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辿りつく場所~
作詞:タイナカサチ 作曲:山元祐介
タイナカサチ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傷つく事ばかりの日々に 想いは報われないものなんだって
키즈츠쿠 코토 바카리노 히비니 오모이와 무쿠와레나이 모노난닷테
상처받기만 하는 나날에 마음은 보답할 수 없는 것이라고
そんな風に感じてしまうよ 遥かな夢への旅の途中で
손나 후니 칸지테 시마우요 하루카나 유메에노 타비노 토츄-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지, 아득한 꿈을 향한 여행 도중에서
だけどここで立ち止まれば 自分に負けそうな気がして
다케도 코코데 타치도마레바 지분니 마케소-나 키가 시테
하지만 여기서 멈추어서면 나에게 굴복할 것 같은 기분에
唇をぎゅっと噛み締めた夜
쿠치비루오 귯토 카미시메타 요루
입술을 꼭 깨물었던 밤에는
聞こえてきた誰かの声が 月明かりに響き出し
키코에테 키타 다레카노 코에가 츠키아카리니 히비키다시
들려왔던 누군가의 목소리가 달빛에 울리기 시작하고
その声が私を 突き動かすんだ
소노 코에가 와타시오 츠키우고카슨다
그 목소리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거야
振り向けばいつだって あなたが傍に居て
후리무케바 이츠닷테 아나타가 소바니 이테
뒤돌아보면 언제라도 네가 곁에 있으면서
そっと勇気くれたよね
솟토 유-키 쿠레타요네
살짝 용기를 주었었지
見上げた空に輝くあの星のように
미아게타 소라니 카가야쿠 아노 호시노 요-니
올려다 본 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辿りつく場所 還るべき場所 導いてく
타도리츠쿠 바쇼 카에루베키 바쇼 미치비이테쿠
다다를 곳과 돌아가야 할 곳을 이끌어가네
叶わないものなんてないと 誰もがきっと何処かで信じている
카나와나이 모노난테 나이토 다레모가 킷토 도코카데 신지테 이루
이루어지지 않는 건 없다고 누구라도 반드시 어딘가서 믿고 있을 거야
未来を変えようと願うから 流してた涙を今拭った
미라이오 카에요-토 네가우카라 나가시테타 나미다오 이마 누굿타
미래를 바꾸고 싶다고 바라기에 흐르고 있던 눈물을 지금 닦았어
だけど時に立ち止まって 知らずに心さえ偽って
다케도 토키니 타치도맛테 시라즈니 코코로사에 이츠왓테
하지만 때로는 멈추어서서 어느새 마음마저 속이고
歯がゆくて眠れず迎えた朝
하가유쿠테 네무레즈 무카에타 아사
답답해 잠들지 못하고 맞이한 아침엔
まるで抱きしめられたような 新しい光が昇って
마루데 다키시메라레타 요-나 아타라시이 히카리가 노봇테
마치 끌어안긴 것처럼 새로운 빛이 떠오르고
その光の方へ また歩き出せる
소노 히카리노 호-에 마타 아루키다세루
그 빛이 비치는 쪽으로 다시 걸어가게 돼
振り向けばいつだって 私は傍に居て
후리무케바 이츠닷테 와타시와 소바니 이테
뒤돌아보면 언제라도 나는 곁에 있으면서
あなたを見つめてるから
아나타오 미츠메테루카라
너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
お願い もし孤独を抱えているなら
오네가이 모시 코도쿠오 카카에테 이루나라
부탁이야, 만약 고독을 안고 있다면
どんな昨日も どんな明日も 分け合いたい
돈나 키노-모 돈나 아시타모 와케아이타이
어떤 어제도 어떤 내일도 서로 나누고 싶어
幼い日の記憶 呼び起こすような声
오사나이 히노 키오쿠 요비오코스 요-나 코에
어린 날의 기억을 불러깨우는 듯한 목소리
優しい笑顔にもう何度も 助けられているから
야사사이 에가오니 모- 난도모 타스케라레테 이루카라
상냥한 웃음이 이제 몇번이고 나를 살려주고 있으니까
いつの日にか 歓喜の歌を届けたいよ…
이츠노 히니카 칸키노 우카오 토토케타이요
어느 날엔가 환희의 노래를 전해주고 싶어…
気がつけばいつだって あなたが傍に居て
키가 츠케바 이츠닷테 아나타가 소바니 이테
깨닫고 보면 언제라도 네가 곁에 있으면서
そっと勇気くれたんだ
솟토 유-키 쿠레탄다
살짝 용기를 주었었어
たった一つ 二人を照らすあの星のように
탓타 히토츠 후타리오 테라스 아노 호시노 요-니
딱 하나, 우리 둘을 비추는 저 별처럼
辿りつく場所 還るべき場所 導いてく
타도리츠쿠 바쇼 카에루베키 바쇼 미치비이테쿠
다다를 곳과 돌아가야 할 곳을 이끌어가네
