瞳の奥をのぞかせて (눈동자 속을 내보여줘)
作詞:新藤晴一 作曲:岡野昭仁
ポルノグラフィティ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空のワイングラスの横で 私の目覚めを待っているのは
카라노 와인그라스노 요코데 와타시노 메자메오 맛테 이루노와
텅 빈 와인잔 옆에서 내가 잠을 깨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千切られた紙切れに列んだ 青いインクで書かれた美しい文字
치기라레타 카미키레니 나란다 아오이 잉크데 카카레타 우츠쿠시이 모지
찢어져 있는 쪽지에 늘어놓은, 푸른 잉크로 쓰여진 아름다운 문자
ふたりで夜に漕ぎ出しても 夜明けの頃にはひとり置き去り
후타리데 요루니 코기다시테모 요아케노 코로니와 히토리 오키자리
둘이서 밤을 노저어가도 새벽녘 즈음에는 홀로 남겨지게 되네
愛してはならぬと拒んでも 抱かれてはならぬと解いても
아이시테와 나라누토 코반데모 다카레테와 나라누토 호도이테모
사랑해서는 안된다고 거절해도, 안겨서는 안된다고 떨쳐버려도
いけない時間は甘噛みのように 淡い赤色 消えない痕を残して
이케나이 지칸와 아마가미노 요-니 아와이 아카이로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테
옳지 못한 시간은 살짝 깨물듯이 옅은 붉은색으로 사라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네
こんなにもあなたのことを想ってるのに
콘나니모 아나타노 코토오 오못테루노니
이렇게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데
時々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憎くなる
토키도키 도-시요-모 나이호도 니쿠쿠 나루
때때로 어쩔 수도 없을 만큼 증오하게 되지
あなたは瞳の奥をのぞかせない
아나타와 히토미노 오쿠오 노조카세나이
너는 눈동자 속을 내보여주지 않네
そのくせ私の心は何もかも見透かされてる
소노 쿠세 와타시노 코코로와 나니모카모 미스카사레테루
그러면서도 나의 마음은 무엇이든지 간파당하고 있어
ピアノのように磨きあげた あの黒い車はどのあたり?
피아노노 요-니 미가키아게타 아노 쿠로이 쿠루마와 도노 아타리
피아노처럼 잘 닦여 있던 그 검은색 차는 어디쯤에 있을까?
この「さよなら」はひと時のため? それとも永久の別れなのか
코노 사요나라와 히토토키노 타메 소레토모 토와노 와카레나노카
이 「이별의 말」은 한 때를 위함인가? 아니면 영원한 이별인가
失い続けるばかりの時間 無垢な笑顔ではしゃいでたのは遠い日
우시나이 츠즈케루 바카리노 지칸 무쿠나 에가오데 하샤이데타노와 토오이 히
자꾸 잃어만 가는 시간, 무구한 웃음으로 떠들어댔던 건 머나먼 날의 일이었지
いつからか恥じらうことさえ忘れてた
이츠카라카 하지라우 코토사에 와스레테타
언젠가부터 부끄러운 것마저 잊어버렸었어
無理矢理剥ぎ取ってしまったのはあなた
무리야리 하기톳테 시맛타노와 아나타
억지로 빼앗아 버렸던 건 너였어
はだけた自分の素顔を見つめると
하다케타 지분노 스가오오 미츠메루토
풀어헤친 나의 맨얼굴을 바라보니
ユラユラ淫らな欲望の炎を灯していたの
유라유라 미다라나 요쿠보-노 호노오오 토모시테 이타노
넘실넘실 난잡한 욕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었던 거야
開けはなったままの天窓に 煌めいてる星々は決して
아케하낫타 마마노 텐마도니 키라메이테루 호시보시와 케시테
활짝 열어두었던 천창에서 반짝이고 있는 별들은 절대로
ひとつとこの手に落ちない それならばそっと窓を閉めましょうか
히토츠토 코노 테니 오치나이 소레나라바 솟토 마도오 시메마쇼-카
하나도 이 손으로 떨어지지 않아, 그렇다면 가만히 창문을 잠가야지
秘め事はいつも秘め事のまま 誰も知らない 暗い闇へと 消えてく
히메고토와 이츠모 히메고토노 마마 다레모 시라나이 쿠라이 야미에토 키에테쿠
비밀은 언제나 비밀로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캄캄한 어둠으로 사라져 가네
こんなにもあなたのことを想ってるのに
콘나니모 아나타노 코토오 오못테루노니
이렇게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데
一秒針が進むごと強くなる
이치뵤- 하리가 스스무고토 츠요쿠 나루
1초씩 바늘이 지나갈 때마다 굳건해지지
あなたの瞳の奥がのぞけたなら…
아나타노 히토미노 오쿠가 노조케타나라
너의 눈동자 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ひとつでも本当の気持ちを探せたら…
히토츠데모 혼토-노 키모치오 사가세타라
하나라도 진정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면…
それだけでいい
소레다케데 이이
그것만으로 좋아
作詞:新藤晴一 作曲:岡野昭仁
