
뭐가 옳고, 뭐가 틀린걸까
全部わかんないが、問題ない
(젠부 와카나이가, 몬다이나이)
전부 몰라도, 문제는 없어
描いていけ時代の彼方
(에가이테이케 지다이노 카나타)
그려갈 수 있는 시대의 저쪽
(콘톤노 히토코토쟈 스베테오 카타츠케라레나이다로)
혼란의 한마디로는 전부를 정리할 수 없겠지
でもそれに代わる言葉は誰も知らないんだよな
(데모 소레니카와루 코토바와 다레모 시라나인다요나)
그렇지만 그것에 대신하는 말은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
晴天がぐずついて嵐みたいな声が聞こえる
(세이텐가 쿠즈츠이테 아라시 미타이나 코에가 키코에루)
맑은 하늘이 흐려져 폭풍같은 소리가 들려
でも最新の物差しは僕には関係ない
(데모 사이신노 모노사시와 보쿠니와 칸케이나이)
그렇지만 최신의 기준은 나에겐 관계없어
「そんなこと言っちゃって実際は泣きついちゃうくせに」
(손나 코토 잇챳테 짓사이와 나키츠이챠우쿠세니)
「그런일 말해버려도 실제로는 울고 있을 뿐인 주제에」
ほらジュークボックスがフル回転だ
(호라 쥬-쿠봇쿠스가 후루카이텐다)
봐 쥬크박스가 완전가동중이야
揺らしてよマスター
(유라시테요 마스타-)
흔들려라 마스터-
「泣いてる、また泣いてる」って知らん顔しやがって
(나이테루, 마타 나이테루욧테 시란카오시야갓테)
「울고있어, 아직 울고있어」 라고 모르는 얼굴 해서는
置いていかれた心象風景も飛んでいけ時代の彼方
(오이테이카레타 신쇼우 후우케이모 톤데이케 지다이노 카나타)
두고 갈 수 있던 심상 풍경도 날아갈 수 있는 시대의 저쪽
北風を無視して 5 秒前を信じてみるんだ
(키타카제오 무시시테 고뵤-마에오 신지테미룬다)
북풍을 무시하고 5초전을 믿어보는거야
こんなもんじゃ全然倒れない
(콘나몬쟈 젠젠 타오레나이)
이런건 전혀 쓰러지지 않아
健忘症のあじさいが真夏になって咲き誇ってる
(켄보우쇼오노 아지사이가 마나츠니 낫테 사키호콧테루)
건망증의 수국이 한여름이 되어 한창 피어있어
「ほらきれいな色でしょう、でもやけに暑いわ」
(호라 키레이나 이로데쇼오, 데모 야케니 아츠이와)
「봐 예쁜 색이야, 그렇지만 너무 더워」
こんばんはが言えない子供にだって明日は来る
(곰방와가 이에나이 코도모니닷테 아시타와 쿠루)
잘자라고 말 못하는 어린아이에게도 내일은 와
でも最新の物差しは僕には関係ない
(데모 사이신노 모노사시와 보쿠니와 칸케이나이)
그렇지만 최신의 기준은 나에겐 관계없어
「そんなこと言っちゃって一人では生きらんないくせに」
(손나 코토잇챳테 히토리데와 이키란나이쿠세니)
「그런 일 말해봤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주제에」
ほらジュークボックスがフル回転だ
(호라 쥬쿠-봇쿠스가 후루카이텐다)
봐 쥬크박스가 완전가동중이야
突き刺してよマスター
(츠키나시테요 마스타-)
찔러라 마스터-
「泣いてる、また泣いてるよ」って知らん顔しやがって
(나이테루, 마타 나이테루욧테 시란카오시야갓테)
「울고있어, 아직 울고있어」 라고 모르는 얼굴 해서는
置いていかれた心象風景も飛んでいけ時代の彼方
(오이테이카레타 신쇼우 후우케이모 톤데이케 지다이노 카나타)
두고 갈 수 있던 심상 풍경도 날아갈 수 있는 시대의 저쪽
「待ってる、まだ待ってるよ」って好き勝手言いやがって
(맛테루, 마다 맛테루욧테 스키갓테 이이야갓테)
「기다리고 있어,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라며 좋아하는 말만 듣는 주제에
頭では鳴っているはずなのに未完成バラ色ソナタ
(아타마데와 낫테이루 하즈나노니 미칸세이 바라이로 소나타)
머리부터 울고있을것이기에 미완성의 장미색 소나타
何が正しくて、何が間違っているのか
(나니가 타다시쿠테, 나니가 마치갓테 이루노카)
뭐가 옳고, 뭐가 틀린걸까
全部わかんないが、問題ない
(젠부 와카나이가, 몬다이나이)
전부 몰라도, 문제는 없어
描いていけ時代の彼方
(에가이테이케 지다이노 카나타)
그려갈 수 있는 시대의 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