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ko - キスが巡る ♬
チカチカ12色の光があなたとあたしを照らし続ける
(치카치카 쥬-니쇼쿠노히카리가 아나타토아타시오테라시츠즈케루)
반짝반짝 12색의 빛이 너와 나를 계속해서 비추고있어.
ずっと夢の中の様で あなたが昨日家にやって来た事も分からない
(즈읏토유메노나카노요-데 아나타가키노-이에니얏테키타코토모와카라나이)
줄곧 꿈 속 같아서 네가 어제 집에 찾아온 것도 몰라.
恋するとこんなもんか 少し恥ずかしいな
(코이스루토코은나몬카 스코시하즈카시이나)
사랑하면 이런걸까. 조금 부끄러워.
ずっと夢の中だったのか テーブルに置いてあった手紙
(즈읏토유메노나카닷타노카 테-브루니오이테앗타테가미)
줄곧 꿈 속이었던걸까. 테이블 위에 올려진 편지
いつの間に書いたのだろう
(이츠노마니카이타노다로-)
어느 틈에 적은 것일까.
毎日過ごす日々の中 こんな日があってもいい
(마이니치스고스히비노나카 콘나히가앗테모이이)
매일 보내는 날들 속에서 이런 날이 있어도 괜찮아.
チカチカ12色の光が部屋の中を回る
(치카치카 쥬-니쇼쿠노히카리가 헤야노나카오마와루)
반짝반짝 12색의 빛이 방안을 돌고있어.
足のつま先が冷たい今もあたしはあたしと覚えてたい
(아시노츠마사키가 츠메타이이마모 아타시와아타시토오보에테타이)
발끝이 차가운 지금도 나는 나로 기억하고 싶어.
知らない感情の端に指が触れてしまったみたい 新しい涙が出る
(시라나이칸죠-노하시니 유비가후레테시마앗타미타이 아타라시이나미다가데루)
모르는 감정의 끝에 손가락이 닿아버린 것 같아. 새 눈물이 나.
あなたの側にいる時のあたしを誰も知らない
(아나타노소바니이루토키노 아타시오다레모시라나이)
네 옆에 있던 때의 나를 아무도 몰라.
何度も飲み込んだキスが体の中回る
(나은도모노미콘다키스가 카라다노나카마와루)
몇 번이나 했던 키스가 몸 속을 돌고있어.
離れないでってあたしはあなたの唇に傷を付ける
(하나레나이뎃테 아타시와아나타노쿠치비루니 키즈오츠케루)
떠나지 말라면서 나는 너의 입술에 상처를 냈어.
あぁ つめ込んだ思い出が溢れ零れてしまっても
(아아 츠메콘다오모이데가 아후레코보레테시마앗테모)
아, 넣어둔 추억이 흘러내리고 넘쳐버려도
あなたの仕草に明日も胸を詰まらせたい
(아나타노시구사니아스모 무네오츠마라세타이)
너의 행동에 내일도 가슴이 메이게 하고싶어.
チカチカ12色の光が部屋の中を回る
(치카치카 쥬-니쇼쿠노히카리가 헤야노나카오마와루)
반짝반짝 12색의 빛이 방안을 돌고있어.
足のつま先が冷たい今もあたしはあたしと覚えてたい
(아시노츠마사키가 츠메타이이마모 아타시와아타시토오보에테타이)
발끝이 차가운 지금도 나는 나로 기억하고 싶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チカチカ12色の光があなたとあたしを照らし続ける
(치카치카 쥬-니쇼쿠노히카리가 아나타토아타시오테라시츠즈케루)
반짝반짝 12색의 빛이 너와 나를 계속해서 비추고있어.
ずっと夢の中の様で あなたが昨日家にやって来た事も分からない
(즈읏토유메노나카노요-데 아나타가키노-이에니얏테키타코토모와카라나이)
줄곧 꿈 속 같아서 네가 어제 집에 찾아온 것도 몰라.
恋するとこんなもんか 少し恥ずかしいな
(코이스루토코은나몬카 스코시하즈카시이나)
사랑하면 이런걸까. 조금 부끄러워.
ずっと夢の中だったのか テーブルに置いてあった手紙
(즈읏토유메노나카닷타노카 테-브루니오이테앗타테가미)
줄곧 꿈 속이었던걸까. 테이블 위에 올려진 편지
いつの間に書いたのだろう
(이츠노마니카이타노다로-)
어느 틈에 적은 것일까.
毎日過ごす日々の中 こんな日があってもいい
(마이니치스고스히비노나카 콘나히가앗테모이이)
매일 보내는 날들 속에서 이런 날이 있어도 괜찮아.
チカチカ12色の光が部屋の中を回る
(치카치카 쥬-니쇼쿠노히카리가 헤야노나카오마와루)
반짝반짝 12색의 빛이 방안을 돌고있어.
足のつま先が冷たい今もあたしはあたしと覚えてたい
(아시노츠마사키가 츠메타이이마모 아타시와아타시토오보에테타이)
발끝이 차가운 지금도 나는 나로 기억하고 싶어.
知らない感情の端に指が触れてしまったみたい 新しい涙が出る
(시라나이칸죠-노하시니 유비가후레테시마앗타미타이 아타라시이나미다가데루)
모르는 감정의 끝에 손가락이 닿아버린 것 같아. 새 눈물이 나.
あなたの側にいる時のあたしを誰も知らない
(아나타노소바니이루토키노 아타시오다레모시라나이)
네 옆에 있던 때의 나를 아무도 몰라.
何度も飲み込んだキスが体の中回る
(나은도모노미콘다키스가 카라다노나카마와루)
몇 번이나 했던 키스가 몸 속을 돌고있어.
離れないでってあたしはあなたの唇に傷を付ける
(하나레나이뎃테 아타시와아나타노쿠치비루니 키즈오츠케루)
떠나지 말라면서 나는 너의 입술에 상처를 냈어.
あぁ つめ込んだ思い出が溢れ零れてしまっても
(아아 츠메콘다오모이데가 아후레코보레테시마앗테모)
아, 넣어둔 추억이 흘러내리고 넘쳐버려도
あなたの仕草に明日も胸を詰まらせたい
(아나타노시구사니아스모 무네오츠마라세타이)
너의 행동에 내일도 가슴이 메이게 하고싶어.
チカチカ12色の光が部屋の中を回る
(치카치카 쥬-니쇼쿠노히카리가 헤야노나카오마와루)
반짝반짝 12색의 빛이 방안을 돌고있어.
足のつま先が冷たい今もあたしはあたしと覚えてたい
(아시노츠마사키가 츠메타이이마모 아타시와아타시토오보에테타이)
발끝이 차가운 지금도 나는 나로 기억하고 싶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