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真昼の月(한낮의 달) ♬
真昼の月の光を浴びても 言の葉の如く消えてく幻
(마히루노츠키노히카리오아비테모 코토노하노고토쿠키에테쿠마보로시)
한낮의 달빛을 쬐어도 말처럼 사라지는 환상
伝う涙は今宵も綺麗で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츠타우나미다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흘러내리는 눈물은 오늘 밤에도 아름답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想い馳せて焦がる人 君ぞそれを願えど待ち人
(오모이하세테코가루히토 키미조소레오네가에도마치비토)
깊이 사모하는 분. 당신의 그 마음을 원해도 기다리는 사람
巡る四季の中誰を恋ふて 一人夕凪に指を這わす
(메구루시키노나카다레오코-후테 히토리유우나기니유비오하와스)
돌고도는 사계절속에서 누구를 사랑해 혼자서 저녁뜸에 손가락을 뻗치는가.
黄昏の風吹き止まぬよう 瞼の裏側に祈りをして
(타소가레노카제후키야마누요- 마부타노우라가와니이노리오시테)
황혼의 바람이 멈추지않도록 바라면서 눈을 감고 기도하며
一抹の夢に身を委ね 白々光る
(이치마츠노유메니미오유다네 시라지라히카루)
아주 작은 꿈에 몸을 맡긴다. 희끔하게 빛나는구나.
真昼の月の光を浴びても 言の葉の如く消えてく幻
(마히루노츠키노히카리오아비테모 코토노하노고토쿠키에테쿠마보로시)
한낮의 달빛을 쬐어도 말처럼 사라지는 환상
伝う涙は今宵も綺麗で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츠타우나미다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흘러내리는 눈물은 오늘 밤에도 아름답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燃ゆる花のひらにとて やがてそれも朽ち果てる定め
(모유루하나노히라니토테 야가테소레모쿠치하테루사다메)
피어오르는 꽃잎이라도 머지않아 그것도 떨어져서 지는 운명
霞む君の手よいつぞ消えて かくも虚し気にまた時間を食む
(카스무키미노테요이츠조키에테 카쿠모무나시게니마타토키오하무)
희미하게 보이는 당신의 손도 언젠가 사라져 이처럼 공허한 마음에 시간을 보낸다.
数多の光色褪せぬよう 揺蕩う星々をはた見上げて
(아마타노히카리이로아세누요- 타유토-호시보시오하타미아게테)
많은 빛들이 퇴색되지 않도록 바라면서, 흔들리는 별들을 또한 올려다보며
永遠の夢を胸に綴じ 静かに浮かぶ
(에이엔노유메오무네니토지 시즈카니우카부)
영원한 꿈을 가슴에 묻고 조용히 떠올린다.
滾る生命の岸辺を渡れど 君に辿り付かずしては眼醒める
(타기루이노치노키시베오와타레도 키미니타도리즈카즈시테와메자메루)
감정이 북받치어 생명의 물가를 건너려고해도 당신에게 이르지못하고는 눈이 떠진다.
放つ願いは今宵も綺麗で 届かずとも溢れる淡き調べ
(하나츠네가이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도카즈토모아후레루아와키시라베)
바라던 소원은 오늘 밤도 아름답고, 이루어지지않아도 흘러넘치는 아련한 노래가락
真昼の月の光を浴びても 言の葉の如く消えてく幻
(마히루노츠키노히카리오아비테모 코토노하노고토쿠키에테쿠마보로시)
한낮의 달빛을 쬐어도 말처럼 사라지는 환상
伝う涙は今宵も綺麗で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츠타우나미다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흘러내리는 눈물은 오늘 밤에도 아름답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 노래가사가 전체적으로 문어적인 표현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래서 한글 해석도 조금 평소와 달라요.^-^;
오역부분/좀 더 매끄러운 표현이 있으면 쪽지로 꼭! 지적해주세요. ☆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真昼の月の光を浴びても 言の葉の如く消えてく幻
(마히루노츠키노히카리오아비테모 코토노하노고토쿠키에테쿠마보로시)
한낮의 달빛을 쬐어도 말처럼 사라지는 환상
伝う涙は今宵も綺麗で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츠타우나미다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흘러내리는 눈물은 오늘 밤에도 아름답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想い馳せて焦がる人 君ぞそれを願えど待ち人
(오모이하세테코가루히토 키미조소레오네가에도마치비토)
깊이 사모하는 분. 당신의 그 마음을 원해도 기다리는 사람
巡る四季の中誰を恋ふて 一人夕凪に指を這わす
(메구루시키노나카다레오코-후테 히토리유우나기니유비오하와스)
돌고도는 사계절속에서 누구를 사랑해 혼자서 저녁뜸에 손가락을 뻗치는가.
