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をこえ
하시오코에
다리를 건너
いつか見た街
이츠카미타마치
언젠가 봤던 거리
誰かの聲はもう屆かない
다레카노 코에와 모-토도카나이
누군가의 목소리는 더이상 닿지 않아
ぼんやりだけど懷かしいような
본-야리다케도 나츠카시이요-나
어렴풋이지만 그리운듯한
ここは誰もが優しさの中
코코와 다레모가 야사시사노 나카
여기는 누구나가 갖고있는 상냥함의 안
話を聞いてよ
하나시오 키테요
이야기를 들어요
僕が誰だか
보쿠가 다레다카
내가 누군지
覺えてるかな
오보에테루카나
기억하고 있을까
あのときはどうもありがとう
아노토기와 도-모 아리가토-
그 때는 정말 고마웠어요
もうこんなにも大きくなったね
모- 콘나니모 오오키쿠낫타네
벌써 이렇게도 커졌군요
時時會いに來てもいいけど
토키도키 아이니키데모이이케도
가끔 만나러 와도 괜찮지만
さあ
사아
자아
ここからは
코코카라와
여기에서는
目覺めの合圖
메자메노 아이즈
눈을 뜰 타이밍이야
-------------------------------------------------------------------
맨 마지막 문장은 직역하면 눈뜰 신호 정도 되는데 뭔가 어색해보여서 위와 같이 해석했습니다 ^^
하시오코에
다리를 건너
いつか見た街
이츠카미타마치
언젠가 봤던 거리
誰かの聲はもう屆かない
다레카노 코에와 모-토도카나이
누군가의 목소리는 더이상 닿지 않아
ぼんやりだけど懷かしいような
본-야리다케도 나츠카시이요-나
어렴풋이지만 그리운듯한
ここは誰もが優しさの中
코코와 다레모가 야사시사노 나카
여기는 누구나가 갖고있는 상냥함의 안
話を聞いてよ
하나시오 키테요
이야기를 들어요
僕が誰だか
보쿠가 다레다카
내가 누군지
覺えてるかな
오보에테루카나
기억하고 있을까
あのときはどうもありがとう
아노토기와 도-모 아리가토-
그 때는 정말 고마웠어요
もうこんなにも大きくなったね
모- 콘나니모 오오키쿠낫타네
벌써 이렇게도 커졌군요
時時會いに來てもいいけど
토키도키 아이니키데모이이케도
가끔 만나러 와도 괜찮지만
さあ
사아
자아
ここからは
코코카라와
여기에서는
目覺めの合圖
메자메노 아이즈
눈을 뜰 타이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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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문장은 직역하면 눈뜰 신호 정도 되는데 뭔가 어색해보여서 위와 같이 해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