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Ki KURiYAMA] 流星のナミダ

by 희쨩★ posted Feb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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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AKi KURiYAMA(栗山千明, 쿠리야마 치아키) - 流星のナミダ(유성의 눈물) ♬





Sail 今僕らを乗せ 漕ぎ出す世界で
(Sail 이마보쿠라오노세 코기다스세카이데)
Sail 지금 우리들을 태우고 노를 저어가는 세상에서

風は音も立てずに揺れてる
(카제와오토모타테즈니유레테루)
바람은 소리를 내지않고 흔들리고 있어.

Same いつか訪れる 出会いも別れも
(Same 이츠카오토즈레루 데아이모와카레모)
Same 언젠가는 찾아와. 만남도 이별도

ひとつの時間(とき)の中
(히토츠노토키노나카)
하나의 시간 속에서


どんなに離れて それぞれの朝
(돈나니하나레테 소레조레노아사)
아무리 떨어져서 저마다의 아침을

迎えても 想いは変わらない
(무카에테모 오모이와카와라나이)
맞이해도 마음은 변하지 않아.


ほら 君のいままでが 僕の中にあるから
(호라 키미노이마마데가 보쿠노나카니아루카라)
봐봐. 너의 지금까지가 내 속에 있으니까

一人だけど一人じゃない もう寂しくなんてないから
(히토리다케도히토리쟈나이 모-사비시쿠난테나이카라)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니야. 더 이상 외롭지 않을테니까

陽が沈んでも 星が瞬かなくても
(히가시즌데모 호시가마타타카나쿠테모)
태양이 져도, 별이 반짝이지 않아도

空はつながっている いつでも
(소라와츠나갓테이루 이츠데모)
하늘은 언제나 이어져있어. 언제라도


Fly 両手で捉えた 飛行船は今
(Fly 료-테데토라에타 히코-센와이마)
Fly 양손으로 붙잡은 비행선은 지금

どこへ向かい 飛んで行くんだろう
(도코에무카이 톤데유쿤다로-)
어디를 향해 날라가는 걸까.

Cry 涙は知ってる 本当の意味を
(Cry 나미다와시잇테루 혼토-노이미오)
Cry 눈물은 알고 있어. 진정한 의미를

悲しみの続きを
(카나시미노츠즈키오)
슬픔의 계속을


どんなに冷たい 雨の夜でも
(돈나니츠메타이 아메노요루데모)
아무리 차가운 비가 내리는 밤이라도

耳をすませば 聞こえてくる
(미미오스마세바 키코에테쿠루)
귀를 귀울이면 들려와.


君の声を感じて どこまでだって行ける
(키미노코에오칸지테 도코마데다앗테유케루)
너의 목소리를 느끼고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어.

怖れるものは何もない 強さも弱さもぜんぶ抱いて
(오소레루모노와나니모나이 츠요사모요와사모젠부다이테)
두려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 강함도 약함도 전부 품고

陽が昇っても 星は瞬いてるんだろう
(히가노봇테모 호시와마타타이테룬다로-)
태양이 떠있어도 별은 반짝이고 있겠지.

光と影のように 僕らも...
(히카리토카게노요-니 보쿠라모)
빛과 그림자와 같은 우리들도...


足元かすめた 低空飛行の鳥に
(아시모토카스메타 테-쿠-히코-노토리니)
발 밑을 스친 저공비행의 새에 대비해서

僕らすこしだけ 構えた あっという間
(보쿠라스코시다케 카마에타 앗토이우마)
우리들은 조금만 자세를 취했어. 눈 깜짝할 사이에

見えなくなった
(미에나쿠낫타)
보이지 않게 되었어.

昨日と明日のあいだの
(키노-토아스노아이다노)
어제와 내일 사이의

戸惑いも ざわめきも
(토마도이모 자와메키모)
망설임도 웅성거림도


la lai lala lai lalai la lalalai lalalai lala

la lai lala lai lalai la lalalai lalalai lala


ほら 君のいままでが 僕の中にあるから
(호라 키미노이마마데가 보쿠노나카니아루카라)
봐봐. 너의 지금까지가 내 속에 있으니까

一人だけど一人じゃない もう寂しくなんてないよ
(히토리다케도히토리쟈나이 모-사비시쿠난테나이요)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니야. 더 이상은 외롭지 않아.

陽が沈んでも 星が瞬かなくても
(히가시즌데모 호시가마타타카나쿠테모)
태양이 져도, 별이 반짝이지 않아도

空はつながっている いつでも
(소라와츠나갓테이루 이츠데모)
하늘은 언제나 이어져있어. 언제라도


儚い夜明けの果て
(하카나이요아케노하테)
덧없는 새벽의 끝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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