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像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風に吹かれなびく髪 柔らかな陽射し あの日と同じ景色
(카제니후카레 나비쿠카미 야와라카나히자시 아노히토오나지케시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부드러운 햇볕. 그날과 같은 경치.
全ては心次第だよと 笑ってた君だけ消して
(스베테와코코로시다이다요토 와랏테타키미다케케시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며 웃던 너만을 지우고
この身を削ってもと 想える人さえも
(코노미오케즛테모토 오모에루히토사에모)
이 몸을 다 깎아내더라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조차도
いつかは逢えなくなる それが人生と
(이츠카와아에나쿠나루 소레가진세이토)
언젠가는 만날 수 없게 되는 그것이 인생이라고
割り切れるものなど 想い出の中の 何処にも書いてないよ
(와리키레루모노나도 오모이데노나카노 도코니모카이테나이요)
단정지을 수 있는 건 기억 속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아.
愛してる 苦しくて 泣きたくて 24時間
(아이시테루 쿠루시쿠테 나키타쿠테 니쥬-요지칸)
사랑해. 괴롭고 울고 싶어서 24시간,
今まだ消せない 君が消えないこの胸に
(이마마다케세나이 키미가키에나이 코노무네니)
아직 지금은 지우지 못해. 네가 사라지지 않는 이 마음에
溢れ出す 想いはもう 青空に呑み込まれて
(아후레다스 오모이와모- 아오조라니 노미코마레테)
흘러넘치는 마음은 벌써 푸른 하늘 속에 사라져
届く事も無く 今は無い星のように 彷徨う残像(ひかり)
(토도쿠코토모나쿠 이마와나이호시노요-니 사마요우히카리)
너에게 닿지도 못하고 지금은 없는 별처럼 떠도는 빛.
夢が終わり目覚めるように 忘れる事で 人は進んでくんだろう
(유메가오와리 메자메루요-니 와스레루코토데 히토와스슨데쿤다로-)
꿈이 끝나고 눈을 뜨는 것처럼 잊는 것으로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겠지.
それを許さないような出会いを 片方で 望みながら
(소레오유루사나이요-나데아이오 카타호-데 노조미나가라)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 만남을 일방적으로 바라면서
交わした約束を 残した傷跡を
(카와시타야쿠소쿠오 노코시타키즈아토오)
나눈 약속을, 남긴 상처를
抱きしめた記憶を 消す術も持たず
(다키시메타키오쿠오 케스스베모모타즈)
껴안았던 기억을 지우는 기술도 없이
古ぼけた写真が 色褪せるように心は出来てなくても
(후루보케타샤싱가 이로아세루요-니 코코로와데키테나쿠테모)
낡아빠진 사진이 빛바래는 것처럼 마음은 성숙하지 못해도
誰もが 涙を知る事で 大人になる
(다레모가 나미다오시루코토데 오토나니나루)
누구나 다 눈물을 알게 되면서 어른이 돼.
それが今だとして また一歩踏み出して
(소레가이마다토시테 마타입뽀후미다시테)
그것이 지금이라고 하고 또 한걸음 내딛어
伝えよう 永く伸びた足跡を振り返って
(츠타에요- 나가쿠노비타아시아토오 후리카엣테)
전하자. 길게 뻗은 발자국을 뒤돌아 보고
あのドアを開けて 良かったんだと告げる その一瞬まで
(아노도아오아케테 요캇탄다토 츠게루소노잇슌마데)
그 문을 열길 잘했다고 전할 그 순간까지
本当に大切なモノを失った時に 人はもう生きれないと感じるけど
(혼토-니다이세츠나모노오 우시낫타토키니 히토와 모-이키레나이토칸지루케도)
정말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에 사람은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느끼지만,
それでもやっぱり大切なモノの無い日々を 人は生きれないんだよ
(소레데모얍빠리 타이세츠나모노노나이히비오 히토와이키레나인다요)
그래도 역시 소중한 것이 없는 날들을 사람은 살아갈 수 없어.
僕らは誰かを愛する事で 確かめてる
(보쿠라와 다레카오아이스루코토데 타시카메테루)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함으로서 확인하고 있어.
鼓動が叫んでる 此処にいると叫んでる
(코도-가사켄데루 코코니이루토 사켄데루)
고동소리가 외치고 있어. 여기에 있다고 외치고 있어.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すぎた あの季節を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스기타 아노키세츠오)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했던 그 계절을
この胸焦がす音 腕の中で聴いていた
(코노무네코가스호도 우데노나카데키이테이타)
애타게 만드는 소리를 팔 속에서 듣고 있었어.
溢れ出す 想いはもう 青空に呑み込まれて
(아후레다스 오모이와모- 아오조라니 노미코마레테)
흘러넘치는 마음은 벌써 푸른 하늘 속에 사라져
届くことも無く 今は無い星のように 彷徨う残像(ひかり)
(토도쿠코토모나쿠 이마와나이호시노요-니 사마요우히카리)
너에게 닿지도 못하고 지금은 없는 별처럼 떠도는 빛.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風に吹かれなびく髪 柔らかな陽射し あの日と同じ景色
(카제니후카레 나비쿠카미 야와라카나히자시 아노히토오나지케시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부드러운 햇볕. 그날과 같은 경치.
