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ls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立ち並ぶビルの陰 熱にうなされる夜 誰のための夜
(타치나라부비루노카게 네츠니우나사레루요루 다레노타메노요루)
길게 늘어선 빌딩의 그림자. 열때문에 가위에 눌리는 밤. 누군가를 위한 밤.
木漏れ日の朝を捨てて 何を癒すために都会を茹(ゆ)でるの
(코모레비노아사오스테테 나니오이야스타메니토카이오유데루노)
햇살이 들어오는 아침을 버리고, 무엇을 달래기 위해 도시를 삶는거야?
誰もが望んでる 景色は似たようなもんで
(다레모가노존데루 케시키와니타요-나몬데)
누구나 다 바라고 있는 경치는 다 비슷비슷해서
目に映る現実のイビツさにも慣れ合える
(메니우츠루겐지츠노이비츠사니모나레아에루)
눈에 보이는 현실의 일그러짐에도 익숙해졌어.
忘れがちな僕ら
(와스레가치나보쿠라)
잊기 쉬운 우리들.
陽の当たる丘へ
(히노아타루오카에)
볕이 드는 언덕으로
道は続くよ どんなに曲がりくねってても
(미치와츠즈쿠요 돈나니마가리쿠넷테테모)
길은 계속 이어져. 아무리 굴곡이 있다하여도
いつの日か君と 遮るものの無い場所で
(이츠노히카키미토 사에기루모노노나이바쇼데)
언젠가 너와 함께, 우리를 가로막는 것이 없는 곳에서
Hugしたい そう、いつか
(Hug시타이 소, 이츠카)
포옹하고 싶어. 그래, 언젠가
ニュースに吠えてる裏で ほくそ笑む輩たち 誇れるのはどっちだ?
(뉴-스니호에테루우라데 호쿠소에무야카라타치 호코레르노와돗치다?)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패거리들. 자랑스러워 할 것은 어느 쪽일까?
額に汗した禄(ろく)を他人がバラまく 浮世の奇跡
(히타이니아세시타로쿠오타닌가바라마쿠 우키요노키세키)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해 받은 돈을 다른 사람이 뿌리고 다니는 속세의 기적
ひたすら耐える時代の美徳 ひけらかすためだけの美学
(히타스라타에루지다이노비토쿠 히케라카스타메다케노비가쿠)
오로지 참기만 하는 시대의 미덕. 자랑으로 내보이기 위한 것뿐인 미학.
目に浮かぶ切実な イラストとは違う近未来
(메니우카부세츠지츠나 이라스토토와치가우킨미라이)
눈에 어른거리는 절실한, 일러스트와는 다른 가까운 미래.
どこで間違えたかな
(도코데마치가에타카나)
어디서 틀린 걸까
どんな朝でもいい
(돈나아사데모이이)
어떠한 아침이라도 좋아
目が覚めるなら 今を変えられるなら
(메가사메루나라 이마오카에라레루나라)
눈이 떠진다면, 지금을 바꿀 수 있다면
いつまでも君と 見つめ合ってたい生きてたい そう
(이츠마데모키미토 미츠메앗테이타이 이키테이타이 소-)
언제까지나 너와 서로 바라보고 싶어. 살고 싶어. 그래.
Hugしたい もう、起きてよ
(Hug시타이 모-, 오키테요)
포옹하고 싶어. 이제 그만 일어나.
見逃さないで あきらめないで 手を伸す限り届く日が来るよ きっと
(미노가사나이데 아키라메나이데 테오노바스카기리토도쿠히가쿠루요 킷토)
놓치지 마. 포기하지 마. 손을 뻗는 한 닿을 날이 올꺼야. 분명.
苦しみと希望を抱えて
(쿠루시미토키보-오카카에테)
괴로움과 희망을 안고서
明日の風の中へ飛び立っていく
(아스노 카제노나카에 토비탓테이쿠)
내일의 바람 속으로 날아올라가.
陽の当たる丘へ
(히노아타루오카에)
볕이 드는 언덕으로
道は続くよ どんなに曲がりくねってても
(미치와츠즈쿠요 돈나니마가리쿠넷테테모)
길은 계속 이어져. 아무리 굴곡이 있다하여도
いつの日か君と 遮るものの無い場所で
(이츠노히카키미토 사에기루모노노나이바쇼데)
언젠가 너와 함께, 우리를 가로막는 것이 없는 곳에서
Hugしたい そう、いつか
(Hug시타이 소, 이츠카)
포옹하고 싶어. 그래, 언젠가
もう、起きてよ
(모-,오키테요)
이제 그만 일어나.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立ち並ぶビルの陰 熱にうなされる夜 誰のための夜
(타치나라부비루노카게 네츠니우나사레루요루 다레노타메노요루)
길게 늘어선 빌딩의 그림자. 열때문에 가위에 눌리는 밤. 누군가를 위한 밤.
