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 Period

by ima_koukai posted Feb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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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 ♪ TOKIO
作詞 · 作曲 : 清水昭男

もう逢えない… そんな言葉
(모- 아에나이… 손나 코토바)
이제 만날 수 없어… 그런 말

押し込むように閉ざした僕らの恋よ
(오시코무요-니 토자시타 보쿠라노 코이요)
억지로 밀어넣듯이 닫혀진 우리들의 사랑이여

いつからだろう? 諦めてた
(이츠카다로-? 아키라메테타)
언제부터일까? 포기했었어

悪あがいても元には戻れないと
(와루아가이테모 모토니와 모도레나이토)
억지로 에써도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涙する場面を怖がりすぎて
(나미다 스루 바멘오 코와가리스기테)
우는 장면을 너무 무서워 해서

僕らは自然に笑えなくなった
(보쿠라와 시젠니 와라에나쿠낫타)
우리들은 자연스레 웃을 수 없게 되었다

試されるような苦しさを
(타메사레루요-나 쿠루시사오)
시험당하는 듯한 고통을

感じてしまうから
(칸지테시마우카라)
느껴버리고 마니까


そこに果てしなくどこまでも
(소코니 하테시나쿠 도코마데모)
거기에 끝없이 어디라도

終わりのない夜があって
(오와리노 나이 요루가 앗테)
끝없는 밤이 있어

答えにただ迷いながら
(코타에니 타다 마요이나가라)
대답하는 것에 그저 헤매면서

重なることない鼓動だけが
(카사나루 코토나이 코도-다케가)
겹쳐지는 것 없는 고동만이

時を刻み震えていた
(토키오 키자미 후루에테이타)
시간을 새겨 떨고 있었다

叩き付けるピリオドの前で
(타타키츠케루 피리오도노 마에데)
내던지는 Period의 앞에서


情けないね… どうかしてた
(나사케나이네… 도-카시테타)
한심하네… 어떻게 되었어

浅はかすぎた心がいまさら憎い
(아사하카스기타 코코로가 이마사라 니쿠이)
너무 어리석었던 마음이 이제와서 밉다

当たり前に残ったのは
(아타리마에니 노콧타노와)
당연하게 남았던 것은

ごまかすほどに消せない痛みや傷
(고마카스 호도니 케세나이 이타미야 키즈)
속일 정도로 지울 수 없는 아픔과 상처

涙する場面を通り過ぎても
(나미다 스루 바멘오 토-리 스기테모)
우는 장면을 지나가도

君への想いにすがりついていた
(키미헤노 오모이니 스가리쯔이테이타)
너에의 마음에 매달려 있었다

限界だよとなげうって
(겐카이다요토 나게웃테)
한계라고 내던지고

覚悟を決めたのに
(카쿠고오 키메타노니)
각오를 정했었는데


君を失ったやるせなさ
(키미오 우시낫타 야루세나사)
너를 잃었던 안타까움

想像すらできなかった
(소-조-스라 데키나캇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こんな僕を蔑むかな?
(콘나 보쿠오 사케스무카나?)
이런 나를 미워할까?

容易いことだと強がっても
(타야스이 코토다토 쯔요갓테모)
쉬운 거라고 강한 척해도

僕は君を断ち切れない
(보쿠와 키미오 타치키레나이)
나는 너를 끊을 수 없어

あの日打ったピリオドのように
(아노히 웃타 피리오도노 요-니)
그 날 부순 Period와 같이


きっと果てしなくいつまでも
(킷토 하테시나쿠 이쯔마데모)
분명 끝없이 언제까지라도

訪れない朝があって
(오토즈레나이 아사가 앗테)
찾아오지 않는 아침이 있어서

答えはもう決まっていた
(코타에와 모- 키맛테이타)
답은 벌써 정해져 있었다

望むはずもない結末でも
(노조무 하즈모나이 케츠마쯔데모)
바랄리도 없는 결말이라도

いつの日にか受け入れよう
(이쯔노 히니카 우케이레요-)
언젠가는 받아들이자

そう僕らはピリオドを打った
(소- 보쿠라와 피리오도오 웃타)
그래 우리들은 Period를 부쉈어

ひと思いにピリオドを打った
(히토 오모이니 피리오도오 웃타)
한가지 생각으로 Period를 부쉈어

번역 : ima_koukai
작성 : ima_kou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