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ville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終わりなんて言わないでさ もう一回 もう二回 あと三回
(오와리난테이와나이데사 모-잇카이 모-니카이 아토산-카이)
끝이란 말 하지말아. 한번 더, 두 번 더, 앞으로 세 번 더
羽織ったもの剥ぎ取るから やさしくそして激しく
(하옷타모노 하기토루카라 야사시쿠 소시테하게시쿠)
몸에 걸친 것을 벗겨낼 테니까. 부드럽게, 그리고 격하게
上から下 下から上 …こうすれば鳴き声あげちゃって
(우에카라시타 시타카라우에 …코-스레바나키고에아게챳테)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 …이렇게 하면 신음소리를 내고
腕の中転がした後は ソフトめに叩けば悲鳴
(우데노나카코로가시타아토와 소후토메니타카케봐히메-)
내 팔 속에서 구르게 한 뒤에는 가볍게 때리면 비명소리
腰のクビレに這(は)わす指
(코시노쿠비레니하와스유비)
허리의 잘록한 부분을 더듬는 손가락
背中まで調べる 唇で
(세나카마데시라베루 쿠치비루데)
등까지 핥는 입술로
誰にも見せないトコ 開いて確かめるのさ
(다레니모미세나이토코 히라이테타시카메루노사)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곳을 열어서 확인하는 거야
白いバディ なぞりたいトップ 響いて音立ててよ
(시로이바디 나조리타이톱푸 히비이테오토타테테요)
하얀 몸, 더듬고 싶은 톱, 울려서 소리를 내봐
Don't let me down かけないでガウン 裸で放置はしないから
(Don't let me down 카케나이데 가운 하다카데호-치와시나이카라)
Don't let me down 가운을 걸치지마. 벌거벗을 채로 가만 두지 않을테니까
セッションしたい かき鳴らしたい 朝まで ABC いい成分
(셋숀시타이 카키나라시타이 아사마데 ABC 이이세-분)
함께 세션하고 싶어. 연주하고 싶어. 아침까지 ABC 좋은 성분
濃密なローズの匂い 光るうなじのライン
(노-미츠나로-즈노니오이 히카루우나지노라인)
농밀한 장미의 향기. 빛나는 목덜미의 라인
繋がるだけで ああ何かが 飛び出すよ震える予感
(츠나가루다케데 아-나니카가 토비다스요 후루에루요캉)
너와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아아, 무언가가 뛰쳐나와. 떨리는 예감
汗がカラダに滴り落ちる
(아세가카라다니 시타타리오치루)
땀이 몸에 떨어져
両腕がつるほど 触っていたい
(료-우데가츠루호도 사왓테이타이)
양팔이 저릴 정도로 널 만지고 싶어.
誰にも出来ないようなプレイ とんでもない技とスピードで
(다레니모데키나이요-나프레이 톤데모나이와자토스피-도데)
그 누구도 할 수 없을것만 같은 플레이. 말도 안 되는 기술과 스피드로
いじるパーツ 攻めるストローク 奏でたいそのすべてを
(이지루파-츠 세메루스토로-크 카나데타이소노스베테오)
만지작거리는 부위. 조여오는 스트로크. 연주하고 싶은 그 모든 것을
Can't buy me love 喘(あえ)ぐオクターヴ 素肌を撫でるオイル
(Can't buy me love 아에구오크카-부 스하다오나데루오이루)
Can't buy me love 헐떡이는 옥타브. 맨살을 쓰다듬는 오일
溺愛したい でも壊したい これぞ名器 Dマイナー G7
(데키아이시타이 데모코와시타이 코레조메-키 D마이나- G7)
깊이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망치고도 싶어. 이것이야말로 명기. D마이너, G7
遂に見つけた幻のBabe
(츠이니미츠케타 마보로시노Babe)
드디어 찾아낸 환상의 Babe
もう手放せない恋人 白いギター
(모-테바나세나이코이비토 시로이기타-)
이제는 놓칠 수 없는 연인. 하얀 기타
誰にも見せないトコ 開いて確かめるのさ
(다레니모미세나이토코 히라이테타시카메루노사)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곳을 열어서 확인하는 거야
白いバディ なぞりたいトップ 響いて音立ててよ
(시로이바디 나조리타이톱푸 히비이테오토타테테요)
하얀 몸, 더듬고 싶은 톱, 울려서 소리를 내봐
Don't let me down かけないでガウン 裸で放置はしないから
(Don't let me down 카케나이데 가운 하다카데호-치와시나이카라)
Don't let me down 가운을 걸치지마. 벌거벗을 채로 가만 두지 않을테니까
セッションしたい かき鳴らしたい 朝まで ABC いい成分
(셋숀시타이 카키나라시타이 아사마데 ABC 이이세-분)
함께 세션하고 싶어. 연주하고 싶어. 아침까지 ABC 좋은 성분
これぞ名器
(코레조메-키)
