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SOYA
作曲:Hi-Fi CAMP
해석 : http://blog.naver.com/againloveu
春風がそっと 僕の後ろ側を横切る
하루카제가솟토 보쿠노우시로가와오요코키루
봄 바람이 살짝 내 뒤를 가로질러
切なくも何処か 懐かしい匂いで
세츠나쿠모도코카 나츠카시이니오이데
안타깝고도 어딘가 그리운 냄새로
想い出の場所は 歳月がまた染めていく
오모이데노바쇼와 사이게츠가마타소메테이쿠
추억의 장소는 세월과 함께 물들어 가
「あの時の僕たちは…」って ふと思い出した
아노토키노보쿠타치왓떼후토오모이다시타
「그 때 우리들은…」라며 문득 떠올렸지
旅立ちの時 強がって隠してた涙も
타비다치노토키 쯔요오갓테카쿠시테타나미다모
여행을 떠날 때 강한 척 하며 감췄던 눈물도
君といつか笑い合える 変わらぬ顔で会えるよね
키미토이츠카와라이아에루 카와라누카오데아에루요네
너와 언젠가 웃으며 변하지 않은 얼굴로 만나겠지
桜舞う頃に 交わした約束なんて
사쿠라마우코로니 카와시타야쿠소쿠난테
벚꽃이 흩날릴 쯤에 했던 약속따위
覚えてないだろう? 僕だってそうさ
오보에테나이다로오? 보쿠닷테소오사
잊어버렸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だけどいつも何処かで
다케도이츠모도코카데
하지만 항상 어딘가에서
気のせいのようで 優しくも強く
키노세이노요오데 야사시쿠모쯔요쿠
기분탓인지 다정하면서도 강하게
僕の弱さをそっと 包むんだ
보쿠노요와사오솟토 츠츠문다
나의 나약함을 살며시 감싸줘
アスファルトが塞いでいく 景色の中 考えたんだ
아스파르토가후사이데이쿠 케시키노나카 캉가에딴다
아스팔트가 메워져 가는 경치 속에서 생각했어
立ち並ぶビル すれ違う人達の笑顔は
타치나라부비루 스레치가우히토타치노에가오와
쭉 늘어선 빌딩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웃는얼굴은
そこに埋まる思い出よりも 大切な物なんだよね
소코니우마루오모이데요리모 다이세츠나모노난다요네
그곳에 묻어둔 추억보다도 소중한거지
桜の木はもう そこには咲かないんだって
사쿠라노키와모오 소코니와사카나인닷테
벚꽃나무는 이제 그 곳에선 피지않는다며
地方紙の隅の 小さな欄に
치호오시노스미노 치이사나란니
지방신문 끝의 작은 칸에 실린
白黒の枝垂れ桜
시로쿠로노시다레사쿠라
흑백의 실벚나무
思い出はすぐに 薄れていくけど
오모이데와스구니 우스레테이쿠케도
추억은 금새 희미해져가지만
色の付いたままで 残すんだ
이로노츠이타마마데 노코슨다
선명한 채 남기는거야
あれから僕等は 少し大人になって
아레카라보쿠라와 스코시오토나니낫테
그 이후로 우리들은 조금 어른이 되어서
咲き誇れる様に 闘っているんだ あの日の桜の様に
사키호코레루요오니 타타갓테이룬다 아노히노사쿠라노요오니
꽃을 피우듯이 겨루고 있어 그 날의 벚꽃 처럼
思い出の場所は 優しくも強く
오모이데노바쇼와 야사시쿠모쯔요쿠
추억의 장소는 다정하면서도 강하게
僕の弱さをそっと 包むんだ
보쿠노요와사오솟토 츠츠문다
나의 나약함을 살며시 감싸줘
そして僕ら今日も前へ 進むんだ
소시테보쿠라쿄오모마에에스스문다
그리고 우리들은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
作曲:Hi-Fi CAMP
해석 : http://blog.naver.com/againloveu
春風がそっと 僕の後ろ側を横切る
하루카제가솟토 보쿠노우시로가와오요코키루
봄 바람이 살짝 내 뒤를 가로질러
切なくも何処か 懐かしい匂いで
세츠나쿠모도코카 나츠카시이니오이데
안타깝고도 어딘가 그리운 냄새로
想い出の場所は 歳月がまた染めていく
오모이데노바쇼와 사이게츠가마타소메테이쿠
추억의 장소는 세월과 함께 물들어 가
「あの時の僕たちは…」って ふと思い出した
아노토키노보쿠타치왓떼후토오모이다시타
「그 때 우리들은…」라며 문득 떠올렸지
旅立ちの時 強がって隠してた涙も
타비다치노토키 쯔요오갓테카쿠시테타나미다모
여행을 떠날 때 강한 척 하며 감췄던 눈물도
君といつか笑い合える 変わらぬ顔で会えるよね
키미토이츠카와라이아에루 카와라누카오데아에루요네
너와 언젠가 웃으며 변하지 않은 얼굴로 만나겠지
桜舞う頃に 交わした約束なんて
사쿠라마우코로니 카와시타야쿠소쿠난테
벚꽃이 흩날릴 쯤에 했던 약속따위
覚えてないだろう? 僕だってそうさ
오보에테나이다로오? 보쿠닷테소오사
잊어버렸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だけどいつも何処かで
다케도이츠모도코카데
하지만 항상 어딘가에서
気のせいのようで 優しくも強く
키노세이노요오데 야사시쿠모쯔요쿠
기분탓인지 다정하면서도 강하게
僕の弱さをそっと 包むんだ
보쿠노요와사오솟토 츠츠문다
나의 나약함을 살며시 감싸줘
アスファルトが塞いでいく 景色の中 考えたんだ
아스파르토가후사이데이쿠 케시키노나카 캉가에딴다
아스팔트가 메워져 가는 경치 속에서 생각했어
立ち並ぶビル すれ違う人達の笑顔は
타치나라부비루 스레치가우히토타치노에가오와
쭉 늘어선 빌딩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웃는얼굴은
そこに埋まる思い出よりも 大切な物なんだよね
소코니우마루오모이데요리모 다이세츠나모노난다요네
그곳에 묻어둔 추억보다도 소중한거지
桜の木はもう そこには咲かないんだって
사쿠라노키와모오 소코니와사카나인닷테
벚꽃나무는 이제 그 곳에선 피지않는다며
地方紙の隅の 小さな欄に
치호오시노스미노 치이사나란니
지방신문 끝의 작은 칸에 실린
白黒の枝垂れ桜
시로쿠로노시다레사쿠라
흑백의 실벚나무
思い出はすぐに 薄れていくけど
오모이데와스구니 우스레테이쿠케도
추억은 금새 희미해져가지만
色の付いたままで 残すんだ
이로노츠이타마마데 노코슨다
선명한 채 남기는거야
あれから僕等は 少し大人になって
아레카라보쿠라와 스코시오토나니낫테
그 이후로 우리들은 조금 어른이 되어서
咲き誇れる様に 闘っているんだ あの日の桜の様に
사키호코레루요오니 타타갓테이룬다 아노히노사쿠라노요오니
꽃을 피우듯이 겨루고 있어 그 날의 벚꽃 처럼
思い出の場所は 優しくも強く
오모이데노바쇼와 야사시쿠모쯔요쿠
추억의 장소는 다정하면서도 강하게
僕の弱さをそっと 包むんだ
보쿠노요와사오솟토 츠츠문다
나의 나약함을 살며시 감싸줘
そして僕ら今日も前へ 進むんだ
소시테보쿠라쿄오모마에에스스문다
그리고 우리들은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