全ては心次第だよと 笑ってた君だけ消して
(스베테와코코로시다이다요토 와랏테타키미다케케시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며 웃던 너만을 지우고
この身を削ってもと 想える人さえも
(코노미오케즛테모토 오모에루히토사에모)
이 몸을 다 깎아내더라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조차도
いつかは逢えなくなる それが人生と
(이츠카와아에나쿠나루 소레가진세이토)
언젠가는 만날 수 없게 되는 그것이 인생이라고
割り切れるものなど 想い出の中の 何処にも書いてないよ
(와리키레루모노나도 오모이데노나카노 도코니모카이테나이요)
단정지을 수 있는 건 기억 속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아.
愛してる 苦しくて 泣きたくて 24時間
(아이시테루 쿠루시쿠테 나키타쿠테 니쥬-요지칸)
사랑해. 괴롭고 울고 싶어서 24시간,
今まだ消せない 君が消えないこの胸に
(이마마다케세나이 키미가키에나이 코노무네니)
아직 지금은 지우지 못해. 네가 사라지지 않는 이 마음에
溢れ出す 想いはもう 青空に呑み込まれて
(아후레다스 오모이와모- 아오조라니 노미코마레테)
흘러넘치는 마음은 벌써 푸른 하늘 속에 사라져
届く事も無く 今は無い星のように 彷徨う残像(ひかり)
(토도쿠코토모나쿠 이마와나이호시노요-니 사마요우히카리)
너에게 닿지도 못하고 지금은 없는 별처럼 떠도는 빛.
夢が終わり目覚めるように 忘れる事で 人は進んでくんだろう
(유메가오와리 메자메루요-니 와스레루코토데 히토와스슨데쿤다로-)
꿈이 끝나고 눈을 뜨는 것처럼 잊는 것으로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겠지.
それを許さないような出会いを 片方で 望みながら
(소레오유루사나이요-나데아이오 카타호-데 노조미나가라)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 만남을 일방적으로 바라면서
交わした約束を 残した傷跡を
(카와시타야쿠소쿠오 노코시타키즈아토오)
나눈 약속을, 남긴 상처를
抱きしめた記憶を 消す術も持たず
(다키시메타키오쿠오 케스스베모모타즈)
껴안았던 기억을 지우는 기술도 없이
古ぼけた写真が 色褪せるように心は出来てなくても
(후루보케타샤싱가 이로아세루요-니 코코로와데키테나쿠테모)
낡아빠진 사진이 빛바래는 것처럼 마음은 성숙하지 못해도
誰もが 涙を知る事で 大人になる
(다레모가 나미다오시루코토데 오토나니나루)
누구나 다 눈물을 알게 되면서 어른이 돼.
それが今だとして また一歩踏み出して
(소레가이마다토시테 마타입뽀후미다시테)
그것이 지금이라고 하고 또 한걸음 내딛어
伝えよう 永く伸びた足跡を振り返って
(츠타에요- 나가쿠노비타아시아토오 후리카엣테)
전하자. 길게 뻗은 발자국을 뒤돌아 보고
あのドアを開けて 良かったんだと告げる その一瞬まで
(아노도아오아케테 요캇탄다토 츠게루소노잇슌마데)
그 문을 열길 잘했다고 전할 그 순간까지
本当に大切なモノを失った時に 人はもう生きれないと感じるけど
(혼토-니다이세츠나모노오 우시낫타토키니 히토와 모-이키레나이토칸지루케도)
정말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에 사람은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느끼지만,
それでもやっぱり大切なモノの無い日々を 人は生きれないんだよ
(소레데모얍빠리 타이세츠나모노노나이히비오 히토와이키레나인다요)
그래도 역시 소중한 것이 없는 날들을 사람은 살아갈 수 없어.
僕らは誰かを愛する事で 確かめてる
(보쿠라와 다레카오아이스루코토데 타시카메테루)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함으로서 확인하고 있어.
鼓動が叫んでる 此処にいると叫んでる
(코도-가사켄데루 코코니이루토 사켄데루)
고동소리가 외치고 있어. 여기에 있다고 외치고 있어.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すぎた あの季節を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스기타 아노키세츠오)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했던 그 계절을
この胸焦がす音 腕の中で聴いていた
(코노무네코가스호도 우데노나카데키이테이타)
애타게 만드는 소리를 팔 속에서 듣고 있었어.
溢れ出す 想いはもう 青空に呑み込まれて
(아후레다스 오모이와모- 아오조라니 노미코마레테)
흘러넘치는 마음은 벌써 푸른 하늘 속에 사라져
届くことも無く 今は無い星のように 彷徨う残像(ひかり)
(토도쿠코토모나쿠 이마와나이호시노요-니 사마요우히카리)
너에게 닿지도 못하고 지금은 없는 별처럼 떠도는 빛.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