이것이야말로 명기.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終わりなんて言わないでさ もう一回 もう二回 あと三回
(오와리난테이와나이데사 모-잇카이 모-니카이 아토산-카이)
끝이란 말 하지말아. 한번 더, 두 번 더, 앞으로 세 번 더
羽織ったもの剥ぎ取るから やさしくそして激しく
(하옷타모노 하기토루카라 야사시쿠 소시테하게시쿠)
몸에 걸친 것을 벗겨낼 테니까. 부드럽게, 그리고 격하게
上から下 下から上 …こうすれば鳴き声あげちゃって
(우에카라시타 시타카라우에 …코-스레바나키고에아게챳테)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 …이렇게 하면 신음소리를 내고
腕の中転がした後は ソフトめに叩けば悲鳴
(우데노나카코로가시타아토와 소후토메니타카케봐히메-)
내 팔 속에서 구르게 한 뒤에는 가볍게 때리면 비명소리
腰のクビレに這(は)わす指
(코시노쿠비레니하와스유비)
허리의 잘록한 부분을 더듬는 손가락
背中まで調べる 唇で
(세나카마데시라베루 쿠치비루데)
등까지 핥는 입술로
誰にも見せないトコ 開いて確かめるのさ
(다레니모미세나이토코 히라이테타시카메루노사)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곳을 열어서 확인하는 거야
白いバディ なぞりたいトップ 響いて音立ててよ
(시로이바디 나조리타이톱푸 히비이테오토타테테요)
하얀 몸, 더듬고 싶은 톱, 울려서 소리를 내봐
Don't let me down かけないでガウン 裸で放置はしないから
(Don't let me down 카케나이데 가운 하다카데호-치와시나이카라)
Don't let me down 가운을 걸치지마. 벌거벗을 채로 가만 두지 않을테니까
セッションしたい かき鳴らしたい 朝まで ABC いい成分
(셋숀시타이 카키나라시타이 아사마데 ABC 이이세-분)
함께 세션하고 싶어. 연주하고 싶어. 아침까지 ABC 좋은 성분
濃密なローズの匂い 光るうなじのライン
(노-미츠나로-즈노니오이 히카루우나지노라인)
농밀한 장미의 향기. 빛나는 목덜미의 라인
繋がるだけで ああ何かが 飛び出すよ震える予感
(츠나가루다케데 아-나니카가 토비다스요 후루에루요캉)
너와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아아, 무언가가 뛰쳐나와. 떨리는 예감
汗がカラダに滴り落ちる
(아세가카라다니 시타타리오치루)
땀이 몸에 떨어져
両腕がつるほど 触っていたい
(료-우데가츠루호도 사왓테이타이)
양팔이 저릴 정도로 널 만지고 싶어.
誰にも出来ないようなプレイ とんでもない技とスピードで
(다레니모데키나이요-나프레이 톤데모나이와자토스피-도데)
그 누구도 할 수 없을것만 같은 플레이. 말도 안 되는 기술과 스피드로
いじるパーツ 攻めるストローク 奏でたいそのすべてを
(이지루파-츠 세메루스토로-크 카나데타이소노스베테오)
만지작거리는 부위. 조여오는 스트로크. 연주하고 싶은 그 모든 것을
Can't buy me love 喘(あえ)ぐオクターヴ 素肌を撫でるオイル
(Can't buy me love 아에구오크카-부 스하다오나데루오이루)
Can't buy me love 헐떡이는 옥타브. 맨살을 쓰다듬는 오일
溺愛したい でも壊したい これぞ名器 Dマイナー G7
(데키아이시타이 데모코와시타이 코레조메-키 D마이나- G7)
깊이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망치고도 싶어. 이것이야말로 명기. D마이너, G7
遂に見つけた幻のBabe
(츠이니미츠케타 마보로시노Babe)
드디어 찾아낸 환상의 Babe
もう手放せない恋人 白いギター
(모-테바나세나이코이비토 시로이기타-)
이제는 놓칠 수 없는 연인. 하얀 기타
誰にも見せないトコ 開いて確かめるのさ
(다레니모미세나이토코 히라이테타시카메루노사)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곳을 열어서 확인하는 거야
白いバディ なぞりたいトップ 響いて音立ててよ
(시로이바디 나조리타이톱푸 히비이테오토타테테요)
하얀 몸, 더듬고 싶은 톱, 울려서 소리를 내봐
Don't let me down かけないでガウン 裸で放置はしないから
(Don't let me down 카케나이데 가운 하다카데호-치와시나이카라)
Don't let me down 가운을 걸치지마. 벌거벗을 채로 가만 두지 않을테니까
セッションしたい かき鳴らしたい 朝まで ABC いい成分
(셋숀시타이 카키나라시타이 아사마데 ABC 이이세-분)
함께 세션하고 싶어. 연주하고 싶어. 아침까지 ABC 좋은 성분
これぞ名器
(코레조메-키)
이것이야말로 명기.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