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窓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夕立ちのホームの隅 たたずむ君
(유-다치노호-무노스미 타타즈무키미)
소나기 내리는 플랫폼의 모퉁이에 우두커니 서있는 너.
寄せてく人波 浮かぶシルエット
(요세테쿠히토나미 우카부시루엣토)
밀려오는 사람들 속에 떠오르는 실루엣
動き出す銀の窓枠 咄嗟(とっさ)に掴んで
(우고키다스긴노마도와쿠 톳사니츠칸데)
움직이기 시작한 은의 창틀을 엉겁결에 붙잡고서
思い知る まだ消し去れない
(오모이시루 마다케시사레나이)
절실히 느껴. 아직 지울 수 없는
やさしさに 恐れ抱いた
(야사시사니 오소레이다이타)
상냥함에 두려움을 느꼈어.
愚かな日を
(오로카나히오)
어리석던 날을
いまでもまだね 君が好きで
(이마데모마다네 키미가스키데)
지금도 아직까지 네가 좋아서
言えるはずもなくて
(이에루하즈모나쿠테)
말할 수 있을 리도 없어서
その微笑(ほほえみ)も 寂しさも 強がりも
(소노호호에미모 사미시사모 츠요가리모)
그 미소도, 쓸쓸함도, 강한 척도
うけとめてくれる人がいますように
(우케토메테쿠레루히토가이마스요-니)
다 받아줄 사람이 있기를 바래.
窓を開けようとして 動かなくて
(마도오아케요-토시테 우고카나큐토)
창문을 열려고 했지만 움직이지 않아서
遠ざかる景色は 雨に滲む
(토오자카루케시키와 아메니니지무)
멀어져가는 경치는 비에 번져.
夢という列車を 降りれなかった僕を
(유메토이우렛샤오 오리레나캇타보쿠오)
꿈이라는 열차에서 내릴 수 없었던 나를
あの日も見送ってくれた
(아노히모미오쿳테쿠레타)
그 날도 배웅해주었던
君だから 君だけに
(키미다카라 키미다케니)
너니까. 너에게 만
伝えたいよ
(츠타에타이요)
전하고 싶어.
いまでも君が 素敵なこと
(이마데모키미가 스테키나코토)
지금도 네가 멋진 점
愛されるべきこと
(아이사레루베키코토)
사랑받아야만 하는 점
誰よりもっと 包まれていて欲しいこと
(다레요리못토 츠츠마레테이테호시이코토)
그 누구보다 더 감싸여 있길 바라는 점
世界中の傘をいま 届けたい
(세카이쥬-노카사오이마 토도케타이)
온 세상의 우산을 지금 전해주고 싶어.
よみがえる 救われたフレーズ
(요미가에루 스쿠와레타후레-즈)
되살아나는 구원받은 구절
僕は君に何かを残せたかな
(보쿠와키미니나니카오노코세타카나)
나는 너에게 무언가를 남겼을까
いまならわかる 痛いほど
(이마나라와카루 이타이호도)
지금이라면 알겠어. 아플 만큼.
伝えるかわりに
(츠타에루카와리니)
너에게 전하는 대신에
あの日々をいつか 誇れるように笑えるように
(아노히비오이츠카 호코레루요-니와라에루요-니)
그 날들을 언젠가 자랑할 수 있도록, 웃을 수 있도록
笑顔で手を振れる日まで 進んでく
(에가오데테오후레루히마데 스슨데쿠)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 수 있는 날까지 나아가.
振り向かずに
(후리무카즈니)
뒤돌아보지 않고서.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夕立ちのホームの隅 たたずむ君
(유-다치노호-무노스미 타타즈무키미)
소나기 내리는 플랫폼의 모퉁이에 우두커니 서있는 너.
寄せてく人波 浮かぶシルエット
(요세테쿠히토나미 우카부시루엣토)
밀려오는 사람들 속에 떠오르는 실루엣
動き出す銀の窓枠 咄嗟(とっさ)に掴んで
(우고키다스긴노마도와쿠 톳사니츠칸데)
움직이기 시작한 은의 창틀을 엉겁결에 붙잡고서
思い知る まだ消し去れない
(오모이시루 마다케시사레나이)
절실히 느껴. 아직 지울 수 없는
やさしさに 恐れ抱いた
(야사시사니 오소레이다이타)
상냥함에 두려움을 느꼈어.
愚かな日を
(오로카나히오)
어리석던 날을
いまでもまだね 君が好きで
(이마데모마다네 키미가스키데)
지금도 아직까지 네가 좋아서
言えるはずもなくて
(이에루하즈모나쿠테)
말할 수 있을 리도 없어서
その微笑(ほほえみ)も 寂しさも 強がりも
(소노호호에미모 사미시사모 츠요가리모)
그 미소도, 쓸쓸함도, 강한 척도
うけとめてくれる人がいますように
(우케토메테쿠레루히토가이마스요-니)
다 받아줄 사람이 있기를 바래.
窓を開けようとして 動かなくて
(마도오아케요-토시테 우고카나큐토)
창문을 열려고 했지만 움직이지 않아서
遠ざかる景色は 雨に滲む
(토오자카루케시키와 아메니니지무)
멀어져가는 경치는 비에 번져.
夢という列車を 降りれなかった僕を
(유메토이우렛샤오 오리레나캇타보쿠오)
꿈이라는 열차에서 내릴 수 없었던 나를
あの日も見送ってくれた
(아노히모미오쿳테쿠레타)
그 날도 배웅해주었던
君だから 君だけに
(키미다카라 키미다케니)
너니까. 너에게 만
伝えたいよ
(츠타에타이요)
전하고 싶어.
いまでも君が 素敵なこと
(이마데모키미가 스테키나코토)
지금도 네가 멋진 점
愛されるべきこと
(아이사레루베키코토)
사랑받아야만 하는 점
誰よりもっと 包まれていて欲しいこと
(다레요리못토 츠츠마레테이테호시이코토)
그 누구보다 더 감싸여 있길 바라는 점
世界中の傘をいま 届けたい
(세카이쥬-노카사오이마 토도케타이)
온 세상의 우산을 지금 전해주고 싶어.
よみがえる 救われたフレーズ
(요미가에루 스쿠와레타후레-즈)
되살아나는 구원받은 구절
僕は君に何かを残せたかな
(보쿠와키미니나니카오노코세타카나)
나는 너에게 무언가를 남겼을까
いまならわかる 痛いほど
(이마나라와카루 이타이호도)
지금이라면 알겠어. 아플 만큼.
伝えるかわりに
(츠타에루카와리니)
너에게 전하는 대신에
あの日々をいつか 誇れるように笑えるように
(아노히비오이츠카 호코레루요-니와라에루요-니)
그 날들을 언젠가 자랑할 수 있도록, 웃을 수 있도록
笑顔で手を振れる日まで 進んでく
(에가오데테오후레루히마데 스슨데쿠)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 수 있는 날까지 나아가.
振り向かずに
(후리무카즈니)
뒤돌아보지 않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