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未来惑星(미래행성) ♬
だまったままでいいよ 隠したままでいいよ
(다마앗타마마데이이요 카쿠시타마마데이이요)
아무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도 돼. 숨긴 채로 있어도 돼.
そのふるえる肩を僕にあずけてくれない
(소노후루에루카타오 보쿠니아즈케테쿠레나이)
그 떨고 있는 어깨를 나에게 맡기지 않을래?
世は無情で流れ流れ でもいつかは そのくやし涙
(요와무죠-데 나가레나가레 데모이츠카와 소노쿠야시나미다)
세상은 무정하게 흘러가 흘러가. 그렇지만 언젠가는 그 분한 눈물이
苦い痛いキズも連れてまわる
(니가이이타이키즈모 츠레테마와루)
쓰고 아픈 상처도 데리고 바뀔거야.
まわる まわるの 輪になって 笑顔をみせてよ
(마와루마와루노와니낫테 에가오오미세테요)
돌고 도는 원이 되어서 미소를 보여줘.
まわる まわるの 輪になって 花よ 開け
(마와루마와루노와니낫테 하나요 히라케)
돌고 도는 원이 되어서 꽃아. 피어라.
いつだって僕らは ただ手を取り合って 分かち合いたいだけ
(이츠다앗테보쿠라와 타다테오토리앗테 와카치아이타이타케)
언제라도 우리들은 그저 손을 잡고, 서로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뿐.
ふさぎ込んだ心も 隠さなくてもういいから
(후사기콘다코코로모 카쿠사나쿠테모-이이카라)
침울한 마음도 숨기지 않아도 좋으니까.
いつだって忘れちゃいけないんだ 君がいてくれるから この惑星(ほし)は
(이츠다앗테 와스레챠이케나인다 키미가이테쿠레루카라 코노호시와)
언제라도 잊으면 안돼. 네가 있기때문에 이 행성은
深呼吸して 明日を迎えられる
(신코큐-시테 아스오무카에라레루)
심호흡하고 내일을 맞이할 수 있어.
叶った願いも 悲しい思いも すべてを知る未来はただそこで
(카나앗타네가이모 카나시이오모이모 스베테오시루미라이와타다소코데)
이루어진 소원도 슬픈 마음도 모두 알고있는 미래는 오직 그 곳에서
現在(いま)をながめ僕らに微笑む
(이마오나가메보쿠라니호호에무)
현재를 바라보면서 우리들에게 미소짓고 있어.
ゆれる ゆれるの 今日だって 心はふるえて
(유레루유레루노쿄-닷테 코코로와후루에테)
흔들리고 흔들리는 오늘이라도 마음은 떨리고,
ゆれる ゆれるの 誰だって 一人きりで
(유레루유레루노다레닷테 히토리키리데)
흔들리고 흔들리는 누구라도 혼자야.
だからって僕らは とどまっちゃいけないんだ
(다카라앗테 보쿠라와 토도맛챠이케나인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은 멈춰버리면 안돼.
流れ行く この惑星に約束しよう 僕ら歩き出せる
(나가레유쿠 코노호시니야쿠소쿠시요- 보쿠라아루키다세루)
흘러가는 이 행성에게 약속하자. 우리들은 다시 걸어나갈 수 있어.
いつだって僕らは ただ手を取り合って 分かち合いたいだけ
(이츠다앗테보쿠라와 타다테오토리앗테 와카치아이타이타케)
언제라도 우리들은 그저 손을 잡고, 서로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뿐.
ふさぎ込んだ心も 隠さなくてもういいから
(후사기콘다코코로모 카쿠사나쿠테모-이이카라)
침울한 마음도 숨기지 않아도 좋으니까.
いつだって僕らが 掴んでゆく希望に 近づけるなら 触れられるなら
(이츠다앗테 보쿠라가 츠칸데유쿠키보-니 치카즈케루나라 후레라레루나라)
언제라도 우리들이 품고가는 희망에 가까이갈 수 있다면, 닿을 수 있다면
深呼吸して 生まれ変わり 明日も出逢い続けよう
(신코큐-시테 우마레카와리 아스모데아이츠즈케요-)
심호흡하고 다시 태어나 내일도 계속해서 또 만나자.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だまったままでいいよ 隠したままでいいよ
(다마앗타마마데이이요 카쿠시타마마데이이요)
아무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도 돼. 숨긴 채로 있어도 돼.
