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をたった一つだけの
(나미다오탓타히토츠다케노)
눈물을 단 하나만의
祈りに変えた僕らが
(이노리니카에타보쿠라가)
기도로 바꾼 우리들이
あの日のあの瞬間に見た
(아노히노아노슌칸니미타)
그 날의 그 순간에 본
奇跡は幻じゃない
(키세키와마보로시쟈나이)
기적은 환상이 아냐
だけど悲しいから
(다케도카나시이카라)
하지만 슬프니까
日常に流されてくね
(니치죠-니나가사레테쿠네)
일상에 흘려져버리지
想い出して見て 絶望を感じ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제츠보-오칸지타라)
기억해봐 절망을 느꼈다면
君が諦めようとして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아키라메요-토시테루쿄-ㅅ테히와)
네가 포기하려고 하는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諦めたくな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아키라메타쿠나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を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오)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을
僕が強く強く握っているって事を
(보쿠가츠요쿠츠요쿠니깃테이룻테코토오)
내가 아주 강하게 꽉 쥐고 있다는 것을
こうして陽がまた昇ること
(코-시테히가마타노보루코토)
이렇게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것
尊く受け止めてたい
(토-토쿠우케토메테타이)
소중히 받아들이고 싶어
どうか怯えないで
(도-카오비에나이데)
부디 무서워하지마
踏み出したい一歩に
(후미다시타이입포-니)
내디디고 싶은 한 걸음에
想い出して見て 壁にぶち当たっ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카베니부치아탓타라)
떠올려봐 벽에 부딪혔다면
君が泣けそうになってい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나케소-니낫테이루쿄-ㅅ테히와)
네가 울고 싶어지는 오늘이란 날이
どこかの誰かが 戦いた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타타카이타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싸우고 싶었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が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가)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이
どんなに遠くても繋がっているって事を
(돈나니토오쿠테모츠나갓테이룻테코토오)
아무리 멀다고 해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想い出して見て 絶望を感じ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제츠보-오칸지타라)
기억해봐 절망을 느꼈다면
君が諦めようとして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아키라메요-토시테루쿄-ㅅ테히와)
네가 포기하려고 하는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諦めたくな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아키라메타쿠나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を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오)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을
僕が強く強く握っているって事を
(보쿠가츠요쿠츠요쿠니깃테이룻테코토오)
내가 아주 강하게 꽉 쥐고 있다는 것을
想い出して見て 壁にぶち当たっ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카베니부치아탓타라)
떠올려봐 벽에 부딪혔다면
君が泣けそうになってい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나케소-니낫테이루쿄-ㅅ테히와)
네가 울고 싶어지는 오늘이란 날이
どこかの誰かが 戦いた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타타카이타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싸우고 싶었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が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가)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이
どんなに遠くても繋がっているって事を
(돈나니토오쿠테모츠나갓테이룻테코토오)
아무리 멀다고 해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
(나미다오탓타히토츠다케노)
눈물을 단 하나만의
祈りに変えた僕らが
(이노리니카에타보쿠라가)
기도로 바꾼 우리들이
あの日のあの瞬間に見た
(아노히노아노슌칸니미타)
그 날의 그 순간에 본
奇跡は幻じゃない
(키세키와마보로시쟈나이)
기적은 환상이 아냐
だけど悲しいから
(다케도카나시이카라)
하지만 슬프니까
日常に流されてくね
(니치죠-니나가사레테쿠네)
일상에 흘려져버리지
想い出して見て 絶望を感じ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제츠보-오칸지타라)
기억해봐 절망을 느꼈다면
君が諦めようとして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아키라메요-토시테루쿄-ㅅ테히와)
네가 포기하려고 하는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諦めたくな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아키라메타쿠나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を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오)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을
僕が強く強く握っているって事を
(보쿠가츠요쿠츠요쿠니깃테이룻테코토오)
내가 아주 강하게 꽉 쥐고 있다는 것을
こうして陽がまた昇ること
(코-시테히가마타노보루코토)
이렇게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것
尊く受け止めてたい
(토-토쿠우케토메테타이)
소중히 받아들이고 싶어
どうか怯えないで
(도-카오비에나이데)
부디 무서워하지마
踏み出したい一歩に
(후미다시타이입포-니)
내디디고 싶은 한 걸음에
想い出して見て 壁にぶち当たっ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카베니부치아탓타라)
떠올려봐 벽에 부딪혔다면
君が泣けそうになってい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나케소-니낫테이루쿄-ㅅ테히와)
네가 울고 싶어지는 오늘이란 날이
どこかの誰かが 戦いた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타타카이타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싸우고 싶었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が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가)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이
どんなに遠くても繋がっているって事を
(돈나니토오쿠테모츠나갓테이룻테코토오)
아무리 멀다고 해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想い出して見て 絶望を感じ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제츠보-오칸지타라)
기억해봐 절망을 느꼈다면
君が諦めようとして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아키라메요-토시테루쿄-ㅅ테히와)
네가 포기하려고 하는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諦めたくな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아키라메타쿠나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を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오)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을
僕が強く強く握っているって事を
(보쿠가츠요쿠츠요쿠니깃테이룻테코토오)
내가 아주 강하게 꽉 쥐고 있다는 것을
想い出して見て 壁にぶち当たったら
(오모이다시테미테 카베니부치아탓타라)
떠올려봐 벽에 부딪혔다면
君が泣けそうになってい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나케소-니낫테이루쿄-ㅅ테히와)
네가 울고 싶어지는 오늘이란 날이
どこかの誰かが 戦いたかった
(도코카노다레카가 타타카이타캇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싸우고 싶었던
明日なんだって事とその手が
(아시타난닷테코토토소노테가)
내일이라는 것과, 그 손이
どんなに遠くても繋がっているって事を
(돈나니토오쿠테모츠나갓테이룻테코토오)
아무리 멀다고 해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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