黄昏の風吹き止まぬよう 瞼の裏側に祈りをして
(타소가레노카제후키야마누요- 마부타노우라가와니이노리오시테)
황혼의 바람이 멈추지않도록 바라면서 눈을 감고 기도하며
一抹の夢に身を委ね 白々光る
(이치마츠노유메니미오유다네 시라지라히카루)
아주 작은 꿈에 몸을 맡긴다. 희끔하게 빛나는구나.
真昼の月の光を浴びても 言の葉の如く消えてく幻
(마히루노츠키노히카리오아비테모 코토노하노고토쿠키에테쿠마보로시)
한낮의 달빛을 쬐어도 말처럼 사라지는 환상
伝う涙は今宵も綺麗で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츠타우나미다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흘러내리는 눈물은 오늘 밤에도 아름답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燃ゆる花のひらにとて やがてそれも朽ち果てる定め
(모유루하나노히라니토테 야가테소레모쿠치하테루사다메)
피어오르는 꽃잎이라도 머지않아 그것도 떨어져서 지는 운명
霞む君の手よいつぞ消えて かくも虚し気にまた時間を食む
(카스무키미노테요이츠조키에테 카쿠모무나시게니마타토키오하무)
희미하게 보이는 당신의 손도 언젠가 사라져 이처럼 공허한 마음에 시간을 보낸다.
数多の光色褪せぬよう 揺蕩う星々をはた見上げて
(아마타노히카리이로아세누요- 타유토-호시보시오하타미아게테)
많은 빛들이 퇴색되지 않도록 바라면서, 흔들리는 별들을 또한 올려다보며
永遠の夢を胸に綴じ 静かに浮かぶ
(에이엔노유메오무네니토지 시즈카니우카부)
영원한 꿈을 가슴에 묻고 조용히 떠올린다.
滾る生命の岸辺を渡れど 君に辿り付かずしては眼醒める
(타기루이노치노키시베오와타레도 키미니타도리즈카즈시테와메자메루)
감정이 북받치어 생명의 물가를 건너려고해도 당신에게 이르지못하고는 눈이 떠진다.
放つ願いは今宵も綺麗で 届かずとも溢れる淡き調べ
(하나츠네가이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도카즈토모아후레루아와키시라베)
바라던 소원은 오늘 밤도 아름답고, 이루어지지않아도 흘러넘치는 아련한 노래가락
真昼の月の光を浴びても 言の葉の如く消えてく幻
(마히루노츠키노히카리오아비테모 코토노하노고토쿠키에테쿠마보로시)
한낮의 달빛을 쬐어도 말처럼 사라지는 환상
伝う涙は今宵も綺麗で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츠타우나미다와코요이모키레이데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흘러내리는 눈물은 오늘 밤에도 아름답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とめどなく溢れては消える調べ
(토메도나쿠아후레테와키에루시라베)
한 없이 흘러넘치고는 이내 곧 사라지는 노래가락
☆ 노래가사가 전체적으로 문어적인 표현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래서 한글 해석도 조금 평소와 달라요.^-^;
오역부분/좀 더 매끄러운 표현이 있으면 쪽지로 꼭! 지적해주세요. ☆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