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い悲しいお話の続きさ
카나시이 카나시이 오하나시노 쯔즈키사
슬프디 슬픈 이야기의 속편이야
いつでも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ね
이쯔데모 기미오 미마모옷테 이루카라네
언제라도 그대를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茜色した空 見上げれば歌うのように
아카네이로시타 소라 미아게레바 우타우 요오니
암적색의 하늘 올려다보니 노래를 하는 듯해서
うつむいて歩いてる君を想う
우쯔무이테 아루이테이루 키미오 오모우
고개를 숙인채 걷고 있는 그대를 생각해
ぜひまた来なさいと 影ある微笑みや
제히 마타 키나사이토 카게아루 호호에미야
꼭 다시 와주세요 라고하는 그늘 있는 미소나
もう二度と来ないでと まっすぐな人がいる
모오 니도토 코나이데토 마앗수구나 히토가이루
두번 다시 오지 마세요 라고하는 정직한 사람도 있어
勇気を出せば 虚勢と読まれ
유우키오 다세바 쿄세토 요마레
용기를 내면 허세라고 읽혀지고
劣等感を知る午後の歌
렛토캉오 시루 고고노 우타
열등감을 알게되는 오후의 노래
悲しい悲しいお話の続きさ
카나시이 카나시이 오하나시노 쯔즈키사
슬프디 슬픈 이야기의 속편이야
いつでも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ね
이쯔데모 키미오 미마모옷테이루카라네
언제라도 그대를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それでも心が 明日を恨むなら
소레데모 코코로가 아시타오 우라무나라
그래도 마음이 내일을 원망한다면
そっと耳を澄ましてごらん
소옷토 미미오 스마시테 고라응
가만히 귀를 귀울여 보렴
茜空
아카네조라
암적색하늘
レジをうつあの娘が 目をそらすリアリティ
레지오 우쯔 아노 코가 메오 소라스 리아리티
레지를 두드리는 저 아이가 눈을 피하는 리얼리티
愛嬌者が見せた 振り向きざまの悪魔
아이쿄모노가 미세타 후리무키자마노 아쿠마
애교있게 보여준 뒤돌아 보는 모습은 악마
かざした手と手を思い出すたび
카자시타 테토테오 오모이다수타비
치장한 손과 손을 생각해 낼때 마다
切り離されてく「僕」と「自分」
키리하나사레테쿠 「보쿠」토「지분」
분리되어가는 「나 」와 「자아」
悲しい悲しいお話の続きさ
카나시이 카나시이 오하나시노 쯔즈키사
슬프디 슬픈 이야기의 속편이야
「いつでも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ね」
「이쯔데모 키미오 미마모옷테이루카라네」
「언제라도 그대를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いつでも君がとなりで笑ってるような
이쯔데모 키미가 토나리데 와랏테루요오나
언제라도 그대가 곁에서 웃고 있는 듯해
いつでも君がどこかで泣いてるような
이쯔데모 키미가 도코카데 나이테루 요오나
언제라도 그대가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 듯 해
それでも心は明日を恨むだろう
소레데모 코코로와 아시타오 우라무다로
그래도 마음은 내일을 원망하겠지
そっと見上げてごらんよ いま
소옷토 미아게테 고라응요 이마
가만히 올려다 보렴 지금
茜空
아카네조라
암적색하늘
------------------------------------
음,... 풍경적으로 茜空를 노을진 하늘이라고 표현해도 되겠지만..
내용이 왠지 좀.. 그래서 그냥 직역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노래도 참 좋아해요.. 이힛... 즐감하세요..^^
카나시이 카나시이 오하나시노 쯔즈키사
슬프디 슬픈 이야기의 속편이야
いつでも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ね
이쯔데모 기미오 미마모옷테 이루카라네
언제라도 그대를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茜色した空 見上げれば歌うのように
아카네이로시타 소라 미아게레바 우타우 요오니
암적색의 하늘 올려다보니 노래를 하는 듯해서
うつむいて歩いてる君を想う
우쯔무이테 아루이테이루 키미오 오모우
고개를 숙인채 걷고 있는 그대를 생각해
ぜひまた来なさいと 影ある微笑みや
제히 마타 키나사이토 카게아루 호호에미야
꼭 다시 와주세요 라고하는 그늘 있는 미소나
もう二度と来ないでと まっすぐな人がいる
모오 니도토 코나이데토 마앗수구나 히토가이루
두번 다시 오지 마세요 라고하는 정직한 사람도 있어
勇気を出せば 虚勢と読まれ
유우키오 다세바 쿄세토 요마레
용기를 내면 허세라고 읽혀지고
劣等感を知る午後の歌
렛토캉오 시루 고고노 우타
열등감을 알게되는 오후의 노래
悲しい悲しいお話の続きさ
카나시이 카나시이 오하나시노 쯔즈키사
슬프디 슬픈 이야기의 속편이야
いつでも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ね
이쯔데모 키미오 미마모옷테이루카라네
언제라도 그대를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それでも心が 明日を恨むなら
소레데모 코코로가 아시타오 우라무나라
그래도 마음이 내일을 원망한다면
そっと耳を澄ましてごらん
소옷토 미미오 스마시테 고라응
가만히 귀를 귀울여 보렴
茜空
아카네조라
암적색하늘
レジをうつあの娘が 目をそらすリアリティ
레지오 우쯔 아노 코가 메오 소라스 리아리티
레지를 두드리는 저 아이가 눈을 피하는 리얼리티
愛嬌者が見せた 振り向きざまの悪魔
아이쿄모노가 미세타 후리무키자마노 아쿠마
애교있게 보여준 뒤돌아 보는 모습은 악마
かざした手と手を思い出すたび
카자시타 테토테오 오모이다수타비
치장한 손과 손을 생각해 낼때 마다
切り離されてく「僕」と「自分」
키리하나사레테쿠 「보쿠」토「지분」
분리되어가는 「나 」와 「자아」
悲しい悲しいお話の続きさ
카나시이 카나시이 오하나시노 쯔즈키사
슬프디 슬픈 이야기의 속편이야
「いつでも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ね」
「이쯔데모 키미오 미마모옷테이루카라네」
「언제라도 그대를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いつでも君がとなりで笑ってるような
이쯔데모 키미가 토나리데 와랏테루요오나
언제라도 그대가 곁에서 웃고 있는 듯해
いつでも君がどこかで泣いてるような
이쯔데모 키미가 도코카데 나이테루 요오나
언제라도 그대가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 듯 해
それでも心は明日を恨むだろう
소레데모 코코로와 아시타오 우라무다로
그래도 마음은 내일을 원망하겠지
そっと見上げてごらんよ いま
소옷토 미아게테 고라응요 이마
가만히 올려다 보렴 지금
茜空
아카네조라
암적색하늘
------------------------------------
음,... 풍경적으로 茜空를 노을진 하늘이라고 표현해도 되겠지만..
내용이 왠지 좀.. 그래서 그냥 직역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노래도 참 좋아해요.. 이힛...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