そのふるえる肩を僕にあずけてくれない
(소노후루에루카타오 보쿠니아즈케테쿠레나이)
그 떨고 있는 어깨를 나에게 맡기지 않을래?
世は無情で流れ流れ でもいつかは そのくやし涙
(요와무죠-데 나가레나가레 데모이츠카와 소노쿠야시나미다)
세상은 무정하게 흘러가 흘러가. 그렇지만 언젠가는 그 분한 눈물이
苦い痛いキズも連れてまわる
(니가이이타이키즈모 츠레테마와루)
쓰고 아픈 상처도 데리고 바뀔거야.
まわる まわるの 輪になって 笑顔をみせてよ
(마와루마와루노와니낫테 에가오오미세테요)
돌고 도는 원이 되어서 미소를 보여줘.
まわる まわるの 輪になって 花よ 開け
(마와루마와루노와니낫테 하나요 히라케)
돌고 도는 원이 되어서 꽃아. 피어라.
いつだって僕らは ただ手を取り合って 分かち合いたいだけ
(이츠다앗테보쿠라와 타다테오토리앗테 와카치아이타이타케)
언제라도 우리들은 그저 손을 잡고, 서로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뿐.
ふさぎ込んだ心も 隠さなくてもういいから
(후사기콘다코코로모 카쿠사나쿠테모-이이카라)
침울한 마음도 숨기지 않아도 좋으니까.
いつだって忘れちゃいけないんだ 君がいてくれるから この惑星(ほし)は
(이츠다앗테 와스레챠이케나인다 키미가이테쿠레루카라 코노호시와)
언제라도 잊으면 안돼. 네가 있기때문에 이 행성은
深呼吸して 明日を迎えられる
(신코큐-시테 아스오무카에라레루)
심호흡하고 내일을 맞이할 수 있어.
叶った願いも 悲しい思いも すべてを知る未来はただそこで
(카나앗타네가이모 카나시이오모이모 스베테오시루미라이와타다소코데)
이루어진 소원도 슬픈 마음도 모두 알고있는 미래는 오직 그 곳에서
現在(いま)をながめ僕らに微笑む
(이마오나가메보쿠라니호호에무)
현재를 바라보면서 우리들에게 미소짓고 있어.
ゆれる ゆれるの 今日だって 心はふるえて
(유레루유레루노쿄-닷테 코코로와후루에테)
흔들리고 흔들리는 오늘이라도 마음은 떨리고,
ゆれる ゆれるの 誰だって 一人きりで
(유레루유레루노다레닷테 히토리키리데)
흔들리고 흔들리는 누구라도 혼자야.
だからって僕らは とどまっちゃいけないんだ
(다카라앗테 보쿠라와 토도맛챠이케나인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은 멈춰버리면 안돼.
流れ行く この惑星に約束しよう 僕ら歩き出せる
(나가레유쿠 코노호시니야쿠소쿠시요- 보쿠라아루키다세루)
흘러가는 이 행성에게 약속하자. 우리들은 다시 걸어나갈 수 있어.
いつだって僕らは ただ手を取り合って 分かち合いたいだけ
(이츠다앗테보쿠라와 타다테오토리앗테 와카치아이타이타케)
언제라도 우리들은 그저 손을 잡고, 서로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뿐.
ふさぎ込んだ心も 隠さなくてもういいから
(후사기콘다코코로모 카쿠사나쿠테모-이이카라)
침울한 마음도 숨기지 않아도 좋으니까.
いつだって僕らが 掴んでゆく希望に 近づけるなら 触れられるなら
(이츠다앗테 보쿠라가 츠칸데유쿠키보-니 치카즈케루나라 후레라레루나라)
언제라도 우리들이 품고가는 희망에 가까이갈 수 있다면, 닿을 수 있다면
深呼吸して 生まれ変わり 明日も出逢い続けよう
(신코큐-시테 우마레카와리 아스모데아이츠즈케요-)
심호흡하고 다시 태어나 내일도 계속해서 또 만나자.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