木漏れ日の朝を捨てて 何を癒すために都会を茹(ゆ)でるの
(코모레비노아사오스테테 나니오이야스타메니토카이오유데루노)
햇살이 들어오는 아침을 버리고, 무엇을 달래기 위해 도시를 삶는거야?
誰もが望んでる 景色は似たようなもんで
(다레모가노존데루 케시키와니타요-나몬데)
누구나 다 바라고 있는 경치는 다 비슷비슷해서
目に映る現実のイビツさにも慣れ合える
(메니우츠루겐지츠노이비츠사니모나레아에루)
눈에 보이는 현실의 일그러짐에도 익숙해졌어.
忘れがちな僕ら
(와스레가치나보쿠라)
잊기 쉬운 우리들.
陽の当たる丘へ
(히노아타루오카에)
볕이 드는 언덕으로
道は続くよ どんなに曲がりくねってても
(미치와츠즈쿠요 돈나니마가리쿠넷테테모)
길은 계속 이어져. 아무리 굴곡이 있다하여도
いつの日か君と 遮るものの無い場所で
(이츠노히카키미토 사에기루모노노나이바쇼데)
언젠가 너와 함께, 우리를 가로막는 것이 없는 곳에서
Hugしたい そう、いつか
(Hug시타이 소, 이츠카)
포옹하고 싶어. 그래, 언젠가
ニュースに吠えてる裏で ほくそ笑む輩たち 誇れるのはどっちだ?
(뉴-스니호에테루우라데 호쿠소에무야카라타치 호코레르노와돗치다?)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패거리들. 자랑스러워 할 것은 어느 쪽일까?
額に汗した禄(ろく)を他人がバラまく 浮世の奇跡
(히타이니아세시타로쿠오타닌가바라마쿠 우키요노키세키)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해 받은 돈을 다른 사람이 뿌리고 다니는 속세의 기적
ひたすら耐える時代の美徳 ひけらかすためだけの美学
(히타스라타에루지다이노비토쿠 히케라카스타메다케노비가쿠)
오로지 참기만 하는 시대의 미덕. 자랑으로 내보이기 위한 것뿐인 미학.
目に浮かぶ切実な イラストとは違う近未来
(메니우카부세츠지츠나 이라스토토와치가우킨미라이)
눈에 어른거리는 절실한, 일러스트와는 다른 가까운 미래.
どこで間違えたかな
(도코데마치가에타카나)
어디서 틀린 걸까
どんな朝でもいい
(돈나아사데모이이)
어떠한 아침이라도 좋아
目が覚めるなら 今を変えられるなら
(메가사메루나라 이마오카에라레루나라)
눈이 떠진다면, 지금을 바꿀 수 있다면
いつまでも君と 見つめ合ってたい生きてたい そう
(이츠마데모키미토 미츠메앗테이타이 이키테이타이 소-)
언제까지나 너와 서로 바라보고 싶어. 살고 싶어. 그래.
Hugしたい もう、起きてよ
(Hug시타이 모-, 오키테요)
포옹하고 싶어. 이제 그만 일어나.
見逃さないで あきらめないで 手を伸す限り届く日が来るよ きっと
(미노가사나이데 아키라메나이데 테오노바스카기리토도쿠히가쿠루요 킷토)
놓치지 마. 포기하지 마. 손을 뻗는 한 닿을 날이 올꺼야. 분명.
苦しみと希望を抱えて
(쿠루시미토키보-오카카에테)
괴로움과 희망을 안고서
明日の風の中へ飛び立っていく
(아스노 카제노나카에 토비탓테이쿠)
내일의 바람 속으로 날아올라가.
陽の当たる丘へ
(히노아타루오카에)
볕이 드는 언덕으로
道は続くよ どんなに曲がりくねってても
(미치와츠즈쿠요 돈나니마가리쿠넷테테모)
길은 계속 이어져. 아무리 굴곡이 있다하여도
いつの日か君と 遮るものの無い場所で
(이츠노히카키미토 사에기루모노노나이바쇼데)
언젠가 너와 함께, 우리를 가로막는 것이 없는 곳에서
Hugしたい そう、いつか
(Hug시타이 소, 이츠카)
포옹하고 싶어. 그래, 언젠가
もう、起きてよ
(모-,오키테요)
이제 그만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