作詞:タイナカサチ 作曲:山元祐介
タイナカサチ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傷つく事ばかりの日々に 想いは報われないものなんだって
키즈츠쿠 코토 바카리노 히비니 오모이와 무쿠와레나이 모노난닷테
상처받기만 하는 나날에 마음은 보답할 수 없는 것이라고
そんな風に感じてしまうよ 遥かな夢への旅の途中で
손나 후니 칸지테 시마우요 하루카나 유메에노 타비노 토츄-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지, 아득한 꿈을 향한 여행 도중에서
だけどここで立ち止まれば 自分に負けそうな気がして
다케도 코코데 타치도마레바 지분니 마케소-나 키가 시테
하지만 여기서 멈추어서면 나에게 굴복할 것 같은 기분에
唇をぎゅっと噛み締めた夜
쿠치비루오 귯토 카미시메타 요루
입술을 꼭 깨물었던 밤에는
聞こえてきた誰かの声が 月明かりに響き出し
키코에테 키타 다레카노 코에가 츠키아카리니 히비키다시
들려왔던 누군가의 목소리가 달빛에 울리기 시작하고
その声が私を 突き動かすんだ
소노 코에가 와타시오 츠키우고카슨다
그 목소리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거야
振り向けばいつだって あなたが傍に居て
후리무케바 이츠닷테 아나타가 소바니 이테
뒤돌아보면 언제라도 네가 곁에 있으면서
そっと勇気くれたよね
솟토 유-키 쿠레타요네
살짝 용기를 주었었지
見上げた空に輝くあの星のように
미아게타 소라니 카가야쿠 아노 호시노 요-니
올려다 본 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辿りつく場所 還るべき場所 導いてく
타도리츠쿠 바쇼 카에루베키 바쇼 미치비이테쿠
다다를 곳과 돌아가야 할 곳을 이끌어가네
叶わないものなんてないと 誰もがきっと何処かで信じている
카나와나이 모노난테 나이토 다레모가 킷토 도코카데 신지테 이루
이루어지지 않는 건 없다고 누구라도 반드시 어딘가서 믿고 있을 거야
未来を変えようと願うから 流してた涙を今拭った
미라이오 카에요-토 네가우카라 나가시테타 나미다오 이마 누굿타
미래를 바꾸고 싶다고 바라기에 흐르고 있던 눈물을 지금 닦았어
だけど時に立ち止まって 知らずに心さえ偽って
다케도 토키니 타치도맛테 시라즈니 코코로사에 이츠왓테
하지만 때로는 멈추어서서 어느새 마음마저 속이고
歯がゆくて眠れず迎えた朝
하가유쿠테 네무레즈 무카에타 아사
답답해 잠들지 못하고 맞이한 아침엔
まるで抱きしめられたような 新しい光が昇って
마루데 다키시메라레타 요-나 아타라시이 히카리가 노봇테
마치 끌어안긴 것처럼 새로운 빛이 떠오르고
その光の方へ また歩き出せる
소노 히카리노 호-에 마타 아루키다세루
그 빛이 비치는 쪽으로 다시 걸어가게 돼
振り向けばいつだって 私は傍に居て
후리무케바 이츠닷테 와타시와 소바니 이테
뒤돌아보면 언제라도 나는 곁에 있으면서
あなたを見つめてるから
아나타오 미츠메테루카라
너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
お願い もし孤独を抱えているなら
오네가이 모시 코도쿠오 카카에테 이루나라
부탁이야, 만약 고독을 안고 있다면
どんな昨日も どんな明日も 分け合いたい
돈나 키노-모 돈나 아시타모 와케아이타이
어떤 어제도 어떤 내일도 서로 나누고 싶어
幼い日の記憶 呼び起こすような声
오사나이 히노 키오쿠 요비오코스 요-나 코에
어린 날의 기억을 불러깨우는 듯한 목소리
優しい笑顔にもう何度も 助けられているから
야사사이 에가오니 모- 난도모 타스케라레테 이루카라
상냥한 웃음이 이제 몇번이고 나를 살려주고 있으니까
いつの日にか 歓喜の歌を届けたいよ…
이츠노 히니카 칸키노 우카오 토토케타이요
어느 날엔가 환희의 노래를 전해주고 싶어…
気がつけばいつだって あなたが傍に居て
키가 츠케바 이츠닷테 아나타가 소바니 이테
깨닫고 보면 언제라도 네가 곁에 있으면서
そっと勇気くれたんだ
솟토 유-키 쿠레탄다
살짝 용기를 주었었어
たった一つ 二人を照らすあの星のように
탓타 히토츠 후타리오 테라스 아노 호시노 요-니
딱 하나, 우리 둘을 비추는 저 별처럼
辿りつく場所 還るべき場所 導いてく
타도리츠쿠 바쇼 카에루베키 바쇼 미치비이테쿠
다다를 곳과 돌아가야 할 곳을 이끌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