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は何でもないどんな些細なことも全部
이츠모와난데모나이돈나사사이나코토모젠부
평소에는 아무것도 아닌 그 어떤 사소한 일들도 전부
一番に話したくなるんだ
이치방니하나시타쿠나룬다
제일 먼저 너에게 얘기하고 싶어
好きな本や泣けた映画 家族のこと 描いた夢も
스키나혼야나케타에이가 카조쿠노코토 에가이타유메모
좋아하는 책이나 보고 울어버린 영화도 가족얘기나 그려왔던 꿈도
大きさの違う二つの手の中の宇宙で
오오키사노치가우후타츠노테노나카노우츄-데
너무나 다른 두 손안의 우주에서
生まれる温もり伝わる気持ちは
우마레루누쿠모리츠타에루키모치와
태어난 따스함이 전해지는 기분은
時々切なくさせて でもそれ以上の幸せを
도키도키세츠나쿠사세테 데모소레이죠-노시아와세오
때때로 애처롭게하고, 그렇지만 그 이상의 행복을
心に満たしてくれているよ
코코로니 미타시테쿠레테이루요
마음속에 가득 채워주고 있어
君がそばにいるだけで僕の世界は輝きだすんだ
키미가소바니이루다케데 보쿠노세카이와카카야키다슨다
그대가 곁에 있는것 만으로 나의 세상은 빛나기 시작해요
街の苦手な喧騒だって二人ならオーケストラさ
거리의니가테나켄소-닷테 후타리나라 오케스토라사
거리의 서투른 소란이라도 단 둘이선 오케스트라인걸
どんな胸の傷だってちっぽけに感じてもう痛まない
돈나무네니키즈닷테 칫포케니간지테모-이타마나이
그 어떤 상처도 하찮게 느껴져서 더 이상 아프지않아
いつも君を想ってるから
이츠모키미오오못테루카라
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君が笑うそれだけで優しい風が僕を包むんだ
키미가와라우소레다케데야사시이카제가보쿠오츠츠문다
그대가 웃는것 그것 뿐이면 상냥한 바람이 나를 감싸게 되는걸
紺碧のこの空の真下で唯一の言葉を送ろう
콘페키노코노소라노마시타데유이치노코토바오오쿠로
짙은 남빛의 이 하늘 바로 아래에 유일한 한마디를 보내자
ずっと守ってみせるんだ出会った日から今も変わらない
즛토마못테미세룬다데앗타히카라이마모카와라니요
언제나 지켜보는걸 처음만난 날부터 지금도 변함없어
いつも君を愛しく想ってるから
이츠모키미오이토시쿠오못테루카라
언제나 너를 좋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靴が二足並ぶようにあたり前にそばにあるように
쿠츠가닛포나라부요-니 아타리마에니소바니아루요-니
신발이 두짝 나란한것 처럼 당연히 곁에 있듯이
二分の一の存在ならば
니분노이치노손사이나라바
이분의 일이 존재한다면
どこにいても迷わないで 歩いていける 生きていける
도코니이테모마요와나이데 아루이테이케루 이키테이케루
어디에 있어도 헤매지 않고 걸어갈수 있어, 살아갈수 있어
別々の場所で胸を鳴らすリズム近づけ
베츠베츠노바쇼데무네오나라스리즈무치카즈케
각자의 장소에서 가슴을 울리는 리듬을 가까이 한채로
右側に響く鼓動を感じた
우소쿠니히비쿠코도-가칸지타
우측에 울려퍼지는 고동을 느끼며
薄暗い夜みたいなぼやけて見えない明日だって
우스쿠라이요루미타이나보야케테미에나이아시타닷테
점차 어두워지는 밤 처럼 흐릿해져 보이지 않는 내일이지만
不安のかけらの一つもない
후안노카케라노히토츠모나이
불안의 조각은 한개도 없어
君を抱きしめるだけで僕の世界は輝き増すんだ
키미가다키시메루다케데 보쿠노세카이와카가야키후야슨다
그대가 끌어안아주는 그것 만으로 나의 세상에는 빛으로 채워지는걸
予報外れの雨が降っても二人ならステージになる
요호하즈레노아메가훗테모후타리나라스테-지니나루
예보밖에 비가 내린대도 두사람이라면 스테이지가 되는걸
日々の中の悩みだってほら気づけば忘れ去ってるんだ
히비노나카노나야미닷테호라키즈케바와스레삿테룬다
나날들 속의 괴로움이라도 빨리 알아채면 망각할수 있는걸
いつも君を想ってるから
이츠모 키미오 오못테루카라
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君が名前呼ぶだけで僕は僕でよかったと思うんだ
키미가나마에요부다케데보쿠와보쿠데요캇타토오모운다
너가 이름을 불러주는것 만으로 나는 나여서 다행이다고 생각해
刹那に過ぎる時間の中で揺るがない言葉を送ろう
세츠나스키루지칸노나카데유루가나이코토바오오쿠로
일순간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흔들림없는 말을 보내자
きっと守ってみせるんだこれからだってずっと変わらない
킷토마못테미세룬다코레카라닷테즛토카와라나이
꼭 지켜보고 있어, 이제부터라도 쭉 변함없어
いつも君を愛しく想ってるから
이츠모키미오이토시쿠오못테루카라
언제나 너를 좋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今、君のため歌おう
이마키미노타메우타오-
지금 너를위해 노래해
君がそばにいるだけで僕の世界は輝きだすんだ
키미가소바니이루다케데 보쿠노세카이와카카야키다슨다
그대가 곁에 있는것 만으로 나의 세상은 빛나기 시작해요
街の苦手な喧騒だって二人ならオーケストラ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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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서투른 소란이라도 단 둘이선 오케스트라인걸
どんな胸の傷だってちっぽけに感じてもう痛ま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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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상처도 하찮게 느껴져서 더 이상 아프지않아
いつも君を想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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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君が笑うそれだけで優しい風が僕を包む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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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웃는것 그것 뿐이면 상냥한 바람이 나를 감싸게 되는걸
紺碧のこの空の真下で唯一の言葉を送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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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남빛의 이 하늘 바로 아래에 유일한 한마디를 보내자
ずっと守ってみせるんだ出会った日から今も変わ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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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君を愛しく想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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