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問自答
作詞/作曲 渡辺健二
明け方の扉開く
아케가타노토비라히라쿠
새벽녘에 문을 열었어
虹のようなカタチさ
니지노요오나카타치사
무지개 같은 형태야
ふざけきれなかった僕らの魂は
후자케키레나캇타보쿠라노타마시이와
장난치며 놀던 우리의 영혼은
揺さぶられて心寄せ合って
유사부라레테코코로요세앗테
흔들리는 마음을 서로 주고받고
いつも何かを探しているんだ
이츠모나니카오사가시테이룬다
언제나 무언가를 찾고있었어
さあ どうしたんだ
사아 도오시탄다
자아 어쩔거야?
問いかけのような毎日が
토이카케노요오나마이니치가
질문을 해 오는 듯한 매일이
答えも無く離れもしないで
코타에모나쿠하나레모시나이데
대답도 없이 떨어지지도 않은 채
ここにいる
코코니이루
여기에 있어
気が付けば先を急ぐ
키가츠케바사키오이소구
정신 차려보면 발길을 재촉하는
その中の一人さ
소노나카노히토리사
그 사람들 속의 한명이야
眠り込んでしまって止められないものは
네무리콘데시맛테토메라레나이모노와
잠에 빠져들어 멈추지 못했던 것은
僕らの手の中にずっと
보쿠라노테노나카니즛토
우리의 손 안에 늘
あるような気がしてたんだけど
아루요오나키가시테탄다케도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서도
ねえ どうしたいんだ
네에 도오시타인다
저기 어떻게 하고싶은거야?
問いかけのような毎日が
토이카케노요오나마이니치가
질문을 해 오는 듯한 매일이
飽きもせず見上げれば
아키모세즈미아게레바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면
側にいる
소바니이루
내 곁에 있어
さあ どうしたんだ
사아 도오시탄다
자아 어쩔거야?
励ましのような毎日が
하게마시노요오나마이니치가
격려 해 주는 듯한 매일이
答えも無く離れもしないで
코타에모나쿠하나레모시나이데
대답도 없이 떨어지지도 않은 채
ここにいる
코코니이루
여기에 있어
どうしたんだ
도오시탄다
어쩔거야?
問いかけのような毎日が
토이카케노요오나마이니치가
질문을 해 오는 듯한 매일이
飽きもせず見上げれば
아키모세즈미아게레바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면
側にいる
소바니이루
내 곁에 있어
でも 廻しすぎたよ
데모 마와시스기타요
그치만 너무 돌렸어
最近動かないんだ
사이킨우고카나인다
요즘엔 움직이질 않아
少しずつ分からなくなっていく
스코시즈츠와카라나쿠낫테이쿠
조금씩 알지 못하게 되어가
僕はもう分からなく
보쿠와모오와카라나쿠
나는 이젠 알지 못하게 되서
問いかける毎日に
토이카케루마이니치니
질문을 해 오는 매일에
答えは無くても
코타에와나쿠테모
대답은 할 수 없지만
さあ どうしたんだ どうしたいんだ
사아 도오시탄다 도오시타인다
자아 어쩔거야?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作詞/作曲 渡辺健二
明け方の扉開く
아케가타노토비라히라쿠
새벽녘에 문을 열었어
虹のようなカタチさ
니지노요오나카타치사
무지개 같은 형태야
ふざけきれなかった僕らの魂は
후자케키레나캇타보쿠라노타마시이와
장난치며 놀던 우리의 영혼은
揺さぶられて心寄せ合って
유사부라레테코코로요세앗테
흔들리는 마음을 서로 주고받고
いつも何かを探しているんだ
이츠모나니카오사가시테이룬다
언제나 무언가를 찾고있었어
さあ どうしたんだ
사아 도오시탄다
자아 어쩔거야?
問いかけのような毎日が
토이카케노요오나마이니치가
질문을 해 오는 듯한 매일이
答えも無く離れもしないで
코타에모나쿠하나레모시나이데
대답도 없이 떨어지지도 않은 채
ここにいる
코코니이루
여기에 있어
気が付けば先を急ぐ
키가츠케바사키오이소구
정신 차려보면 발길을 재촉하는
その中の一人さ
소노나카노히토리사
그 사람들 속의 한명이야
眠り込んでしまって止められないものは
네무리콘데시맛테토메라레나이모노와
잠에 빠져들어 멈추지 못했던 것은
僕らの手の中にずっと
보쿠라노테노나카니즛토
우리의 손 안에 늘
あるような気がしてたんだけど
아루요오나키가시테탄다케도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서도
ねえ どうしたいんだ
네에 도오시타인다
저기 어떻게 하고싶은거야?
問いかけのような毎日が
토이카케노요오나마이니치가
질문을 해 오는 듯한 매일이
飽きもせず見上げれば
아키모세즈미아게레바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면
側にいる
소바니이루
내 곁에 있어
さあ どうしたんだ
사아 도오시탄다
자아 어쩔거야?
励ましのような毎日が
하게마시노요오나마이니치가
격려 해 주는 듯한 매일이
答えも無く離れもしないで
코타에모나쿠하나레모시나이데
대답도 없이 떨어지지도 않은 채
ここにいる
코코니이루
여기에 있어
どうしたんだ
도오시탄다
어쩔거야?
問いかけのような毎日が
토이카케노요오나마이니치가
질문을 해 오는 듯한 매일이
飽きもせず見上げれば
아키모세즈미아게레바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면
側にいる
소바니이루
내 곁에 있어
でも 廻しすぎたよ
데모 마와시스기타요
그치만 너무 돌렸어
最近動かないんだ
사이킨우고카나인다
요즘엔 움직이질 않아
少しずつ分からなくなっていく
스코시즈츠와카라나쿠낫테이쿠
조금씩 알지 못하게 되어가
僕はもう分からなく
보쿠와모오와카라나쿠
나는 이젠 알지 못하게 되서
問いかける毎日に
토이카케루마이니치니
질문을 해 오는 매일에
答えは無くても
코타에와나쿠테모
대답은 할 수 없지만
さあ どうしたんだ どうしたいんだ
사아 도오시탄다 도오시타인다
자아 어쩔거야?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