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い鳥(푸른 새)
作詞者名 志村正彦
作曲者名 志村正彦
Artist フジファブリック
可能なら 深い海の中から
카노-나라 후카이우미노나카카라
가능하다면, 깊은 바닷속에서
鼻歌 奏でてごまかしたい
하나우타 카나데테고마카시타이
콧노래를 읊으며 얼버무리고 싶어
可能なら さらけてしまえたらいい
카노-나라 사라케테시마에타라이이
가능하다면 데리고 가버렸음 좋겠어
蒼さに足止めをされている
아오사니아시도메오사레테이루
푸르름에 발이 묶여 있어
今、果てしなく吹き荒れる
이마, 하테시나쿠후키아레루
지금, 끝없이 휘몰아치는
風の中 立ってる 時が来るのを待つ
카제노나카 탓테루 토키가쿠루노오마츠
바람 속에 서있을 때가 오기를 기다려
羽ばたいて見える世界を
하바타이테미에루세카이오
날갯짓하며 보이는 세계를
思い描いているよ
오모이에가이테이루요
마음 속으로 그리고 있어
幾重にも 幾重にも
이쿠에니모 이쿠에니모
몇겹이나, 몇겹이나
昨日の跡がまた増えている
키노-노아토가마타후에테이루
어제의 흔적이 또 늘어나고 있어
にらんで踏み潰してしまった
니란데후미츠부시테시맛타
노려보며 밟아 뭉개 버렸어
今、果てしなく吹き荒れる
이마, 하테시나쿠후키아레루
지금, 끝없이 휘몰아치는
風の中 立ってる 時が来るのを待つ
카제노나카 탓테루 토키가쿠루노오마츠
바람 속에 서 있을 때가 오기를 기다려
ゆらめいて 消えそうな光
유라메이테 키에소-나히카리
흔들거리며 사라질 것 같은 빛
たぐり寄せて ここにいるよ
타구리요세테 코코니이루요
끌어당겨내어 여기에 있어
羽ばたいて見える世界を
하바타이테미에루세카이오
날갯짓하며 보이는 세계를
思い描いているよ
오모이에가이테이루요
마음 속으로 그리고 있어
幾重にも 幾重にも
이쿠에니모 이쿠에니모
몇겹이나, 몇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