ポルノグラフィティ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空のワイングラスの横で 私の目覚めを待っているのは
카라노 와인그라스노 요코데 와타시노 메자메오 맛테 이루노와
텅 빈 와인잔 옆에서 내가 잠을 깨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千切られた紙切れに列んだ 青いインクで書かれた美しい文字
치기라레타 카미키레니 나란다 아오이 잉크데 카카레타 우츠쿠시이 모지
찢어져 있는 쪽지에 늘어놓은, 푸른 잉크로 쓰여진 아름다운 문자
ふたりで夜に漕ぎ出しても 夜明けの頃にはひとり置き去り
후타리데 요루니 코기다시테모 요아케노 코로니와 히토리 오키자리
둘이서 밤을 노저어가도 새벽녘 즈음에는 홀로 남겨지게 되네
愛してはならぬと拒んでも 抱かれてはならぬと解いても
아이시테와 나라누토 코반데모 다카레테와 나라누토 호도이테모
사랑해서는 안된다고 거절해도, 안겨서는 안된다고 떨쳐버려도
いけない時間は甘噛みのように 淡い赤色 消えない痕を残して
이케나이 지칸와 아마가미노 요-니 아와이 아카이로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테
옳지 못한 시간은 살짝 깨물듯이 옅은 붉은색으로 사라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네
こんなにもあなたのことを想ってるのに
콘나니모 아나타노 코토오 오못테루노니
이렇게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데
時々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憎くなる
토키도키 도-시요-모 나이호도 니쿠쿠 나루
때때로 어쩔 수도 없을 만큼 증오하게 되지
あなたは瞳の奥をのぞかせない
아나타와 히토미노 오쿠오 노조카세나이
너는 눈동자 속을 내보여주지 않네
そのくせ私の心は何もかも見透かされてる
소노 쿠세 와타시노 코코로와 나니모카모 미스카사레테루
그러면서도 나의 마음은 무엇이든지 간파당하고 있어
ピアノのように磨きあげた あの黒い車はどのあたり?
피아노노 요-니 미가키아게타 아노 쿠로이 쿠루마와 도노 아타리
피아노처럼 잘 닦여 있던 그 검은색 차는 어디쯤에 있을까?
この「さよなら」はひと時のため? それとも永久の別れなのか
코노 사요나라와 히토토키노 타메 소레토모 토와노 와카레나노카
이 「이별의 말」은 한 때를 위함인가? 아니면 영원한 이별인가
失い続けるばかりの時間 無垢な笑顔ではしゃいでたのは遠い日
우시나이 츠즈케루 바카리노 지칸 무쿠나 에가오데 하샤이데타노와 토오이 히
자꾸 잃어만 가는 시간, 무구한 웃음으로 떠들어댔던 건 머나먼 날의 일이었지
いつからか恥じらうことさえ忘れてた
이츠카라카 하지라우 코토사에 와스레테타
언젠가부터 부끄러운 것마저 잊어버렸었어
無理矢理剥ぎ取ってしまったのはあなた
무리야리 하기톳테 시맛타노와 아나타
억지로 빼앗아 버렸던 건 너였어
はだけた自分の素顔を見つめると
하다케타 지분노 스가오오 미츠메루토
풀어헤친 나의 맨얼굴을 바라보니
ユラユラ淫らな欲望の炎を灯していたの
유라유라 미다라나 요쿠보-노 호노오오 토모시테 이타노
넘실넘실 난잡한 욕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었던 거야
開けはなったままの天窓に 煌めいてる星々は決して
아케하낫타 마마노 텐마도니 키라메이테루 호시보시와 케시테
활짝 열어두었던 천창에서 반짝이고 있는 별들은 절대로
ひとつとこの手に落ちない それならばそっと窓を閉めましょうか
히토츠토 코노 테니 오치나이 소레나라바 솟토 마도오 시메마쇼-카
하나도 이 손으로 떨어지지 않아, 그렇다면 가만히 창문을 잠가야지
秘め事はいつも秘め事のまま 誰も知らない 暗い闇へと 消えてく
히메고토와 이츠모 히메고토노 마마 다레모 시라나이 쿠라이 야미에토 키에테쿠
비밀은 언제나 비밀로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캄캄한 어둠으로 사라져 가네
こんなにもあなたのことを想ってるのに
콘나니모 아나타노 코토오 오못테루노니
이렇게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데
一秒針が進むごと強くなる
이치뵤- 하리가 스스무고토 츠요쿠 나루
1초씩 바늘이 지나갈 때마다 굳건해지지
あなたの瞳の奥がのぞけたなら…
아나타노 히토미노 오쿠가 노조케타나라
너의 눈동자 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ひとつでも本当の気持ちを探せたら…
히토츠데모 혼토-노 키모치오 사가세타라
하나라도 진정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면…
それだけでいい
소레다케데 이이
그것만으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